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40820A

Page 1

Wednesday, April 8, 2020

<제455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4월 8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코로나19 탓 고통받는 한인 많다… 서로 도우면 위기 극복 가능 21희망재단, 10만달러 내놓고“함께 더 큰기금 조성해 이웃 돕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 는 한인들을 돕기 위해 시드머드 10만 달러를 내놓고,‘코로나19 극 복 이웃돕기 캠페인’ 을 전개하면 서 기금 조성에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1희망재단은 10만 달러 시드 머니를 기초로 한인사회에서 더 많은 기금이 모아질 경우, 여러 한 인봉사기관들과 협조하여 생계가 어려운 서류미비자 한인가정들을 최우선으로 도울 예정이다. 21희망재단은 7일“사상 유례 없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사태로 미국사회 전 체가 격한 풍랑을 맞이하고 있다. 이민역사가 짧고, 기반이 취약한 한인사회는 더욱 위기감이 고조 되고 있다. 한인사회 전체가 어려 운 상황이지만, 특히 신분문제로 인해 정부보조나 실업수당은 물 론 어떠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 류미비 한인들은 가장 어려운 사 각시대에 놓여져 있다. 이들은 어 디에다 호소할 곳도 없고 정부의 도움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고말 했다. 이어“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

4월 8일(수) 최고 59도 최저 46도

4월 9일(목) 최고 53도 최저 39도

흐림

4월 10일(금) 최고 50도 최저 37도

4월 8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219.30

1,240.63

1,197.97

1,231.20

1,207.40

1,233.93

1,206.49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한인들을 돕기 위해 시드머드 10만 달러를 내놓고,‘코로나19 극복 이웃돕기 캠페인’ 을 전개하면서 기금 조성에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면서 직장과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이웃들은 생계조차 이어나가기 힘든 상황이다. 또 영주권이나 시 민권이 있더라도, 질병으로 신음 하면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 생계를 위협받는 한인들도 있다. 이들을 누군가가 도와야 이 고비 를 넘기고 재기를 노릴 수 있다” 고 말하고 한인들 모두가 이웃돕 기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21희망재단은“이에‘21희망

재단’ 은 생계를 위협받는 빈곤층 한인들, 서류미비 한인과 한인가 정, 추방유예 한인청년들 (DACA)등 미국정부로부터 아무 런 도움을 못받는 한인들을 최우 선으로 돕기 위해 10만 달러의 종 자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모 든 한인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욱 어려운, 생계를 위협받는 한 인들을 돕기 위해 ’21희망재단’ 이 주도하는 범동포적‘코로나 극

복 캠페인’ 에 모두가 적극적, 자 발적으로 동참하길 간곡히 호소 한다.” 고 말했다. 21희망재단은“코로나19로 초 유의 위기 상황이 닥쳐왔지만 이 럴수록 한인사회가 서로 돕는 협 동심을 발휘한다면 이 위기를 슬 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기 대한다. 캠페인으로 모아진 성금 은 생계가 어려운 한인들을 최우 선으로 돕는데 사용될 것이다. 여

美 코로나19 사망자 1만2천명… 환자 38만명 넘어 뉴욕·뉴저지 하루 사망자 최고치…“뉴욕시 희생자, 9·11테러 넘어”

코로나19 환자를 앰뷸런스에 싣고 있는 미국 뉴욕시 의료진

텅 빈 맨해튼 거리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만2 천명을 넘었고, 환자는 38만명대 로 올라섰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그다음으로 감염자가 많이 발생 한 스페인(14만511명), 이탈리아 (13만5천586명), 프랑스(11만43

존스홉킨스대학은 7일 오후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2천21명, 환자는 38만3천256명으로 집계됐 다고 밝혔다.

명) 등 세 나라 환자를 모두 합쳐 놓은 규모다. 또한 미국의 사망자 는 이탈리아(1만7천127명), 스페 인(1만3천897명)에 이어 세 번째

394,535 138,863

27,531 6,974

12,746 5,489

44,416

3,326

1,232

<4월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러 한인봉사기관들과 협조하여 지원 대상을 추천받고, 21희망재 단측도 직접 불우 한인들의 어려 움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밝혔 다.

△21희망재단재단 연락처: 347-732-0503(월~금 오전 10시~ 오후 5시) 21HopeFoundation@gmail.c om

로 많았다. 날 브리핑에서“우리는 731명의 코로나19 최대 확산 지역인 뉴 목숨을 잃었다. 우리의 가족과 부 욕주에서는 하루 사망자(6일 기 모, 형제, 자매들이 거기에 포함돼 준)가 73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 있다” 며“뉴욕주민들에게 또다시 고, 누적 사망자는 5천489명으로 큰 고통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늘었다. 뉴욕주의 하루 사망자가 이어 쿠오모 주지사는 입원 환자 4일 630명에서 5일 594명, 6일 599 수가 안정기에 도달할 수 있지만, 명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는가 싶 “그것은 예측이고, 우리가 무엇을 더니 다시 희생자가 늘어난 것이 하느냐에 달려있다” 고 강조했다. 다. 뉴저지주에서도 하루 사망자 뉴욕시의 경우 코로나19 누적 가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 사망자는 3천202명으로, 2001년 9 다. 필 머피 주지사는“코로나19 ·11 테러 당시 희생자 숫자를 넘 로 231명이 사망했으며, 주 전체 어섰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통 사망자는 1천232명으로 늘었다” 신에 따르면 당시 뉴욕시에서만 2 고 밝혔다. 다만 확진자 증가세는 천753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모 다소 둔화하는 조짐이 보인다고 두 2천977명이 9·11 테러로 숨졌 머피 주지사는 덧붙였다. 다. 앤 드 루 쿠 오 모 뉴 욕 주 지 사 는 이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40820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