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4, 2016
<제334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새역사 쓰는’이대호 시애틀 최초 신인 대타 끝내기 홈런
이대호
한국과 일본프로야구 무 대를 평정하고 미국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조선의 4번 타자’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이대호는 13일 열린 텍 사스 레인저스와 2016 메 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대타 끝 내기 홈런을 쳤다. <B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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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4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