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3, 2023
<제546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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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3일 목요일
총있는 곳에 사고난다… 규제 시급
성인 54% 자신 또는 가족 총기폭력 경험
19%나“총기로 사망한 가족 있어” 미국에서 총기 폭력 사건이 계 속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나 가족 구성 원이 총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 스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재단 카 이저가족재단(KFF)이 시행한 설 문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54%는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총기 폭 력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미국 성인 5명 중 1명(21%)은 직접 총기 위협을 받았고, 6명 중 1명(17%)은 누군가 총에 맞는 것 을 직접 봤다고 밝혔다. 심지어 19%는 총기 자살을 포함해 총에 맞아 숨진 가족 구성원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총기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다. 비영리재단 총기 폭력 아카이 브(GVA) 자료를 보면, 지난해 총기 폭력 관련 사망자는 2만200
습을 직접 목격했다. 백인 성인은 14%가 총격 현장을 직접 봤다. 흑인 성인은 3명 중 1명(34%) 이 가족 구성원이 총으로 사망했 다고 밝혔는데, 이는 백인 성인 (17%)의 2배 수준이다. 흑인 성인의 32%, 히스패닉 성 인의 33%는‘매일’또는‘거의 매 일’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총 기 폭력에 희생될까 봐 걱정한다 고 답했다. 반면 백인 성인은 10명 중 1명(10%)만 이러한 답변을 했 다.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총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 퓨리서치센터는 최근 2년 동 다. 미국 성인의 54%는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총기 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사진 안 미국 어린이의 총기 사망이 은 테네시주 의사당서 총기규제 촉구 시위하는 어린이. 2019년 1천732명에서 2021년 2천 590명으로 50% 증가했다고 밝혔 다. 명으로, 2018년 1만4천943명에서 지는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의 총기 35% 증가했다. 유색 인종이 총기 폭력에 더 사망 건수는 1999년 미국 질병통 올해 들어 지금까지 이미 1만1 많이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예방센터(CDC)가 관련 데이터 천653명이 총기 폭력으로 사망한 흑인 성인의 31%, 히스패닉 성인 를 수집하기 시작한 이후 2021년 것으로 집계돼 증가 추세가 이어 의 22%는 누군가 총격당하는 모 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흑인이 위험 크고 걱정도 훨씬 많아
38대회장 선거건,“총회 참석자들이 직접 결정” 뉴욕한인회 특별이사회 의결… 자격 조항 개정 등 논의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차기 회장 선거 논란에 대해 한인 회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를 통해 직접 한인사회의 의견을 묻기로 결정했다 뉴욕한인회는 11일 플러싱에 있는 함지박식당에서 특별이사회 를 열고, 이달 말 37대 정기총회를 열고 37대 재정보고와 38대 뉴욕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범 동포적 인 의견을 수렴하기로 확정했다. 정기총회의 정확한 일시와 장 소는 회칙 15조 총회 소집 및 공고 사항에 의거, 이번 주까지 2개 이 상의 한인일간지를 통해 발표된 다. 이날 특별이사회에는 38대 회 장 선거와 관련 ①회칙 원안대로 그대로 진행할 것인지 ②회장 지 원 자격 중 문제가 된 2년 이상 봉 사 조항을 삭제할 것인지에 대한 가부를 총회 안건으로 부치기로
37대 뉴욕한인회 이사진이 11일 특별이사회를 통해 이달 말 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총 회에 부칠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했다. 이날 이사회는 또 차기 회 장이 선출될 때까지 한인회 운영 은 지난 이사회 때 결정한대로 찰 스 윤 회장이 임시 회장 역할을
하게 되며 이사들의 임기는 연한 에 따라 진행됨을 재확인했다. 그 리고 오는 6월 30일까지 다음 회 장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역대회장단의 일련의 문제 제 기와 관련해서는 지난 3월 1일 총 회 무산 이후 한 달 간의 시간이 있었지만 잦은 발표 번복 등 역대 회장단 자체 내에서도 입장 정리 가 안 돼 이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총회가 개최하게 됐음을 거 듭 확인했다. 역대회장단은 처음에는 정상 화위원회를 발표했고 일부 전직 회장들이 절차상의 이유를 들어 아니라고 했었다가 이후 5명의 전 직 회장들이 모여 현 이사회 임기 를 연장할 수 없고 정상위 위원장 을 다른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했 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일부 전직 회장들이 정상화위원회는 없애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역대회장들이 이를 맡 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욕한인회 연락처: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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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현동 주미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출처=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美, 조현동 대사 신임장 제정식‘초고속’ 17일 예정…“임명장 수여한 지 근무일 기준 4일만에”
尹대통령 국빈방미-한미동맹 70주년 의미 부각 미국 정부가 조현동 주미대사 다. 또 다른 소식통은“2012년 당 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 일정도 매 시 최영진 주미대사가 열흘 만에 우 신속하게 잡은 것으로 알려졌 아그레망을 받은 일이 있는데 조 다. 대사의 아그레망은 이보다 빠르 이미 조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 며, 신임장 제정식을 이렇게 빨리 (주재국 동의)을 역대 최단기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 이라며 인 1주일만에 내준 미국 정부가 “근무일수로 치면 불과 4일만에 신임장 제정식까지 최단 시일에 잡힌 신임장 제정식” 이라고 의미 잡은 것은 이달말로 예정된 윤석 를 부여했다. 특히 미국 행정부가 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한미 동 조 대사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을 맹 70주년의 의미를 감안한 행보 잡기로 함에 따라 그동안 수개월 로 풀이된다. 간 미뤄졌던 호주 전 총리 출신인 고위 외교소식통은 12일“윤 캐진 러드 주미대사 등에 대한 신 대통령이 조 대사에 대한 신임장 임장 제정식도 함께 진행될 것으 수여식을 가진 자리에서 미국 정 로 알려졌다. 부가 조 대사에 대한 신임장 제정 노동당 출신의 러드 전 호주 식을 오는 17일로 잡았다는 사실 총리는 중국어를 전공하고 베이 이 화제가 됐다고 한다” 면서“1주 징에서 외교관 생활을 해 대표적 일 만에 아그레망을 준데 이어 신 인 호주내 친중파 인물로 알려졌 임장 제정식까지 이렇게 초고속 으며 그의 사위도 중국인이었다. 으로 잡은 것은 매우 의미있는 통상 주미대사로 부임하면 본 일” 이라고 말했다. 국으로부터 받은 신임장 부본(副 조 대사는 주미공사, 외교부 本)을 국무장관에게 제출하고 활 북핵외교기획단장, 외교부 1차관 동을 시작하며, 신임장 정본은 미 등을 지냈다. 대미외교와 북핵 문 국 대통령의 일정을 감안해 몇개 제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된다. 조 월에 한번씩 진행되는 신임장 제 대사는 주미대사에서 안보실장으 정식에서 전달하는 것이 외교적 로 옮긴 조태용 전 대사의 후임이 관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