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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0, 2024

<제575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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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김정은 전쟁준비 집중… 서해 충돌발생 가능성 푸틴 방북시 군사지원 포함한 새 조약 체결 우려” 로버트 칼린 기존견해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계 속 전쟁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서해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유명 북 한 전문가가 재차 주장했다. 로버트 칼린 미들베리국제연 구소 연구원은 3월 27일 스팀슨센 터가 주최한 웨비나에서 김 위원 장의 연평도·백령도 북쪽 국경선 설정 발언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 A8[세계]면 앞서 김 위원장은 1월 최고인 민회의에서“우리 국가의 남쪽 국 경선이 명백히 그어진 이상 불법 ·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그 어떤 경계선도 허용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이 우리의 영토·영공· 영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그것은 곧 전쟁 도발” 이라고 말했 다. 그러면서 현재 북한 헌법에 영 토·영해·영공 규정이 없다며 “이와 관련해서 조선민주주의인 민공화국 헌법의 일부 내용을 개

로버트 칼린 미들베리국제연구소 연구원[사진]은 3월 27일 스팀슨센터가 주최한 웨비 나에서“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계속 전쟁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서해에서 군사 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고 밝혔다.

정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칼린 연구원은 이 발언을 거론 하면서“그는 서해를 구체적으로 지칭했으며 다음 회의에서 이 사 안을 논의하고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면서“1월 회의 뒤 에는 통상 9월이나 10월에 회의가

열린다. 이는 우리에게는 3∼4개 월의 유예 기간(grace)이 있다는 의미로, 이때 상황이 진짜로 고조 될 수 있다(heat up)” 고 말했다. 그는“김정은은 1월에 동해 쪽 에서 미사일 발사를 참관했으나 서해 쪽 군 관계자들이 와서 보게

‘억’소리 나는 대학등록금 아이비리그 연간 9만달러 넘겨 美 중위소득 크게 웃돌아… 펜실베이니아대 최고 수준 9만2,288 달러 대학교 등록금이 계속 상승하 면서 북동부 명문 사립 아이비리 그 대학 대부분의 연간 학비가 9 만 달러(한화 약 1억2천만원)를 넘길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대의 2024~2025학년도 학부생 학 비는 9만2천288 달러로 아이비리

그 대학 8곳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등록금과 기숙사 비 및 기타 경비 등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코넬대는 9만2천150 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고, 이어 브라운대(9 만1천676 달러)·다트머스대(9만 1천312 달러)·예일대(9만975 달 러)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프린스턴대(8만6천700 달러), 하버드대(8만2천866 달러) 는 9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었 다. 컬럼비아대는 2023~2024학년 도 기준 8만9천587 달러였다고 블 룸버그는 전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학비는 전년도 대비 3.6~4.5% 상승한 것

한국 22대 총선, 순조롭게 진행… 11일 오전 2시께 지역구 당선 윤곽 ▶ 관련기사 A6[한국1]면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 할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천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

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 전 10시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 천428만11명 중 461만155명이 참 여, 10.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같은 시

간대(11.4%)와 비교해 1%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충남의 투표율이 11.9%로 가장 높았으며 경남 (11.8%), 경북(11.6%), 강원·대 전(11.5%) 등이 뒤를 이었다. 가

했다” 라면서“김정은은 계속 전쟁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서해상에 4월 11일(목) 4월 10일(수) 4월 12일(금) 비 비 구름 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최고 62도 최저 51도 최고 63도 최저 49도 최고 59도 최저 57도 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4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칼린 연구원은“심지어 한국 사람들도 북한이 서해에 있는 섬 을 점령하는 것을 작은 일처럼 말 1,377.69 1,330.31 1,367.20 1,340.80 N/A N/A 하는 것을 봤는데 그것은 전쟁 행 위”라면서“만약 그가 서해상의 아 대통령의 방북 문제와 관련, 프가 이기길 희망할 것” 이라면서 섬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새 국경 “푸틴은 대선 전에는 가지 않을 것 “그것은 미국이 혼란에 빠진다는 을 정의하고 북한 영토라고 말한 이었는데 선거가 끝났다. 그는 것을 의미하고 북한이 하고 싶은 다면 우리는 벼랑 끝에 있게 된다” 3~4월에는 해야 할 다른 일이 있 일을 좀더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고 말했다. 이어“그는 준비가 됐 을 수도 있다” 면서도“우리는 (푸 분명해지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으며 한국인들의 과잉 반응 틴의) 방북을 보게 될 것” 이라고 이어 2019년 2월 하노이 정상회 (overreaction)을 보고 싶어 할 말했다. 그러면서“(푸틴 방북시) 담 결렬에 따른 충격으로 북한은 것” 이라고 밝혔다. 내 우려는 북러간 새 조약을 보게 미국 대통령과 무관하게 북미 관 칼린 연구원은 김 위원장의 지 될 수도 있다는 것” 이라면서“상 계를 대립으로 보고 있다면서“북 난해 연말‘대사변’발언을 거론 호 (군사) 지원 요소가 있었던 한이 (미국에) 관여한다면 그것은 하면서“대사변(great event)은 1961년 (조선·소련 우호) 조약에 전적으로 (전략 변경이 아닌) 전 대혁명 사건으로, 무력에 의한 한 얼마나 근접할 것인지가 우려 사 술적인 이유” 라고 말했다. 반도 통일” 이라면서“김정은은 3 항”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만 앞서 칼린 연구원은 지그프리 월에 대부분을 인민군 및 군 훈련 약 북러간 새 조약에 그런 내용이 드 해커 교수와 함께 지난 1월 북 에 시간을 썼는데 이런 것의 하나 포함된다면 동북아의 상황을 심대 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 하나는 전쟁 준비에 초점이 맞춰 하게 변화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에서“김정은이 전쟁하겠다는 전 져 있다” 라고 밝혔다. 이 밖에 칼린 연구원은 미국 대 략적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고 그는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선과 관련,“김정은은 도널드 트럼 밝히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중위소득(7만4천580 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설명했다. 하지만 이같은 비싼 학비에도 아이비리그 학교들에 지원하는 학생 수는 여전히 느는 추세인 것 으로 나타났다. 예일대와 다트머스대, 펜실베 이니아대의 신입생 지원자 수는 올해 9%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 타났다. 다만 하버드대 지원자 수는 5% 하락했다. 이와 관련해 더타 임스는 올해 초 클로딘 게이 당시 하버드대 총장이 캠퍼스 내 반유 대주의 움직임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사임한 사건이 있 었다고 언급했다.

대학교 등록금이 계속 상승하면서 북동부 명문 사립 아이비리그 대학 대부분의 연간 학비가 9만 달러(한화 약 1억2천만원)를 넘길 것이다. 펜실베이니아대의 2024~2025학 년도 학부생 학비는 9만2천288 달러로 아이비리그 대학 8곳 중 가장 높다. 사진은 펜실 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건물 바라보는 학생들.

장 낮은 곳은 광주(8.7%), 세종 (9.1%), 서울(9.3%), 전북(9.4%)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 마감하 며, 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 서 오후 6시 30분께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율이 70∼8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일 오전 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 로 예상한다. 다만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이보다 더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당락 결정에 시 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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