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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11, 2024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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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1일 목요일
한국 22대 총선, 민주‘압도적 과반’ … 야권 190석 넘을 듯 ▶ 한국 제22대 총선 관련기사 A6(한국1), A7(한국2), A8(한국3) 면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단독으로 과반 의 석을 확보했다. 4년 전에 이은‘압 승’ 이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총선 3연패를 당했다. 지역구와 비 례대표를 합쳐도 4년 전과 비슷한 규모의‘참패’ 다. 개표율이 약 98%를 기록한 11 일 오전 5시 현재 민주당은 서울 강남권과 경기 동부권을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석권했다. 총선 승패를 좌우하는 수도권 에서 민주당은 서울 48곳 중 37곳, 경기 60곳 중 53곳, 인천 14곳 중 12 곳을 확보했다. 수도권 전체 122석 중 102석을 싹쓸이한 것이다. 특히 민주당은 수도권 최대 승 부처로 꼽힌 서울‘한강벨트’ 에서 중성동갑·을, 영등포갑·을, 광 진갑·을, 강동갑·을, 마포을, 동 작갑 등 격전지를 가져왔다. 여기에‘텃밭’ 인 호남(광주 8 석, 전남 10석, 전북 10석)과 제주 3 석을 모두 차지하고,‘중원’ 인충 청권에서도 28석 중 21석(대전 7 석, 세종 1석, 충남 8석, 충북 5석) 을 확보했다. 영남·강원권을 제 외한 모든 시도에서 보인 압도적 우위를 바탕으로 민주당은 지역구 의석으로만 단독 과반인 161석을 확보했다. 지난 총선(지역구 163 석)과 비슷한 규모다. 국민의힘 수도권 의석은 19석 에 그쳤다. 서울의 경우 전통적 강 세 지역인‘강남 3구’ 를 수성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동작을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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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목) 최고 48도 최저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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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마포갑과 도봉갑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11석이라는 성 적표에 빛이 바랬다. 인천(2석)은 지난 총선과 같았고, 경기(6석)는 오히려 1석 줄었다. 충청권에서도 대전과 세종은 지난 총선에 이어‘0석’ 을 기록했 고, 충북도 3석으로 지난 총선과 같았다. 충남은 지난 총선보다 2석 줄어든 3석에 그쳤다. 대구·경북 의 25석을 모두 차지하고, 부산· 울산·경남에서 40석 중 34석을 확보하는 등 전통적 강세 지역인 영남권을 지켜낸 것은 성과다. 국 민의힘 지역구는 90석으로, 지난 총선(84석)보다 다소 늘었지만, 민 주당에 견주기는 어려운 규모다. 이밖에 새로운미래(세종갑), 개혁신당(경기 화성을), 진보당 (울산 북구)이 각각 1곳을 확보했 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는 약 87%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가 37.41%로 가장 많이 득표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 합은 26.40%, 조국혁신당 23.83%, 개혁신당 3.51%다. 비례대표 당선권은 국민의미 래 19석, 민주연합 13석, 조국혁신 당 12석, 개혁신당 2석으로 각각 지상파 3사 시스템이 예측했다. 민주당(161석)과 민주연합(13 석), 여기에 조국혁신당(12석), 개 혁신당(3석), 새로운미래(1석), 진 보당(1석)까지 더하면 191석에 달 하는‘반윤 거야’ (反尹 巨野)가 탄 생하게 된다. 이념 구도로 보면 188석의 범진보좌파 연합이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개헌선(200 석)을 내주지 않으면서‘최악의 결과’ 는 피했지만, 지난 4년에 이 어 향후 4년 동안 야권에 정국의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게 됐다. <A3면으로 계속>
4월 12일(금) 최고 50도 최저 40도
구름
4월 13일(토) 최고 51도 최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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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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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역구만 161석, 단독과반 연속 달성… 조국당 12석‘돌풍’ 국민의힘 지역구 90석에 비례 19석…‘개헌 저지선’가까스로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