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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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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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슬램‘조준’ 박세리, 나비스코 1R 공동 2위
박세리
오랫동안 잠잠하던‘맏언 니’박세리(37·KDB산은금 융그룹)가 하나 남은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향한 집 념의 샷을 날렸다. 박세리는 3일 캘리포니아 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2·6738야드)에 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 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B3면에서 계속>
2014년 4월 4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