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1, 2025
<제60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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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금요일
“日핵폐수 방류 중단하라”유엔본부~백악관 250마일 도보 행진“완결” 반핵운동가 이원영 교수+美동부 한인들+시민들, 3월 19일 출발~4월 8일 도착
일본의 핵폐수 방류를 규탄하고 중단을 요구하는 반핵운동가 이원영 교수와 미주한인 들과 미국 시민들이 3월 19일~4월 8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유엔본부 앞에서 워싱턴DC
의사당과 백악관 앞까지 장장 416 Km(약 250마일)를 도보행진하며 일본의 만행을 전세 계에 고발하는 GLOMA MARCH를 완결했다. 사진 왼쪽은 워싱턴DC 의사당 앞(가운데
의사당·백악관 앞에서“지구촌 구하자”성명 발표 일본의 핵폐수 방류를 규탄하 고 중단을 요구하는 반핵운동가 이원영 (전)교수+美동부 한인들+ 시민들이 3월 19일~4월 8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워싱턴DC 백악관 까지 장장 416 Km(약 250마일)를 도보행진 하며 일본의 만행을 전 세계에 고발한‘핵폐수투기STOP 세계시민행진(GLOMA MARCH)이 8일 오후 2시 목표지 점인 워싱턴DC 유니온 기차역, 2 시30분 의사당, 4시 백악관 앞에 도착하여 성명을 발표함으로써 장 장 21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 다. [관련기사 뉴욕일보 2월 26일 자 1면, 3월 20일자 1면-’”日핵폐 수 방류 중단하라”3월 19일~4월 8일 뉴욕~워싱턴DC 250마일 도 보 행진’제하 기사 참조] 행진단의 선두에는 줄기차게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폐수 방류 를 규탄오고 있는 이원영 한국 수 원대 전 교수가 앞장섰다. 핵폐수 방류 중단을 위해 한국
하는 코스를 택했다. 하루 평균 20Km 정도를 걸었다. 은 물론 전 세계를 상대로 활발한 행진단은“행진에 참여하고 싶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원영 은 사람들은 뉴욕에서 워싱턴DC (전)교수는 미국과 재미한인들에 까지 전구간을 걷지 않아도 된다. 게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 미 매일매일 행진이 진행되는 구간에 국을 방문, 뉴욕~워싱턴 도보행진 사는 사람들은 하루 구간만 참여 을 선도했다. 이원영 교수는 현재 해도 좋다. 각자 형편대로 2~3 시 국토미래연구소장, 원전위험공익 간씩 참여해도 돤다” 고 알리고 많 정보센터 대표이다. 은 동참을 당부했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19일 오전 11시 맨해 구간마다 한인들과 미국주민들이 튼 일본 총영사관 앞에 집결한 행 참여하여 함께 행진했다. 진단은“일본은 후쿠시마 핵 발전 이원영 전 교수 등 핵폐수투기 소 폐수 방류를 즉각 중단하라” STOP세계시민행진(GLOMA)단 “STOP! Japan Fukushima 은 7일 오후 2시30분 워싱턴DC 의 Wastewater into the OCEAN!!” 사당 앞에서“나쁜 짓을 보고도 나 는 구호를 외친 후 유앤본부를 향 쁘다고 말하지 않을 때 인류의 위 해 출발, 11시45분 유엔본부 앞 랄 기가 있다. 일본정부가 나쁘다는 프번치 공원에 도착하여 일본의 것은 뉴욕주와 메사츠세츠주가 증 무책임한 핵 페수 방류를 규탄한 명했다. 왜 바이든정부는 나쁜 짓 후 오후 1시 맨해튼 32스트리트 한 을 비호했나? 이제 트럼프정부는 인타운을 향해 출발함으로써 21일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고 외쳤다. 간의 대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지난 2024년 여름에 채 GLOMA 행진단은 4월 7일까 택된 세계시민선언서의 다섯가지 지 뉴저지, 펜실베니아를 거쳐 워 사항을 확인하면서 대행진의 마무 싱턴DC까지 주요 기차역을 모두 리를 하고자 한다. ①인류와 지구 경유하면서 인구밀집지역을 통과 생태계를 의도적으로 위험에 빠트
리는 일본 정부는 핵오염수 투기 를 당장 중단하고 지구촌의 모든 생명에게 사죄하라 ②이를 두둔하 는 미국정부 그리고 IAEA는 지 지를 철회하고 안전한 대책을 강 구하라 ③유엔과 국제사회는 이를 저지하지 못한 직무유기를 반성하 라 ④세계시민이여, 이런 오류를 방관하면 우리 스스로 후손에게 죄를 짓는 것임을 명심하고, 범죄 를 고의로 저지르는 국가나 세력 을 적극적으로 응징하자 ⑤세계시 민이여, 우리는 지구촌 모든 생명 의 존엄성을 지킬 책임이 있음을 깨닫고 올바른 이정표를 세워 나 가자.” 고 외쳤다. 이후 행진단은 인근 식당으로 옮겨 뒷풀이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영 전 교수는“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 다. 뉴욕의 민권센터, 한국에서 온 정연진 AOK대표, 몇차례 왕복운 전으로 행진을 함께 한 박바우 동 지, 박지나, 노예리, 강재원님, 드 그동안 자택의 숙소를 제공해준 김치만, 남만호, 김순상, 이재수 동 지 부부 등 구간마다 지역에서 함
유학생 300여명 비자 취소·추방‘칼바람’…“유색인종 집중” 학생에 더해 방문교수와 연구원 언론 보도…”시위참가·경범죄 이력 뒤지고 SNS 게시물도 검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는 정책의 연장선 으로 합법적인 비자를 받고 체류 중인 유학생까지 비자를 취소해 대거 쫓아내고 있다고 미 언론이
10일 전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캠 퍼스 내에“미치광이들” 이 있다면 서 이들에 대한 비자 취소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CNN과 NBC 방송 등에 따 르면 트럼프 행정부 들어 뉴욕과 보스턴, 캘리포니아 등 미국 전역 의 최소 22개 주에서 300명이 넘는 유학생 비자가 돌연 취소됐다. 유
등을 더하면 관련 비자가 취소된 인원은 340명 이상이라고 CNN은 보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초기에는 컬럼비아대에서 친팔레스타인 시 위를 주도한 후 체포된 마흐무드 칼릴과 비슷한 사례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경범죄를 이유로 비자
모자 쓴 사람이 이원영 교수), 오른쪽은 백악관 앞(맨 오른쪽이 이원영 교수). [사진 제공 =GLOMA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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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금) 최고 49도 최저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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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토) 최고 43도 최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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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일) 최고 56도 최저 44도
4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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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행진해준 분들 모두 감사하다. 특히 일본계 미국시민으로 함께 행진하며 늘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준 Tony Sahara, Yoko Akashi, 자신의 단체 홈페이지에 게재해준
Beyond Nuclear의 Linda Pentz Gunter, 무엇보다 음으로 양으로 늘 성원해주신 GLOMA33인회, 응원을 보내준 수많은 분들께 깊 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취소와 함께 추방 위협을 받는 학 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아무런 이 유 없이 표적이 된 경우도 있다고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은 전했다.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원으로 있던 러시아 국적의 케스니아 페 트로바는 지난 2월 프랑스에 갔다 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연구 용으로 소지하고 있던 개구리 배
아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자가 취소되고 구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