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9, 2021
<제486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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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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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4월 1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뉴저지한인상록회와 뉴저지한인재향군인회 회원 등 한인 60여 명은 17일 오전 11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경찰서 앞 광장에서 아시안 혐오범죄 중지 규탄 시위를 벌였다. [사진 제공=한인베트남참전 유공자회 뉴저지지부 조병모 전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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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합해 아시아계 증오범죄 척결하자” 뉴저지한인상록회+한인재향군인회, 팰팍경찰서 앞서 시위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 자)와 뉴저지한인재향군인회 회 원 등 한인 60여 명은 17일 오전 11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경 찰서 앞 광장에서 아시안 혐오범
죄 중지 규탄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는 월남참전 전우회, 해 병 전우회 재향군인회원들이 참 여했다. 이에 앞서 뉴저지한인상록회
와 뉴저지한인재향군인회 회장단 은 13일 상록회 사무실에서 최근 폭증하고 있는 한인을 비롯한 아 시안 여성과 노약자들을 향한 각 종 혐오와 폭행방지를 위해‘증오
범죄 방지 대책반’ 을 발족시켰다. 17일 시위는 이‘대책반’ 의첫활 동이다.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 장은 이 자리에서“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아메리칸 소수계층 들을 향한 노골적인 폭행을 비롯 한 각종 혐오범죄에 연약한 노인 과 여성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뉴저지한인상록회는 소속회 원들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하고“이에 적극적으 로 대응하기 위해 한인 재향군인 자문단과 함께‘증오범죄 방지 대 책반’ 을 출범 시키고 행정당국에 더 적극적으로 즌오봄죄 방지를 위해 노력하라고 촉구하기 위해
코로나 백신 접종 성인 절반 맞히자… 벌써‘느슨’ 일부 시골 지역서 수요 줄어 대형 접종소 속속 폐쇄 접종소 접근 어려운 층·거부자들에 대한 접종이 과제 미국 성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벌써 백신 의 수요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머 서카운티가 지난 1월 첫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백신 클리닉을 문 열었을 때만 해도 빈자리가 날 틈 이 없었다. 하루 접종 인원은 500 명을 넘겼다. 하지만 약 석 달이 지나 다량 의 백신을 확보하고 있고, 16세 이 상의 주민 전원으로 접종 자격도 확대됐지만 보건 관리들은 접종 을 피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전하 고 있다고 이 카운티 보건부서의
크리스티 프라이먼 비상조정대응 관은 말했다. 이달 초에는 이 클리닉에서 하 루에 1회차 백신을 맞은 사람이 264명에 그쳐 개설 초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보건당국은 결국 대규모 접종소를 폐쇄하고 대신 물적 자원이나 자원봉사자 가 덜 필요한 소규모 클리닉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오하이오주뿐 아니다. 루이지 애나주 일부 지역의 약국들은 백 신 수요가 뚝 떨어졌다고 말하고 있고, 조지아주 보건 관리들은 최 근 수요 감소를 이유로 대규모 접 종소를 문 닫았다. 테네시주는 시 골 지역에서 백신 접종자 수가 줄
자 지난달 말 접종 자격을 확대했 고, 텍사스주 일부 지역에서도 백 신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전미 카운티·시보건당국자 협회(NACCHO) 로리 트레멀 프 리먼 최고경영자(CEO)는“냉담 한 청중에 가까이 가는 단계에 도 달하고 있다” 고 말했다. 프리먼 CEO는“(이들은) 백 신에 대해 확신이 없거나 결정을 못 내린 사람들, 아니면 충분한 정 보가 없거나 그저 다른 이유로 완 전히 백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이라고 덧붙였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같은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바
17일 캘리포니아주 대흥 장로교회 임시 백신 접종소에서 간호사가 백신을 맞을 환자 를 기다리고 있다.
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하려면 인 구의 70∼85%가 감염 뒤 치유되 거나 백신으로 면역을 확보하는 집단면역이 형성돼야 한다고 말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그런 수준에 도달 하지 못한 상태에서 백신 접종이 막 모든 성인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미 수요 감소가 나타나기 시작 한 것이다. 뉴욕대의 전염병 전문가인 셀 린 가운더 박사는 백신 수요 감소 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가운더 박사는 최근 미국 하원에 출석해 향후 몇 달간 백신 접종의 주요한 도전과제는 수요가 될 것
오늘 이 대회를 갖는다”고 말했 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재향군 인회 미동북부지부 황재헌 부회 장, 뉴저지월남참전 국가유공전 우회 박대식 회장, 뉴저지 재미월 남전우회 김종훈 회장, 뉴저지 해 병전우회 도현국 회장, 뉴욕 월남 전우회 김무환 전회장, 재미 월남 전우회 배광수 이사장과 김완수 뉴저지한인상록회 전 부회장 등 이 참석했다. 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유색 인종 거주지역에는 여전 히 백신 접종소가 별로 없고, 이들 이 백신을 맞으려면 교통편이나 인터넷 접근에 대한 지원이 필요 한 실정이다. 여기에 보태 젊은이 들을 포함해 백신 접종에 주저하 는 집단이 있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 마음이 바뀔 수 있는 부 동층도 있다고 가운더 박사는 말 했다. 가운더 박사는“그러고 나면 훨씬 더 (백신에) 저항하는, 견해 가 확고한 집단이 있다. 그들은 미국인의 약 20%” 라며 이들은 의 료 체계나 정부에 대한 신뢰가 부 족한 시골의 보수적인 미국인들 이라고 지적했다. 텍사스주 북서부의 도시 루벅 의 공중보건국장 캐서린 웰스는 “우리가 쉬운 부분을 해치웠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할 일은 고지 를 향해 올라가는 전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