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미국에서 출산율은 2007년 이 래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 NYT는“이는 인구학적 미스 터리”라며“전문가들은 처음에는 급격한 경기침체 때문이라고 봤지 만, 출산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
어 원인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연령별로는 10대 출산율이 눈
에 띄게 떨어졌다. 15 19세 여성 1천명 당 출생아
수는 11.7명으로, 전년보다 7% 줄 었다. 10대 출산율은 1991년 최고


홀리네임병원 한인 암환우 지
원 모임이 3월 20일(금) 오전 11시, 환자와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
여 속에 2026년 두번쩨 정기 모임
을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날 홀리네임병원 암센터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Dr. Jason
Lee(위장관암, 비뇨생식기암 전
문)가 강사로 나서,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한 항암치료 및 면역치료
관련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이
러한 증상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완화할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활발 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이후 병원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 를 함께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 을 나누었다. 다음 모임은 5월 15일(금) 오전 11시, 동일한 장소에서 열린다. 이 날 모임에서는 홀리네임병원 물 리치료팀의 림프부종 전문 물리 치료사 해더 해리스(Heather Harris)와 미셸 나수토(Michele Nasuto)가 강사로 참여하여, 유 방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림프 부종, 호르몬 치료중의 뼈 건강 관 리, 전반적인 암치료 과정에서 나 타날수 있는 관절통, 신경병증, 균 형 문제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질 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 모임은 홀리네임병원 환자 와 가족뿐 아니라 관심 있는 외부 참석자에게도 열려 있으며,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홀리네임병원 한국부 201833-3399






한국서가협회 제33회 대한민 국서예전람회 국전초대작가 증서 전수식이 3월 30일 플러싱 미주한 인서화협회 서실에서 열렸다.
현운 박원선 지도교수가 정로
박일윤 이사장, 혜석 박선희 서예
가과 함께 심원 송교식 서예가에 게 국전 초대작가 증서를 전달했 다.
현운 박원선 지도교수(국전 초
대작가)는“어려운 12번의 도전을 끝내고 초대작가가 되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2월21일 사단법인 한국서 가협회 한윤숙 이사장의 초대작 가 증서(전통부문)를 받은 심원 송교식 국전초대작가는“2009년 부터 훌륭하신 국전 초대작가 현 운 박원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 아 국전 초대작가가 되어 감사드 린다. 그동안 꾸준히 서예 정진을 하여 12년 만에 초대작가 관문을 통과한 제 자신이 대견하다. 남편 과 가족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 입 어 오늘의 영광을 안으니 너무 고 맙다. 서예는 마음을 다스리는 공 부다. 계속 정진하여 최고의 작품 을 창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원 송교식 서예가의 작품 “멀리서 보면 보석인듯, 가까이서 보면 돌맹이 같은 것…”은 행복의 실체는 외부의 화려함이 아닌, 내 가 마음을 두고 들여다보는 내면 의 가치에 달려있음을 의미한다.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주최
치를 기록했다가 급감 중이다. 20대 출산율도 하락했고, 30대 와 40대 여성의 출산율은 오히려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30 34세 여성의 출산율은 전년 대 비 3% 올랐다. NYT의 별도 기사에 따

제33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운영 위원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후 원으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서예 전람회(대회장 이사장 한윤숙) 입 상 작품들은 지난해 6월6일부터 14일까지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전 시됐다.
미주한인서화협회는 1986년 비 영리문화예술단체로 창립됐으며 한국전통 서예로 정기 회원전과 코리안 페스티벌, 퀸즈보로커뮤 니티 칼리지, 초, 중, 고등학교, 할 렘지역 한국문화 페스티벌, YMCA 등에서 한글 붓글씨로 다 민족들에게 한글







