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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60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April 13, 2024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가정폭력·성폭력 없는 더 건전한 가정·사회 만들어 나가자” 뉴욕가정상담소 설립 35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밝음 활짝” 뉴욕가정상담소(KAFSC, 소 장 이지혜) 설립 35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이 12일(금) 맨해튼 월스 트리트에 있는 Cipriani 55 연회장 에서 600명 이상의 게스트들이 참 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Yumi Oh, Julienne Park 씨와 Kathy Roh 씨가 연례만찬 공동 준비위원장으 로 수고하며 이사진들과 함께 열 과 성의로 연례만찬을 준비했다. 35주년을 맞아 “Thriving Through Resilience”주제로 열린 만찬에서는 Art Chang씨가 Trailblazer of Change Award, △Dr. Richard and Nicole Park Philanthropyrk Action Award, △Helen Song 씨와 Sara Chan 씨가 Generations of Giving Award를 수상했다. 연례만찬으로 모여진 기금은 가정상담소의 연간 운영비 1520% 정도를 차지해 연간 3,000 명 의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들에 게 무료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특별히“연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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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토) 최고 52도 최저 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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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월) 최고 70도 최저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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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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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설립 35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이 12일 맨해튼 Cipriani 55 연회장에서 600명 이상의 게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 히 개최했다. 이날 △Art Chang씨가 Trailblazer of Change Award, △Dr. Richard and Nicole Park Philanthropyrk Action Award, △Helen Song 씨와 Sara Chan 씨가 Generations of Giving Award를 수상했다.

에서 모은 기금으로 클라이언트나 어린이들이 갑자기 다칠 경우 지

원이 필요한 경우에 정부 펀딩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연례만찬

에서 모은 기금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고 이지혜 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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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만찬에 꽃인 라이브옥션 에서는 전 이사인 Sandor Hau 씨 가 경매인으로 진행을 맡았다. 이 번 Live Auction 기부 물품은 Magic Healing Kimchi, Private Dining Experience at b� m and Luxury Vacation Experience in Paris, The Hanbok package 였 다. ◆뉴욕가정상담소에 대해 = 뉴욕가정상담소는 지역사회를 중

퀸즈 윌레츠 포인트 재개발… 축구경기장·2,500가구 신규주택 들어서 뉴욕시의회, 첫 프로축구 전용구장 건립 승인… 美서 높아진 축구 인기 뉴욕시에 처음으로 프로축구 전용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뉴욕시의회 토지이용위원회는 10일 퀸즈에 1,400가구의 영구적으 로 저렴한 주택, 미국프로축구 메 이저리그 축구(MLS) 경기장, 지 역 소매점, 호텔 및 공공 개방 공 간을 조성하는 윌레츠 포인트 재 개발 2단계(Willets Point Phase II) 계획을 승인한 데 이어, 11일에 열린 전체 회의에서도 이 프로젝 트를 승인했다. 공사비 7억8천만 달러를 투립 하여 2만5천석 규모로 지어지는 새 축구장은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뉴욕시 퀸 즈의 윌레츠 포인트(Willets Point)에 있는 시티필드 인근에 2027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11일 뉴욕시청에서 도노반 리차드 (Donovan Richards) 퀸즈 보로

4월 14일(일) 최고 64도 최저 56도

뉴욕시에 처음으로 프로축구 전용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뉴욕시의회 토지이용위원 회는 10일 퀸즈에 1,400가구의 영구적으로 저렴한 주택,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축 구(MLS) 경기장, 지역 소매점, 호텔 및 공공 개방 공간을 조성하는 윌레츠 포인트 재개 발 2단계(Willets Point Phase II) 계획을 승인한 데 이어, 11일에 열린 전체 회의에서도 이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사진은 큐브축구장 조감도, 위쪽에 시티필드야구장고 보인다.

장과 프란시스코 모야(Francisco Moya) 이 지역 시의원과 함께 윌 레츠 포인트 재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인 축구 경기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승인을 축하했다.

경기장이 들어설 퀸즈 윌레츠 포인트 지역은 원래 자동차 정비 소와 폐차장 등이 밀집돼 있던 곳 인데, 뉴욕시는 이 일대를 주거, 교육, 쇼핑 시설 등이 함께 모인

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추 진하고 있다. 인근의 플러싱 지역 일대는 뉴욕 내 한인들이이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는 시의회와 애덤 스 시장이 모두 승인한 뒤 120일의 공개 의견 수렴 기간과 이의 제기 기간이 주어진다. 시티 필드 외곽 의 자동차 정비공장과 폐차장 등 사업체를 포함한 일부 소상공인들 의 반대에 맞서있기 때문이다.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경기장은 뉴욕시 최초의 축구 전 용 경기장으로, 전용구장이 없어 시티필드와 양키 스타디움에서 홈 경기를 치르고 있는 뉴욕시 풋볼 클럽의 홈구장으로 2027년 개장할 예정이다.“큐브” 라고 불러질 이 축구 경기장은 민간 자금으로 운 영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구장이 완공될 경우 뉴욕시에 설립되는 최초의 프로축 구 전용구장이 될 전망이다. 뉴욕시 축구팀인 뉴욕시FC는 그동안 홈구장 없이 시티필드나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스타 디움을 빌려 홈경기를 치러왔다. 구장 건설에 필요한 자금은 뉴 욕시FC 구단주들이 조달하기로 했다. 뉴욕시FC의 공동 구단주에 는 뉴욕 양키스를 비롯해 영국 프 로축구팀 맨체스터 시티의 소유주 인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 랍에미리트(UAE) 부총리가 포함 됐다. 뉴욕시의 프로축구 전용구장 설립 계획 승인은 미국에서 축구 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MLS는 1993년에 출범했지만 야구, 프로풋볼(미식축구), 농구, 아이스하키 등에 인기 순위가 밀 려‘찬밥 대우’ 를 받아왔다. 그러 나 2026년 북중미월드컵축구대회 를 앞두고 축구에 대한 관심이 달 아오른 데다 축구를 좋아하는 히 스패닉 인구 비중이 늘면서 축구 인기가 올라갔다는 분석이 나온 다. 뉴욕시는 윌레츠 포인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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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로 활동하는 501 (C) 3 비영리 기관으로 뉴욕, 뉴저지 지역에 거 주하는 성인, 어린이, 가족을 대상 으로 상담과 교육 뿐 아니라 법률 지원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여, 가정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 강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들어가 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철저하게 비 밀이 보장된다. △24시간 핫라인: 718-460-3800, www.kafsc.org

젝트가 완공되면, 향후 30년간 60 억 달러 경제효과를 낳고 1500개 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또 윌레츠 포인트 재 개발에서 축구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2,500 가구의 신규 주택 건설 이다. 그 중 1,400 가구는 저소득층 을 위해 보조금을 주거나 시장 가 격보다 낮게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프로젝트는 뉴욕시에서 40 년 만에 가장 큰 주택 단지가 들어 서는 것이다. 저가 주택의 약 15% 는 노숙자들에게 배정될 예정이 다. 또 4만 평방피트의 공공 개방 공간도 마련된다. 도노반 리차즈 퀸즈 보로장은 “우리는 하루 벌어 하루 먹기 살기 바빠 보금자리를 얻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더 밝 은 미래를 위한 돌파구를 열었다 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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