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2, 2024
<제575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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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2일 금요일
“뉴욕 한인봉사센터(KCS)+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 합병 마무리 단계” KCS 설립 51주년 갈라 행사“더 큰 봉사활동 펼치겠다”의욕 충만 2024년 청룡의 해 봄을 열며 뉴 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 미)가 51주년 갈라 행사를 11일 (목) 오후 6시 맨해튼에 있는 Ziegfeld Ballroom(141 W. 54 St, New York, NY 10019)에서 개최 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출신 찰스 슈 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총무.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의원, 엘렌 박 뉴저 지주 하원의원, KCS 회장을 역임 한 린다 이 뉴욕시의원, 플러싱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샌드라 황 뉴 욕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 의원은 김명미 KCS 회장에게 뉴 욕주 하원이 주는 표창장을 전달 했다.또 케빈 김 뉴욕시정부 소기 업국 국장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 했다. KCS는 51 주년 갈라에서 그동 안 KCS 발전에 공이 많은 △마계 은 박사(Dr. Kye-Eun MaKCC의 창립자) △한인경제소사 이어티(The Korea Finance Society-금융 분야의 한인전문가 단체) △뉴욕대 건강 부서(NYU Langone Health- 의료 접급성을 높이는데 핵심적인 협력단체) 등 에 포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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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토) 최고 53도 최저 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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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51주년 갈라 행사를 11일(목) 오후 6시 맨해튼에 있는 Ziegfeld Ballroom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출 신 찰스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총무.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의원,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KCS 회장을 역임한 린다 이 뉴욕시의원, 플러싱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KCS는 현재 뉴저지 테너플라 이에 있는 한인동포회관(KCC)와 합병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
재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표창 받은 마계은 박사는 KCC의 설립 자 이다. KCS는 이 자리에서 합병
발표는 하지 않고“KCS와 KCC 가 합병으로 더 큰 일을 할 수 있 게 될 것이므로 기쁘다” 고 말했다.
좀처럼 안 잡히는 물가… 바이든 재선 가도‘악재’되나 바이든“연내 기준금리 인하 전망 여전”… 트럼프“인플레 극심”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 션(물가 상승) 때문에 미국의 기 준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 는 우려가 나오면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도 악재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 그통신은 10일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과 관련, 바이든 대통령에게 좋지 않 은 시점에 소비자 물가가 가파르 게 오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 했다. 그동안 시장 일각에서는 오는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중앙은행 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경기 부양 효과가 생기는 만큼 민주당 대선
4월 5일(금) 최고 63도 최저 48도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해왔다. 바이든 행정부가 낮은 실업률, 견고한 성장률 등을 치적으로 내 세우지만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데 는 물가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 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물가가 잡히지 않을 경우 지지율 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발표된 3 월 CPI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이는 2월(3.2%)보다 상승률이 더 높아진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까지 웃돈 것인 만 큼 시장에 충격을 줬다. 3회 연속 CPI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시장 투자자들은 당초
조 바이든 대통령…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때문에 미국의 기준금 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도 악 재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대했던 6월 대신 7월이나 9월 첫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
망을 수정하고 있으며 연내 금리 동결을 전망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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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는 이 자리에서“뉴욕한인 봉사센터는 50년 이상 한인 커뮤 니티에 제공 했던 모든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여 51주년을 기념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활동을 넘어서 더 많은 커뮤니티 서비스와 프로 그램들을 더 넓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 보 다 나은 내일을 위해 세대와 문화 간의 교량 역할을 감당하는 뜻깊 고 가치 있는 미션을 준비한다.” 고 말했다. KCS는“뉴욕한인봉사센터는 한인들의 미국 이민이 본격화되던 1973년에 설립된 미동부 최초의 한인사회 전문 복지기관이다. 지 난 반 세기 이상 많은 이사진들과 후원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현재 맨해튼, 코로나, 플러싱, 뉴저지 등
의 10곳의 장소에서 노인복지, 공 공 보건 연구, 정신 건강, 인력개 발, 교육, 이민 법률 서비스 등의 부서들이 매일 1,000명 이상의 한 인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KCS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주로 정부 기관, 민 간 재단 및 다양한 후원자들의 도 움으로 실시 되고 있다.” 고 소개했 다. 이날 갈라에서 미 주류 전문 경 매인 CK Swett 씨가 진행하는 커 뮤니티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경매(옥션)를 실시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문의: KCS 홍보 담당 Soo Moon(문수경) soo@kcsny.org
있다. 연내 금리 인하 횟수에 대한 기대도 0.25%포인트씩 3차례에서 1∼2차례로 줄어드는 분위기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낮 아진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CPI 지표는 연준의 확신이 더 줄어들게 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일 정 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변함 없이 지지하고 있다” 면서 시기적으로 한 달 정도 지연 될 가능성은 있다고 봤다. 백악관 당국자들은 인플레이 션 진정 과정이‘울퉁불퉁’ 할것 으로 예상해왔으며 인플레이션이 곧 다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 고 밝혔다. 반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 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인플레이 션이 돌아왔고 극심하다” 면서 연 준이 바이든 대통령을 지키고 싶
어 하는 만큼 신뢰도 있게 금리를 낮출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렌스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 은“사람들은 여전히 미국의 인플 레이션 문제가 상당한 것으로 느 낀다” 면서“과거에 대한 기억 때 문이든 고금리에 따른 대출비용 상승 때문이든, 사람들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잡히지 않았 다고 느낀다” 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CPI 지표와 관련, 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가는 길이 울퉁불퉁하 다기보다는 3% 부근에서 고착화 해 꼼짝 못 하게 될 가능성도 거론 된다고 전했다.
[이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