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8, 2024
<제576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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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재외동포 비례정당 득표율… 조국혁신당, 민주당, 국민의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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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목) 최고 49도 최저 44도
구름
4월 19일(금) 최고 57도 최저 49도
구름
4월 20일(토) 최고 67도 최저 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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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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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제22대 총선 재외선거에 참여한 재 외동포들은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 다. [그래픽 출처=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 자료]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제22대 총선 재외선거에 참여한 재외동포들은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 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의석수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통계 시스템 개표 단위별 개표 결 과에 따르면 재외선거 등록 유권 자는 14만7천989명으로, 이 가운데 기권표를 제외한 9만2천905명(무
효표 포함)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 다. 2023년 기준 재외동포 수는 708 만명, 투표가 가능한 18세 이상 재 외선거권자는 197만4천3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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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통계상 등록유권자 수 를 기준으로 투표율을 계산하면 62.8%이지만, 전체 재외선거권자 로 넓히면 4.7%에 그친다. 비례정당 득표율은 조국혁신 당(3만4천965표·37.6%), 더불어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 합(2만5천84표·27.0%), 국민의힘 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2만182표 ·21.7%), 개혁신당(2천915표· 3.1%), 녹색정의당(2천891표· 3.1%)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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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는 전체 비례정당 득표 율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비례대표 정당 전체(득표수 2 천834만4천표)로는 국민의미래가 1천39만5천표(36.67%)를 얻어 46 석 가운데 가장 많은 18석을 차지 했다. 더불어민주연합(756만7천표· 26.69%)은 14석, 조국혁신당(687 만4천표·24.25%)은 12석, 개혁신 당(102만5천표·3.61%)은 2석을 얻었다.
트럼프,‘머니 파워’서 밀린다… 4년 전보다 기부자도 줄어 1분기 모금, 바이든보다 7,500만달러 적어, 기부자 2020년 대비 27만명 감소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부금 확보 경쟁에서 경쟁자인 조 바이든 대 통령에게 밀리고 있다고 영국 일 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 보도했다. 연방 선거운동 자료를 토대로 한 FT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올 해 1분기에 트럼프 진영의 모금액 은 바이든 대통령보다 7천500만 달러 정도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 다. 바이든 대통령 진영은 이 기간 1억6천500만달러를 거둬들였지 만,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의 모금
액은 9천만달러에도 못 미쳤다.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3억6천800 만달러를 확보했으며 3월 말 기준 선거자금 보유액도 1억4천600만 달러에 달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의 선거자금 보유액 은 3월 말 현재 6천500만달러였 다. 비영리단체인 오픈 시크릿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바 이든 대통령이 확보한 기부금은 10억달러였으며 트럼프 전 대통 령은 7억7천500만달러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부자 수
도 4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 타났다. FT는 지난해 7월부터 지 난 1분기까지 트럼프 선거본부와 정치활동위원회(PAC)에 자금을 낸 기부자는 약 90만명으로, 2020 년 대선 같은 기간에 비해 27만명 가량 적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캐럴린 레빗 트럼프 선거본부 대변인은 트럼프 전 대 통령 재임 시절 1분기 모금액이 올해 1분기 바이든 대통령의 모금 액보다 더 많았다며 대선 승리에 필요한 자금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은 지난 6일 억만장자
인 존 폴슨이 주최한 선거자금 모 금행사에서 단일 모금행사 기준 역대 최고액인 5천만달러를 모금 했다. 바이든 대통령 측도 이번 주 초 뉴욕에서 빌 클린턴과 버락 오 바마 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열었지만, 모금액은 2천5만달러 였다. 총 5건의 민·형사 재판 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자금 모 금에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활용 하고 있지만, 동시에 만만치 않은 자금을 법률 비용으로 지출하고
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관세로 중국 때리기… 통상갈등 격화 예고 바이든,‘中 과잉생산 우려’명분으로 對中 고율 관세 강화 수순 트럼프는‘60% 이상 일괄적 對中관세’시사… 대선 앞두고 보호무역 경쟁 ▶ 관련기사 A6[미국2]면 1월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
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도 17일 중국 철강 제품 등
에 대한 대폭의 관세 인상을 예고 하면서 중국 때리기에 경쟁적으
로 나섰다. 러스트 벨트(rust belt ·쇠락한 공업지대)에 위치한 주 요 경합주에서 노동자의 표심이 대선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 망되는 상황에서 중국을 겨냥한 보호무역적인 조치 발표나 공약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부금 확보 경쟁에서 경쟁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밀리고 있다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상장 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 스소셜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
어&테크놀러지그룹’의 보유 주 식 매각이 가능해지는 9월 이후에 는 추가로 수억달러 규모의 자금 을 마련할 수 있다.
경쟁이 가열되면서 미중간 무역 갈등이 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 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의 피츠버그의 미 국철강노조(USW) 본부를 찾아 “중국 철강회사는 경쟁하는 (competing) 것이 아니라 속이고 (cheating) 있다” 면서 중국산 철 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대폭
인상 계획을 공식화했다. <A3면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