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1, 2017
<제364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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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1일 화요일
<캐나다 밴쿠버 인근 하비산>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 “정상서 얼어붙은 눈처마 밟았다가 추락한 듯” 캐나다 밴쿠버 인근 하비산에서 한 인 남녀 등산객 5명이 눈덮인 산을 오 르다 추락사했다고 캐나다 현지 매체 밴쿠버선 등이 9일 보도했다. 이 매체 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인 산악회 두 곳 의 회원들인 이들은 해발 1천652m 높 이인 하비산을 등반하던 중 숨진 채로 발견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대학 때부터 등 산 활동을 하는 등 5명 모두 오랜 등산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아직 공개 하지 않았으나, 이들 모두 캐나다에 거 주하는 한인으로 추정된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는 성명을 내고 지난 8일 한 등산객으로부터 등산 객 5명의 발자국이 무너진 눈더미 근처 에서 끊겼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 수 색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마경찰대는 헬리콥터 2대와 수색 구조대원 40여 명을 동원해 수색한 끝 에 정상에서 약 500m 떨어진 지점에 서 한인 등산객들의 시신을 발견했다 고 밝혔다. 수색구조대의 마틴 콜웰 매니저는 “희생자들이 산 정상 벼랑 끝에 처마 모양으로 얼어붙은 눈더미인‘코니스’ (cornice)를 밟았다가 코니스가 붕괴되 면서 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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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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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태로 한국인 등산객 5명이 사망한 캐 나다 하비산 위치
고 밝혔다. 콜웰은“코니스는 마치 눈 으로 덮은 부드러운 능선처럼 보이나 그 위나 밑으로 지나가면 붕괴 위험이 있어 매우 위험하다” 고 설명했다. 사망자들은 당시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GPS 장치와 눈삽, 호루라기 등 비 상 장비를 갖췄지만 갑작스러운 사고 에 도움이 되지는 못한 것으로 추정된 다. 하비산이 있는 밴쿠버 북부 일대는 지난 7일부터 눈사태 경보가 내리고 강
풍과 폭설이 이어지는 등 기후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수색구조 대원은“눈덩이가 매우 두꺼워 수색 작 업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고 밝혔다.
5명중 1명 한국국적 나머진 캐나다 국적 캐나다 밴쿠버 인근 하비산에서 사 고로 사망한 한인 남녀 등산객 5명 중
뉴욕주립대·시립대 등 공립大 적용… 샌더스 ‘지원사격’ 뉴욕주 가정으로, 대학생 자녀가 있는 주민의 약 80%가 혜택을 보게 됐다고 NBC방송은 덧붙였다. 연소득 기준은 2019년 12만5천 달러로 단계적으로 인 상된다. 뉴욕주립대(SUNY)와 뉴욕시립대 (CUNY) 등 공립대학에 적용된다. 2년 제 칼리지에 대한 무료 등록금 제도는 테네시주, 오리건주, 미네소타주 등에 서 시행되고 있지만 4년제 등록금 면제 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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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인근 하비산에서 등산객 5명이 눈 덮인 산을 오르다 추락사했다고 캐나다 현지 매체 밴쿠버선 등이 9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인 산악회 두 곳의 회원들인 이들은 해발 1천652m 높이인 하비산을 등반하던 중 숨진 채로 발견했다. <캐 나다 CBC 홈페이지 캡처>
중산층 이하 가정 대학생‘등록금 무료’ 뉴욕주가 올해 가을학기부터 중산 층 이하 가정에 대해 공립대학 등록금 을 전액 면제한다고 NBC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엑셀시어 장학금(Excelsior Scholarship)’ 으로 명명된 이 지원책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연방·주 단위 학 자금 지원제도를 보완해 완전 무료화 하는 것으로, 지난 9일 주(州) 의회로부 터 승인을 얻었다. 대상은 연 소득 10만 달러 이하인
4월 11일(화) 최고 78도 최저 59도
무엇보다 뉴욕주 거주와 소득 요건 을 제외하면 별다른 조건이 없는 데다, 수혜 범위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이에 따라 뉴욕주 주민들은 주립대 4년 등록금에 해당하는 2만6천 달러의 부담을 덜게 됐다고 CNN머니는 설명 했다. 현재 뉴욕주립대 연간 등록금은 6천470달러,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는 매년 4천350달러 수준이다. 이번 정책은 민주당 소속의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제안하고, 버니
1명이 한국 국적자로 밝혀졌다고 한국 외교부가 10일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 는“주밴쿠버총영사관이 현지 관계 당 국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사망자 5명 중 1명은 우리 국민이며, 나머지 4 명은 캐나다 국적자인 것으로 밝혀졌 다” 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총영사관 은 사망자 5명의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 장에 담당 영사를 파견하고, 국내 유가 족 연락 및 긴급여권 발급 지원 등 제반 조치를 취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뒷받침하 면서 현실화됐다. 지난해 대선주자였 던 샌더스 의원은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공립대 등록금 면제를 공약한 바 있다.
미, 北미사일 격추 만반 준비 호주 등 동맹국에 통보한 듯 미국은 북한이 조만간 탄도미사일 을 시험발사할 경우 이를 격추할 준비 가 돼 있다는 뜻을 호주 등 동맹국들에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호주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정 보 소식통들을 인용해 북한이 오는 15
<창간 14주년 기념>
제9회 뉴욕일보 오픈 골프대회 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이한 뉴욕일보는 동포사회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스포츠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이‘제9회 뉴욕 일보 오픈 골프대회’ 를 개최합니다.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골프 애호가 들의 많은 관심과 대회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7년 5월17일(수) 오후 12시30분 샷건 장 소 : 에머슨 골프 클럽(Emerson Golf Club) 99 Palisade Ave. Emerson, NJ 07630 참가비 : 120 달러(점심·저녁식사 포함) 문 의 : 뉴욕일보 사업국 / 718-939-0900
일이나 그에 앞서 탄도 미사일 시험발 사를 할 수 있다며 미국은 이들 미사일 을 격추할 만반 의 준비가 돼 있 음을 호주에 통 보한 것으로 보 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호주 와 그 동맹국들 은 미국의 격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신문은 밝 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