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40324A

Page 1

Wednesday, April 3, 2024

<제575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4월 3일 수요일

‘한국인 전용 E-4 취업비자 법안 통과’범동포 추진위원회 발족 법안 美의회 통과 위해 뉴욕한인회+한인경제단체+미국경제단체 힘 모으기로 한국과 미국, 미주한인사회 발 전에 기폭제가 될 한국인 전용 E4 취업비자 법안 통과를 위한 범동 포 추진 위원회가 1일 발족했다. 뉴욕한인회를 비롯한 미한국 상공회의소(KOCHAM), 뉴욕한 인경제인협회, World OKTA NJ, 미주한인총연합회,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한국무역협 회(KITA), 한미연합회(AKUS) 등 한인 경제단체들은 측은 1일 뉴 욕한인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의회에서 한국인 전용 E4 취업비자 법안 통과를 위한 구체 적인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한 끝에 범동포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현재 미 연방 의회 상·하원에 발의된 한국과 파트너 법안 (Partner with Korea Act)은 연간 1만5000개의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설함으로써 IT, 엔 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학사 학위 이상 소지 한국인은 세계 여러 국 적자를 대상으로 하는 H 비자의 쿼터에 상관없이 미국내 취업을 가능하도록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 고 있다. 이날 모임은 김성진 뉴욕한인 회 글로벌통상위원장(미주한상총 연 운영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 됐다. 김성진 위원장은“한국인 전

4월 3일(수) 최고 45도 최저 41도

구름

4월 4일(목) 최고 49도 최저 38도

흐림

4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73.31

뉴욕한인회를 비롯한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뉴욕한인경제인협회, World OKTA NJ, 미주한인총연합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한국무역협회(KITA), 한미연합회(AKUS) 등 한인 경제단체들은 측은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의회에 서 한국인 전용 E-4 취업비자 법안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한 끝에 범동포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용 전문직 취업 비자 E4 신설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 사 이트에 서명한 사람 중 약 40%가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 또은 타국 인종이었다” 면서“미주내 한국 기 업 뿐 아니라 미국 기업들도 한국 인 전문직 인력 증가를 바라고 있 다” 고 말했다. 이창무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사장은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 대 운동 전개의 취지에 대해 발표 했다.

이어 황선영 월드옥타 뉴저지 지회장, 민경용 KOCHAM 사무 총장의 찬조연설이 있었다.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총회장, 유정학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류제봉 뉴욕한인회 이사 등은 비 자확대 운동 전개의 중요성에 대 해 설명했다. 마크 재피(Mark Jaffe) 뉴욕 상공회의소 회장, 두비 호닉 유대 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은 미국 경 제를 위한한국과의 협력의 중요성

을 강조하며 고급 기술직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인 전문직 비자 문호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 다. 마크 재피 회장은“현재 미국 의 취업 비자 제도하에서는 한국 인들이 취업 비자를 받기가 극히 어려워 많은 한국계 기업 및 미 주 류 업체들도 필수 분야 구인난 겪 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경쟁력 강 화를 위해 뉴욕상공회의소측은 한 국인 전용 E-4 비자 법안 통과를 지지한다” 고 말했다.

1,326.09

1,362.90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운동 전개의 중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 해 설명했다. 김광석 회장은“이 법안이 지난 2014년 이래 꾸준히 미 의회에서 상정됐지만 통과되지 못했다. 이것은 미국과 한국 모두 에 전문직 인력난을 부추긴다. 모 두 문제 의식을 갖고 미주 한인사 회가 힘을 합쳐 상하원 통과를 지 지해야 할 때” 라고 촉구했다. 뉴욕한인회·미주한인상공회 의소총연합회·뉴욕한인경제인 협회 등이 이달 초 온라인 청원 사 이트 Change.org에 개설한 한국 인 E-4비자 신설 법안 통과 촉구 서명 (change.org/PartnerWith KoreaAct)에는 2일 현재 613명이 청원 서명을 했다. 범동포 추진위

1,336.50

N/A

전화로 4개월여 만에 소통…‘첨단산업 공급망 中접근 제한’불변 강조 속에 북한이 잇달아 탄도 미사일 지에 대한 중국의 지원과, 그것이 발사 도발을 이어가고, 러시아의 유럽과 환대서양 안보에 미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2일 시진 거부권 행사로 인해 유엔 안전보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통화 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중국의 에서“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회의 전문가 패널이 이달 말 문을 불공정한 무역 정책과 미국 노동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공약” 을 강 닫게 된 상황에서 나왔다. 자와 그 가족에게 해를 끼치는 비 조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결국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非)시장 경제 관행에 대한 우려 백악관은 양 정상의 전화통화 여건은 더 어려워졌지만, 북한의 를 제기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결과에 대한 보도자료에서“협력 핵보유를 용인하지 않고 비핵화 “미국의 선진 기술이 미국의 국가 분야와 이견 분야를 포함해 다양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미국의 의 안보를 약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한 양자,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 대해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 속 취할 것” 이라고 강조하며 첨단 진행했다” 며 이같이 밝혔다. 령은 또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반도체 등 핵심 기술 관련 공급망 바이든 대통령의‘완전한 한 유지, 남중국해에서의 법치와 항 에서 중국의 접근을 제한하는 디 반도 비핵화 공약’언급은 최근 해의 자유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 리스킹(de-risking·위험제거) 러시아와 중국의 실질적‘묵인’ 했다. 또 러시아의 국방 산업 기 기조를 고수할 것임을 분명히 했

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 근교 우드사 이드에서 열린 회담에서 논의한 마약 퇴치 협력, 지속적인 양국 군 대간 소통, AI(인공지능) 관련 위 험 완화, 기후 변화 대응 등에 대 해 의견을 교환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이 번 통화는 작년 11월15일 대면 회 담을 한 지 4개월여만에 이뤄진 양국 정상간 직접 소통이다. 이는 경쟁을 책임 있게 관리하 고, 예기치 않은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개방된 소통 채널을 유지하 자는 작년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전날 사전 브리핑에서 밝혔다.

2023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

이번 정상 통화에 이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수일 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수주 내에 각각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고위 당국자는 밝혔다. 아울러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과 중국 측 대화 파트너 간의 통화, 중국 고위 관리들의 방미도

N/A

측은 향후 SNS 홍보 등을 통해 서 명인 확대를 추진한다. 미국은 자유무역협정(FTA) 대상국 국민에게 별도의 취업 비 자를 발급하고 있으나, 한미간 FTA가 2012년에 발효되었음에도 한국은 제외됐다. 미국은 현재 호 주 10,500개, 싱가포르 5400개, 칠 레 1400개,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무제한 취업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범동포추진위측은 미 전역 한 인단체가 참가하는 발기인대회를 추진하고 미주류 단체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프라인과 온 라인을 통해 기금 모금을 실시하 고 미 연방 의원 및 정부 기관 로 비 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바이든, 시진핑에‘한반도 완전한 비핵화’강조 백악관 발표

4월 5일(금) 최고 50도 최저 39도

이어질 예정이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40324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