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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7, 2018

<제395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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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 원로배우 최은희 별세… 향년 92세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산 배우 최은희가 16일 오후 지 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장남인 신정균 감독 은“어머니가 오늘 오후 병원에 신장투석을 받으러 가셨다가 임종하셨다” 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2006년 4월 11

일 남편인 신상옥 감독을 먼저 떠나보낸 뒤 허리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악화했다. 별세하기 직전까지 서울 화곡동 자택과 병원을 오가며 일주일에 세 번 씩 신장투석을 받아왔다.

<관련기사 B2면>

최은희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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