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과 중동의 장기적 평화와 관련한 분명한 합의에 매우 근접했기 때 문”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 터 10개항으로 된 제안서를 받았 으며 이것이 협상을 위한 실행 가 능한 토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어 과거 논쟁의 대상이었 던 다양한 사안의 거의 전부에 대 해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이르렀 으나 휴전기간인 2주 동안 합의가 성사되고 마무리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문제도 있지 만 이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도덕
적 문제”라며“모든 사람의 안녕 을 위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지난 부활절 미사에서 언급한 것처럼“항상 폭력이 아닌 평화를 추구하고 전쟁, 특히 부당
하고 계속 악화하며 아무것도 해
결하지 못하는 전쟁을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이 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증오, 분열, 파괴의 신호”라고 덧붙였다.
교황은 지난 2월 중동 전쟁이
시작된 후 여러 차례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민간인 피해 등에 날 선
비판을 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문명 소멸’
발언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우려를 표했다. 스테


테흐
총장은
에게 파괴 대신 대화를 선택할 때 분쟁이 끝난다는 점을 재차 강조 하고, 아직 선택의 여지가 있고 그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조 속한 종전이 필요하다는 뜻도 밝 혔다. 미르야나 스폴야릭 국제적십 자위원회(ICRC) 위원장도 성명 을 통해“민간 시설과 핵시설을 향 한 고의적 위협은 수사적이든 실







뉴 저 지한인상 록회(회장 차영자)
는 제25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5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포트리에 있는 더블 트리 호텔(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에서 개최한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7일“뉴저지상록회는 효행 자, 장수상, 자랑스러운
5월 2일(토) 버겐 카운티 및 산 하 관련 뉴저지 시 정부가

미·이란, 2주간‘휴전·호르무즈개방’사실상 합의… 파국 피했다
▶1면에서 계속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
다.
백악관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
협이 열리는 대로 휴전이 발효될
것이라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
에 전했다.
이스라엘도 휴전에 동의한 것
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국의 궤멸적 타격
위협으로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이란 전쟁 개전(미국 현지시간 2월 28일) 38일만에 2주 휴전이라는 극
적 돌파구가 마련되면서 중대한
국면 전환이 이뤄졌다. 이날 샤리프 총리가 협상 시한 마감 약 5시간 전 미국의 공격 중 단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을 토대로 한 2주간의 휴전을 제안 하면서 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었다. 샤리프 총리의 제안에 대해 백 악관에서“트럼프 대통령이 인지
하고 있고 곧 답변이 나올 것”이라 고 반응하고 이란 고위 당국자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
을 내놓으면서 양쪽의 교감 하에 2 주 휴전안이 공식화된 것 아니냐 는 관측도 나왔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8시까지 설정해뒀던 협상 시한 마감 90분 전에 트루스소셜 게시물로 2주 휴 전안 수용을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한이 지나 면 곧바로 이란의 핵심 인프라 타 격에 들어가 이란을 없애버리겠다 며 압박 강도를 최고조로 끌어올 린 상태였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10일 파 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 린다. 중재국을 끼고 협상했던 지 금까지와 달리 직접적이고 집중적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 종전 으로 이어질지가 최대 관심사다.

민권센터와 아태계정치력신장 위원회(APA VOICE)는 4월 1일 (수)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 이 개최한 2030년 인구조사(센서 스)의 중요성을 알리는 회견에 참 여했다.
이날 민권센터가 이끄는 20여 개 아시안 단체들의 연합체인 APA VOICE의 리즈 오우양 변 호사가 연설을 했다.
그는 2030년 인구조사의 중요
성을 지금부터 커뮤니티에 알려 아시안 인구가 최대한 정확하게 집계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인구조사의 결과에 따라 향후 10년간 각 주와 지역사회에 대한 연방 기금 배분, 연방의원 의석 수 등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인구조 사 참여는 향후 10년간 한인들과 우리 지역사회가 받을 자원과 혜 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한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 혜)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YCPT(Youth Community Project Team) 참여 학생들이 9일(목) 오전 11시, 퀸즈 보로 홀 계단(120-55 Queens Boulevard, Kew Gardens, NY 11424)에서 성폭력 인식 개선과 예방을 촉구 하는 집회‘Rally Against Sexual Assault (RASA) 2026’을 개최한 다.
이번 집회는 청소년들이 주도 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커뮤
니티 행동 캠페인으로, 성폭력에 대한 침묵을 깨고 피해자 중심의 지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캐시 호철 뉴욕주지 사, 키스턴 질리브랜드 연방 하원 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등과 퀸즈보 로청 도보반 리처드 청장이 파트
너로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NYPD GenderBased Violence Policy and Planning Unit의 Assistant Commissioner Kathleen Baer에 게 Leadership in Action Award 를, 뉴욕시의회 샌드라 황 의원에 게 Trailblazer Award를 수여하 며, 성폭력 대응 및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조명한다. 또 YCPT 청소년들은 직접 제 작한 포스터 전시와 스피치를 통 해 성폭력 피해 자에 대한 편견 해소, 공감과 연대의 중요성 에 대한 메시지 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들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은 Joann Kim, Assistant Director of Community and Volunteer Management, joann.kim@kafsc.org




