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6, 2015
<제30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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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첫 메이저 우승 김세영,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 못지켜 4위
김세영 ‘역전의 여왕’김 세영(22·미래에셋)이 역전패를 당하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기회를 놓쳤 다. 김세영은 5일 캘리 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 다이나 쇼어 토
너먼트 코스(파72·6 천769야드)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날 4라운드에 서 버디 5개, 더블보기 2개, 보기 4개를 적어 내는 기복이 심한 플 레이를 펼치며 3타를 잃어버렸다. <B3면에 계속>
2015년 4월 6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