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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9, 2025

<제600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4월 9일 수요일

“245만 재외국민 소중한 한 표, 대한민국 다시 달리게 한다” 한국 21대 대통령선거 맞아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출범 6월 3일 실시되는 한국 21대 대 통령선거를 앞두고 북미지역 대선 참여운동본부가 7일(월), 뉴욕 메 스페스에 있는 뉴욕우리교회 여명 홀에서 60여 명에 달하는 뉴욕 일 원 각계각층의 주요인사들이 참석 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21대 대 선 투표율 제고의 중대성과 투표 율 제고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사 고와 대선참여운동본부 활동의 확 대성 등에 관하여 심도 높은 의견 을 나누었다. 이날 출범식은 강준화 북미지 역 대선참여운동본부 총괄본부장 의 환영사, 뉴저지 팰리사이드파 크 스테파니 장 시의원 축사, 에스 더 이 뉴욕지역 본부장 축사, 김연 문 뉴욕지역 공동본부장의 18대, 19대, 20대, 21대 북미지역 대선참 여운동본부 조직과 활동 및 경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강 국회 의원은 이날 서면 축사에서 “오 늘의 발대식이 북미 지역 재외선 거구가 세계 어느 지역보다 높은 등록률과 투표율을 달성하는 계기 가 되길 바란다. 재외국민의 위상 과 권익신장에 크게 기여하기를 소망한다. 나아가 미주 동포사회

맑음

한국 21대 대선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는 7일, 뉴욕 메스페스에 있는 뉴욕우리교회 여명홀에서 60여 명에 달하는 뉴욕 일원 각 계각층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표율 제고를 위한 출범식을 갖었다. [사진 제공= 한국 21대 대 선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의 화합이 더욱 공고해지고, 고국 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가는 원동 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 참석자들은“245 만 재외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참 변화와 성장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 나의 소중한 한 표 가 대한민국을 달리게 한다! 행복 한 대한민국, 재외국민이 만들어 간다!” 며 한 목소리로 소리 높여

구호를 외쳤다. 북미지역 재외동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21대 대 선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는 뉴욕, 탬파, 휴스턴, 오스틴, 달라 스, 잭슨빌, 올랜도, 보스턴, 엘에 이, 워싱턴, 시애틀, 마이애미, 샌 안토니오, 스프링필드 등 미국 내 주요 도시 15개와 토론토, 밴쿠버 등 캐나다 주요 도시 2곳에 지역

이민자보호교회,‘사랑의 캠페인’다시 시작… 수혜자 추천·기금 후원 바라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이 보교)는 뉴욕과 뉴저지 전역에 거 주하는 서류미비 싱글맘 가정을 대상으로, 1년간 한 가정당 매달 500달러 씩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캠페인’을 다시 시작한 다. 이민자보호교회 뉴욕 위원장 조원태 목사와 뉴저지 위원장 이 준규 목사는 8일“묵묵히, 그러나 단호히 사랑을 실천해 온 손길들 덕분에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몇 해째 이어지고 있다. 눈에 띄지 않 는 골목에서, 빛보다 조용한 이름 어느 싱글맘의 감사편지(이름 지움) 으로 가정과 자녀를 지켜온 서류 미비 싱글맘들. 그들을 향한 따뜻 이 있었다.” 고 말했다. 한 연대는 해마다 봄처럼 다시 피 조원태 목사와 이준규 목사는 어났고, 그 연대의 시작에는 늘 보 “이 프로그램은 단지 금전적 지원 이지 않는 후원자들의 깊은 사랑 을 넘어, 희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신앙의 실천이며, 공 동체가 한 생애를 품어 안는 믿음 의 응답이다.” 고 말하고,“이 뜻깊 은 사역이 해를 거듭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그늘 아래서 기도하며 헌금해주신

구름

4월 10일(목) 최고 51도 최저 42도

4월 11일(금) 최고 49도 최저 42도

4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508.95

1,457.05

1,497.50

1,468.50

N/A

N/A

대선본부를 출범시킨 후 투표참여 캠페인을 조직적으로 펼쳐나갈 예 정이다. 이날 강준화 총괄본부장은 본 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각 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장 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고, 거리 상 참석하지 못한 지역본부장들에 게는“우편으로 임명장을 전달한 다” 고 밝혔다. [이여은 기자]

“그늘 아래에서도 희망은 피어나게 해야 합니다” 서류미비 싱글맘 가정에 매월 생활비 500 달러 씩 지원

4월 9일(수) 최고 49도 최저 39도

수많은 교회와 동포 여러분의 숭 고한 헌신 덕분이다. 그 손길 하나 하나가 기적이 되었고, 오늘도 한 어린이의 학교생활, 한 가정의 평 안을 지켜내고 있다.” 며 감사르르 표했다. 지원 및 추천대상 선별기준은 ①뉴욕 또는 뉴저지 지역에 거주 하는 서류미비 싱글맘 ②18세 미 만 자녀를 둔 가정(자녀의 학년 및 장애 여부 포함) ③신청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 등 기본 정보 ④주거 상황(렌트비 등) ⑤담임목회자의 추천서(필수) 등 이다. 지원 및 추천 마감은 2025년 5 월 5일(월)까지이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 kim.jun hyun@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선발 및 후원 절차는 ①1차 서 류 심사 ②개별 연락 및 심층 상담 을 거쳐 ③최종 수혜자를 선정하 고 1년간 매월 500 달러의 생활지 원 후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한다.

뉴욕 민권센터는 5일(토) 민권센터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인 고등학 생들이 뉴욕주 선거에 주민발의안이 만들어 투표지에 덧붙여지는 과정을 함께 나눴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 청소년들 주최 주민발의안 설명회 뉴욕 민권센터는 5일(토) 청소 년들이 주최한 주민발의안 설명 회를 열었다. 민권센터 청소년 권 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인 고등학생들이 뉴욕주 선거에 주민발의안이 만들어 투표지에 덧붙여지는 과정을 함께 나눴다. 이어 주민발의안을 견본으로 모 의 투표를 직접 진행했다. 이 자리 에서 민권센터 청소년들은 주민 발의안이 부당한 공권력의 표적 단속에 시달리는 이민자와 노점 상 등 우리 커뮤니티의 취약계층 을 돕는데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민권센터는“이번 행사는 민권 센터 청소년들이 준비와 진행까 지 모두 맡아서 훌륭하게 치렀다. 민권센터의 청소년 권익 프로그 램은 커뮤니티를 위한 열정을 가

진 여러 고등학생들과 함께 각종 사회 이슈들을 배우고, 플러싱을 비롯 우리 커뮤니티의 권익을 지 키는 일에 함께하고 있다.” 고말 했다. 민권센터 청소년 권익 프로그 램 등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문의 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 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 a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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