뉴욕태권도의 대부(代父)로 불
리는 박연환 YHPark 태권도 아
카데미 회장과 형 故 박연희 회장
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가 고향
전북 정읍에 세워져 화제다.
1일 전북 정읍시 감곡면 천촌
마을에서 박연희·박연환 형제 기 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박연희·
박연환 형제는 대한민국 문화유산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 택하는데 지대한 기여를 한 주인
공이다.
이들 형제는 1993년엔 맨해튼
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사상 처
음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를 성황
리에 개최해 1994년 파리에서 열
린 IOC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데 결정적 인 계기를 제공했다. 고려대와 해병대시절 4년간 태
권도 챔피언을 지낸 박연환 회장 은 1978년 아프리카에서 해외사범 으로 한국 태권도를 보급했고, 1980년 형이 있는 미국 뉴욕에 합 류해 본격적으로 태권도의 세계화 에 앞장섰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 미국 태권도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고 미국 태권도연맹 사무총 장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임원으로
참여하는 등 미국 태권도 발전의
주역이기도 하다.
뉴욕 일원에서 500~800명의 대
규모 도장을 9개까지 운영한 그는
형과 함께 태권도는 물론, K-문화 와 음식, 한복을 알리는 문화행사
가 곁들여진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수십년간 개최하며 5,000
명 이상의 제자들을 양성했다.
이같은 공로로 두 형제는 세계
태권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
렸고 특히 박연환 대표는 한국 정
부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정
부 훈장과 미국 대통령 평생 봉사 상, 미의회 하원의원상을 받았고
뉴욕시 의회에서‘박연환의 날’을
선포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천촌마을 주민들은 기념비에
서“미국 뉴욕 한인사회에 지도자 로서 많은 업적을 남긴 박연희, 박 연환 두 형제는 천촌 부락의 자랑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뉴욕시 전역의 노
센터
시티 하비스트(City Harvest) 행
개최됐다. 참가
plant-forward cuisine)를 선보이며 전문 심사위 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면과 부락 민들의 마음을 모아 이 기념비를 세웠다”고 전했다. 기념비는 앞면엔 상단에 오륜 마크를 중심으로 태극기와 성조기 가 나란히 있고 박연희 회장, 박연 환 회장의 현역 시절 역동적인 모 습을, 뒷면엔 두 형제에 대한 공적


회사와 함께 태권도 프랜
을 각각 새겼다. 뉴욕 롱아일랜드한인회장을 역임한 박연환 회장은 2024년엔 자서전‘브라보! 나의 대찬 태권 인생’한글판과 영문판을 출판 청 소년들을 위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힘써 무도인의 롤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YH Park 태권도아카데미는 미국 시장 확산을 위해 전문컨설
으로 평가받았다. 존 신(John Shin) 디렉터(KCS 한인봉사센터 코로나 경로회관 담 당자는“이번 수상은 단지 한 셰프 의 승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코로나 경로회관에서 어르신들에 게 제공하는 신선하고 문화적 뿌 리가 살아있는 식사의 가치를 뉴 욕 전체가 인정해 준 것”이라고 말 했다.”
이 즈 모델을 보급하기도 하는 등 시 장 개척에도 앞서갔다. 이 과정에

KCS 한인봉사센터 코로나 경 로회관은 한인 이민자 및 지역 내 다양한 문화권의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 지원, 사회 활동, 문화 프로 그램 등을 제공해 온 지역 사회의 핵심 기관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