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2, 2023
<제546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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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2일 수요일
총있는 곳에 사고난다… 규제 시급
어린이 총격 사망자 2년만에 50% 증가
미국인 기대수명도 79세→76세로 줄어
구름
4월 12일(수) 최고 81도 최저 60도
주지사, 상원의원 등 미국 사 회 지도층 인사들도 총기 난사 사 고로 가까운 지인을 잃는 등의 고 통을 겪고 있다.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10일 오전 켄터키주 루이빌 총기
난사 사고로 친구 1명을 잃었다. 다른 친구 한 명은 부상으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플로리다를 지역구로 둔 릭 스 콧 상원의원도, 같은 사건으로 친 구의 목숨을 빼앗긴 것으로 파악
총격으로 인한 미성년자 사망률은 지난 2년간 50% 증가. [그래픽 출처=퓨리서치센터 보고서 캡처]
됐다. 루이빌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8시 35분께 시내 주요 거리에 있
는 한 은행 건물에서 발생했다. 총격범은 이 은행의 전 직원으로, 최근 해고 통보를 받은 뒤 앙심을
4월 13일(목) 최고 85도 최저 62도
흐림
4월 14일(금) 최고 84도 최저 59도
N/A
1,308.93
4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47.47
루이빌 총격 사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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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 졌다. 그의 총격으로 4명이 숨지 고 경찰관 2명 등 최소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총격범 본인 은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 다. [뉴욕일보 4월 11일자 A1면-’ 켄터키州 전직 은행직원 해고에 앙심 품고 은행에 총기 난사…5 명 사망·9명 부상’제하 기사 참 조] 베어시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 견에서“오늘 사건에서 매우 친한 친구가 살아남지 못했다” 고 슬픔 을 드러냈다. 스콧 상원의원도 트 위터에서 친구의 사망 사실을 전 하고“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유가족을 위해 기도한다” 고 말했 다. 이날 루이빌 총격 사건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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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초등학 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2주 만에 벌어져 충격을 더했 다. 내슈빌 총기 난사는 지난달 27 일 총격범 오드리 헤일(28)이 반 자동 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하 고 모교인 사립 기독 초등학교에 쳐들어가 초등학생 3명과 교사 3 명 등 6명을 살해한 사건이다. 사건 다음 날 빌 리 테네시 주 지사는 희생자 중 1명인 신디 피 크가 아내의 친구라는 사실을 공 개하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리 주지사는“신디는 어제(사 고 당일) 임시교사 근무를 마치고 우리 집에서 아내와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었다” 며 고인의 죽음을 <A3면에 계속> 애도했다.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시장 후보(공화당) 후원회가 주최한‘데이빗 오 필라델피아 시장 후보 후원의 밤’ 이 8일 필라델피아‘펜아시안에 버그린커뮤니티 ‘센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 다. [사진 제공=데이빗 오 필라델피아시장 후보 후원회]
이주향, 이은황 공동 후원회장이 데이빗 오 후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 공=데이빗 오 필라델피아시장 후보 후원회]
“美 6대도시 필라델피아에서 한인시장 배출하자”
정평이나 있다.” 소 소개하고“검 증된 정치인 데이빗 오시장 후보 가 인구 160만의 미주 6대 광역도 시 필라델피아 시장이 된다면 미 주한인사회의 경사요 미주한인사 회의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쾌거가 될 것” 이라며 적극적인 지 지를 당부했다. 이은황 공동 후원회장은“민 주당 도시 필라델피아에서 공화 당 대표 데이빗 오후보가 어떻게 시장이 될까? 우리는 왜 지지를
데이빗 오 공화당 시장 후보 후원회… 13만 달러 모여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시장 후 보(공화당) 후원회(공동 후원회 장 이주향, 이은황)가 주최한‘데 이빗 오 필라델피아 시장 후보 후 원의 밤’ 이 8일 필라델피아‘펜 아시안에 버그린커뮤니티‘센러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후원회는 목표액이었던 10만 달러가 넘은 총 10만2천50 달 러의 후원금이 현장에서 모였고, 또 약 3만 달러의 약정 후원액이 접수됐다.
지미 정씨와 윤승영씨의 2중 언어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은 채 왕규 목사의 개회기도, 조아다양 의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 데이 빗 오 시장 후보 출마 홍보 영상 의 순으로 오프닝이 시작됐다.
이 향 공동 후원회장은 환영사 를 통해 ” 3선 필라델피아 광역시 의원이었던 데이 빗오시장 후보 는 지난 11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한국 커뮤니티는 물론 아시안커 뮤니티, 다양한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을 위하여 발로 뛰는 정치인,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이미
하고 있나? 간혹 질문을 할 수 있 는데, 그것은 데이빗 오 후보야말 로 지난 11년 동안 인종과 종교와 사회적 지위를 떠나 시민들의 곁 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 었고,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한 믿 을 수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고 말하며 미국의 6대 도시인 필 라에서 한인 시장을 배출하여 재 미한인사회와 미국의 역사에 새 장을 열자” 고 말해 큰 박수를 받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