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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9, 2024

<제575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오는 6월 22일, 뉴욕의 중심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K-POP과 함께하는‘제10회 태권도 페스티벌’ 을 빛내기 위해 출연하는 한국의 유명 K-POP 그룹 티에이엔(TAN)

2017년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 제9회 태권도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계자들

“한국 태권도와 K-POP, 뉴욕 사로잡는다” 6월 22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서 빅 페스티벌 전미태권도교육재단(USTEF, 이사장 김경원)이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공사, 한국 국기원, 뉴욕 한국문화원이 협찬하는 K-POP 과 함께하는‘제10회 태권도 페스 티벌’ 이 6월 22일, 오전 9시 ~ 오후 8시까지 맨해튼 타임스퀘어 더피 스퀘어에서‘전쟁 없는 하나된 세 계를 위하여 ‘라는 주제 아래 화려 하게 펼쳐진다. 이날 맨해튼 한복판에서 펼쳐 지게 될‘제10회 태권도 페스티 벌’에는 한국의 국기원태권도시 범단,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등 미동부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70여 태 권도장들이 대거 참가하고 품세, 대련, 격파 등 태권도의 진수를 마 음껏 선보이며 뽐낼 예정이다. 이날 또 오후 6시 ~ 오후 8시까 지는 한국의 유명 K-POP 그룹 티에이엔(TAN), 가수 윤태경, 그 룹 신스(SINCE), 지난 1월 뉴저 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개최된 K-POP 컨테스트 입상자들이 대 거 출연해 태권도 페스티벌을 한 층 빛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전미태권

도교육재단 김경원 이사장은 뉴욕 일보와의 인터뷰에서“한국의 민 속무술인 태권도가 전세계인에게 무도와 스포츠로서 각광받고 가시 적인 성과를 달성했지만, 이제부 터는 태권도 정신에 내재되어 있 는 교육적인 측면을 강화할 필요 가 있다. 태권도가 지닌 또 다른 가치와 영역을 개척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고, 때가 왔다” 고 주창했 다. 김경원 이사장은 이어“이번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제 10회 태권도페스티벌(주제; 전쟁

없는 하나된 세계를 위하여)’을 기점으로 무도와 스포츠 정신이 바탕이 된 바람직한 인성 형성을 위한 진정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의 태권도의 가치를 전세계에 널 리 알리고 싶다” 고 밝혔다. 그는 또“전세계 2억에 달하는 태권도인들은 물론, 250만 미주지 역 동포사회의 전미태권도교육재 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도 요청했다. 전미태권도교육재단 (USTEF)은 2007년 설립된 이후 한국의 태권도가 미국공립학교 교 육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기까지

흐림

4월 9일(화) 최고 71도 최저 48도

4월 10일(수) 최고 58도 최저 51도

4월 11일(목) 최고 59도 최저 56도

4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78.00

1,330.60

1,367.50

지대한 공헌을 했다. 태권도를 통 한 글로벌 스포츠 문화 정착, 국제 협력과 네트워킹 강화, 국제사회 의 이해와 우호증진, 전세계 태권 도인들의 화합과 통합, 태권도 세 계화의 장을 열어가는 데 많은 기

1,341.1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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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를 했다. △전미태권도교육재단 태권도 페스티벌 문의: 917-697-3000, www.tkdfestival.com [이여은 기자]

“한인 2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당선시키자” 한인들, 19일 GLF 배희남 대표 자택서 후원 모임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테 렌스 박 대표는 8일,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당선을 기원하는 이혜원 여사(Mara Nanotech 대표이사, 이학박사)와 함께 뉴욕일보를 방 문하고,“오는 19일 오후 7시에 글 로벌 리더십 파운데이션(GLF) 배희남 대표 자택에서 후원회 모 임을 갖기로 했다” 고 밝혔다. 8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박 대 표와 이혜연 여사는“연방상원의 원은 하원의원과는 달리 미국 내 50개 주에서 2명씩만을 뽑게 되고, 미국을 대표하는 의전 서열 5~6번 째에 해당되는 소중한 자리이다. 앤디 김 의원에게는 물론, 동포사

앤디 김 후보 부부와 두 아들. 앤디 김 후보는“후발 이민자들의 후세들이 차별 받지 않 고 당당하게 미국서 살 수 있는 미국을 만들기 위해 정계에 뛰어들었다” 고 말한다.

회에 주어진 천운의 기회이다. 미

국 내 동포사회는 첫 연방상원의

원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 면서, 한인 2세 연방상원의원 배출을 위 한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요 청했다. 미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은 뉴저지에 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시카고 대 학을 졸업했다.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된 그는 영국 옥스퍼드대 모들린 칼리지에 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 다. 오바마 행정부 때(2011년 ~ 2013년)는 아프가니스탄 주둔 나 토군사령관 참모를 지냈고, 2013 년 ~ 2015년에는 백악관 국가안보 회의(NSC) 이라크 담당 보좌관으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테렌스 박 대표가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당선을 기원하는 이혜원 여사와 함께 8일,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로 활동했다. 2018년 미연방하원 의원(뉴저지 제3선거구, 민주당) 에 출마한 그는 당시 현역이였던 톰 맥아더 의원(공화당)을 꺾고 워싱턴 의회에 입성했다. ▶A3면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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