Wednesday, April 19, 2023
<제546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3년 4월 19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尹대통령“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군사지원 고려 가능”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에 대 한 대규모 공격 등이 발생하면 군사적 지 원 제공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 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민간 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학살, 심각한 전 쟁법 위반과 같이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우리가 인도주의적 또는 재정적 지원만 주장하는 것이 어려 워질 수 있다” 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미국 등 서방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해 한국이 무기를 지원하도록 압박해 왔으나 한국은 국내 규정상 이를 거절해 왔다. 사진은 지난 18 일 대통령 집무실에서 로이터와 인터뷰 하는 윤석열 대통령 [자세한 기사는 A6(한국1)면
흐림
미국인 10명 중 7명은 경제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가진 것으 로 나타났다. CNBC방송은 18일 이 방송의 4월 전미 경제 여론조사 결과 응 답자의 69%가 현재 경제 상황과 향후 1년간 전망에 대해‘모두 비 관적’ 이라고 답했다. 이 여론조사
흐림
4월 20일(목) 최고 65도 최저 51도
흐림
4월 21일(금) 최고 75도 최저 55도
N/A
1,301.32
4월 1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39.74
미국인 10명 중 7명꼴로 경제에 비관적 경기침체 전망 66%… 17년만에 최고치 바이든 지지율 39%
4월 19일(수) 최고 63도 최저 45도
를 진행한 지난 17년을 통틀어 가 장 높은 수치라고 CNBC는 전했 다. CNBC는 지난 6∼8일과 10∼ 11일에 걸쳐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4월 여론조사를 실시했 다. 설문에 응한 미국인 3명 중 2 명은 앞으로 경기침체가 발생하 거나 이미 발생했다고 본다고 밝
혔다.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침체 가 올 것이라는 답변이 57%, 이미 경기침체가 왔다는 답변이 9%였 다. 응답자 67%는 생활 물가 상승 률보다 가계 소득이 덜 오를 것이 라며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 할 것을 우려했다. 물가 상승률보 다 소득이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자신한 미국인은 5%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오락, 여행, 외식 등 의 비용을 줄이는 등 인플레이션 대책에 나섰다는 응답자가 81% 나 됐다. 높은 금리 탓에 새 집이나 자 동차를 사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미국인도 각각 53%, 56%로 절반 을 넘었다. 미국인들의 경제 비관론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에도 영 향을 미쳤다. 이번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 의 지지율은 39%로 지난해 11월 조사 때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정책 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93.66
1,329.60
1,303.80
미국인 10명 중 7명은 경제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푸 드뱅크에서 나눠주는 음식을 받기 위해 줄선 오클랜드 주민들.
62%로 취임 후 두 번째로 높았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정책 지지율은 34%로 11월보다 4%포 인트 내려갔다.
한편,‘지금이 주식에 투자하 기 좋은 때’라고 답한 미국인은 24%에 그쳐 CNBC 여론조사 사 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으로 AI 안 배우면 일자리에서 밀린다
카이로스 문화·스포츠 선교회
美 일자리 3분의 2, AI 자동화에 노출될 듯”
카이로스 문화·스포츠 선교 회는‘무료 성악교실’제11기를 개강하며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제11기 무료 성악교실은 5월 2 일 개강하여 4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9시30분 수업한 다. 강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성 악을 전공한 김인식 목사이다. 참 여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 한다. 과정은 발성법, 공명법, 호 흡법 등 성악 이론을 공부하고 개 인별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선교회는“평소 성악에 관심 있는 분, 목회자, 찬양사역자, 찬 양대원, 합창단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무료 성악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은 소리가 놀랍게 변하 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및 신청: 917-593-9346
5월 2일부터 무료 성악교실
900여개 직업 분석 결과… AI기술로 10년간 1.5%p 생산성 순증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혁신으 로 미국 일자리의 3분의 2가 자동 화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 석이 나왔다고 폭스뉴스가 골드 만삭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의 이코노미스트 조지프 브리그 스와 디베시 코드나니는 900여개 의 직업에서 인간이 수행하는 작 업의 유형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보고서는 AI가 주도하는 자동 화에 노출된 직업의 작업량 가운 데 대량 25%에서 50% 정도가 AI
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보이지만 자동화가 증가한다고 해서 반드 시 감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 라고 지적했다. 두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 서“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 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 부분의 직업과 산업계는 자동화 에 부분적으로 노출되는 것이어 서 AI에 의해 대체되기보다는 보 완될 가능성이 높다” 고 강조했다. 다만 AI 기술의 적용 및 발전 정도에 따라 이들 기술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대체, 대체된 노동 력의 재고용 등 궁극적으로 경제 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AI 기술 로 인해 향후 10년간 1.5% 포인트 의 생산성 순증가가 이뤄질 것으 로 예상했다. 이는 구체적으로는 대체되지 않은 노동자의 생산성 증가분과 노동력 대체에 따른 증가분이 각 각 1.1%포인트와 0.46% 포인트이 며, 이에 대체된 노동자의 재고용 에 따른 감소분 0.11%를 제한 것 이다. 훨씬 강력해진 AI 기술을 적 용할 경우 생산성은 2.9% 포인트 순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 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혁신으로 미국 일자리의 3분의 2가 자동화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 다. 인공지능 챗봇 (PG).
보고서는 역사적으로 자동화 등 기술 진보의 중심인 혁신 사이 클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 로써 이 같은 진보로 인해 나타나 는 혼란을 상쇄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정보기술의 부상으로 웹페 이지 디자이너와 소프트웨어 개 발자, 디지털 마케터와 같은 직업 이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오늘날 근로자의
60%가 1940년에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매사추 세츠대 공과대학(MIT)의 데이비 드 오토 경제학 교수 논문을 인용 하면서, 이 연구 결과가 지난 80년 간 고용 성장의 85%가 새 일자리 창출을 주도한 기술혁신에 의해 이뤄졌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