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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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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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출발이 좋다’ 최경주, 1라운드 2언더파… 선두에 2타차
최경주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 (44·SK텔레콤)가 제78회 마 스터스 골프대회 첫날을 힘차 게 열어젖혔다. 최경주는 10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 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대 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 타를 쳤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4월 1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