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0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April 18, 2015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4월 18일 토요일
한국 선수끼리 우승 경쟁 LPGA 롯데 챔피언십 3R 김세영 선두
김세영
김세영(22·미래에셋) 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 십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며 시즌 두 번째 우승 의 기회를 잡았다. 바하마 LPGA 클래식 우승자 김세
영은 17일 하와이주 호놀 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 프클럽(파72·6천383야 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