뉴욕한국문화원은 10일(금) 오
후 7시 30분, “SoriDari: Across Generations/A Concert of Artistic Collaboration”을 공연했
다.
이 공연은 서로 다른 세대의 연
주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예술적
협업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로, 음악을 통해 세대 간의 경계를 허
물고 깊이 있는 소통을 만들어내 는 것을 목표로 했다.
15세에서 18세
사이의 한인 및 한미 청소년 음악
가들이 전문 연주자들과 동등한
파트너로서 함께 리허설하고 공연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
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이나 멘
토링을 넘어, 젊은 연주자들이 실
제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하며, 세
대 간 예술적 교류와 협업을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지난해 Acceptd 플랫폼을 통해
선발된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프
로그램은 올해 Aerie Lim(바이올 린), Gloria So One Kwon(바이 올린), Lucas Sunjoo Park(비올 라), Nicholas Kim(첼로) 총 4명 의 젊은 연주자들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업의 의미를 실현했다. 이번 공연에는 음악감독 Yezu Woo를 비롯하여, 바이올리니스 트 Alex Fortes, 비올리니스트
Celia Hatton, 첼리스트 Mihai
Marica가 참여하여 젊은 연주자

맨해튼 코스모스 갤
김현정 작가의
전시회‘Beyond the Star: Hello, World! 리셉션이 2일 열렸다.
전시는 MK Space가 주최하
고, 플로럴 아티스트 클레어 강
(Claire Won Kang, AIFD)과 코
스모스 갤러리 김숙기 관장, 갈라
아트 센터 제이미 장 관장의 후원
등으로 성사됐다.
특히 클레어 강 선생의 후원으
로 이날 김현정 작가에게‘M 그랜
트’1000달러가 수여됐다. MK
Space가 진행하는‘M 그랜트’는 올해 3회째로 장애가 있는 작가들 을 후원한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김현정
작가는 자신만의 고유한 감각 체 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이를 예술적 언어로 표현해 온 아티스
트이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 계는 과연 하나의 방식으로만 존
재하는가? 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고정관념을
넘어선 인식의 재구성과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회는 뉴욕에 이어 뉴저지 MK Space에서도 진행된다.
김 작가의 작품들을 민권센터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Qcdw52NE QxA?si=1u25IbTsFKS5 OA5

들과 함께 무대를 이끌었다. 프로그램은 고전과 현대, 그리
고 문화적 정체성을 아우르는 작
품들로 구성됐다. Wolfgang Amadeus Mozart 탄생 270주년 을 기념하여 그의 현악사중주
String Quartet in G Major, K. 387과 String Quartet in C Major, K. 465가 연주됐으며, 한인 작곡
가들의 작품 김택수(Texu Kim) 의“Clear Creek”과 여수연(Soo Yeon Lyuh)의“Yessori (옛소
리)”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은 시대와 문화, 세 대를 넘나드는 음악적 대화를 통 해 소리다리의 취지를 더욱 선명 하게 드러냈다. 본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과
박 재단이
지원 및
프로그램인 ‘KCCNY Power Up’사업의 일 환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의 협력 을 통해 차세대 음악가 발굴 및 양 성과 한인 문화예술의 확장을 도 모한다. 앤드류 박 재단은 학업 성취를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출발 하여, 현재는 예술 분야로 그 지원 을 확장하며 젊은 예술가들의 성 장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소리다리는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 로 새롭게 출범한 사업으로, 세대

(Calvary Hospital, 1740 Eastchester Road, Bronx, NY
에서 감상할 수 있다.
△ 1차 전시: 4월 2 8일 코스모스 갤러리(COSMOS Gallery)
547 W 27th St #428, New York, NY 10001, US △ 2차 전시: 4월 10일 5월 22 일 뉴저지 MK Space Gallery
316 Broad Ave 2층 Palisades Park, NJ 07650 (뉴저지 민권센터) 예약 후 방문 가능 △문의: MK Space(아트 디렉 터 이윤정) infomkspace23@gmail.com 전화 201-661-1463


개최했다. 캘버리 병원은 100년 이상의 역 사를 가진 미국 최초의 호스피스
파 트너십을 이어오며, 매년 정기적 으로 아웃리치 콘서트와 플라워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 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바이올리 니스트 편예지와 재즈 피아니스트 이연지가 공동음악감독을 맡아 구

△MK Space를 비롯 민권센 터의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문의 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 지 201-416-4393)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 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민권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