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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 2020

<제454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6월 9일 실시되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후보를 선정할 민주당 예비선거에 나서는 박재관 팰팍 플래닝보드 위원(왼쪽)과 신디 페레라 현 시의원(오른쪽)이 3월 30일 팰팍타운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가운데는 크리스 정 팰팍 시장.

2020년 4월 2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스테파니 장 후보는 3월 31일 팰픽 시청사에서 시의원 연임 희망을 밝힌 프랭크 도나휴 현 시의원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두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앤디 민, 폴 김 현 시의원이 나란히 동참하여 지지 입장을 밝혔다. 책상 위에 쌓여 있 는 박스는 두 후보가 시민등에게 나누어줄 마스크.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치열한 양상

한인 2명+타민족 현역 시의원 2명, 4명 각축 박재관+신디 페레라 vs 스테파니 장+프랭크 도나휴 한인단체들 지지 후보 갈려… “공격지양·정책대결 돼야” 6월 9일 실시되는 뉴저지주 팰 리세이즈파크 시의원 후보를 선 정할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2명 이 출마했다. 지난 3월 25일 한인 스테파니 장 씨(팰팍 교육위원회 위원장)가 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30일 박재 관 씨(팰팍 플래닝보드 위원)가 출마를 발표했다. 이들은 각각 올 해로 임기가 끝나 재임에 도전하 는 타민족 출신 현역시의원과 러 닝메이트를 이루어 선거전을 치 르는데, 팰팍 한인단체들이 각각 지지하는 한인 후보가 달라 선거 전이 한층 치열해 질 전망 이다. 후보 4명 중 2명을 뽑는다. ◆ 한인 스테파니 장 씨 출마 선언 = 스테파니 장 팰팍 교육위 원회 위원장이 3월 25일 기자회견 을 열고 ”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 비선거에 출마한다” 고 발표했다. 스테파니 장 씨는 3월 26일 후보 등록 서류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스테파니 장 씨는“저의 교육위원회의 경험 으로 볼 때 교육위원회와 타운 정 부는 반드시 함께 일해야 할일이 너무나 많음에도 잘 소통되지 않 았다. 이번 시의원 선거에 승리하 여 시의회에 들어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과밀학급과 레퍼렌덤의 큰 문제들을 숙제로 가지고 있는 현 실에서 모두에게 최선이되는 방 법을 찾고 실행하려 한다.” 고출 마의 변을 밝혔다. 스테파니 장 후보는“진정한 화합과 발전은 정당한 견제에서 시작된다. 기존 정치권의 이해관 계에 좌우되지 않으면서 주민들 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행동 하는 선출직 정치인이 있어야 팰 팍의 정치 발전이 이뤄질 것이다. 저는 시의원이 되어 이러한 역할 을 훌륭하게 수행해나감으로써 새로운 팰팍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팰팍한인회 한용 식 회장과 팰팍상공회의소 박병 찬 회장 등도 참석했다. 한편 스테파니 장 후보는 3월 31일 팰픽 시청사에서 시의원 연 임 희망을 밝힌 프랭크 도나휴 현 시의원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두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이루었 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앤디 민, 폴 김 현 시의원이 나란히 동 참하여 지지 입장을 밝혔다. ◆ 박재관 씨 출마 선언 = 한 인 박재관 씨는 3월 30일 팰팍 타 운홀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다고 발표했다.

박재관 씨는 팰팍 타운 빌딩국 에서 일하다 현재 플래닝보드 위 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박씨는 3 월 27일 팰팍 선관위에 후보 등록 을 마쳤다. 박재관 씨는 연임을 노리는 신 디 페레라 현직 시의원과 러닝메 이트를 이루어 출마한다. 박재관 씨는 이날 신디 페레라 시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 에는 민주당 소속의 크리스 정 팰 팍 시장도 함께 참석해 박재관 후 보와 페레라 시의원에 대한 지지 를 밝혔다. 박재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민 1세로 40여년을 미국에서 살았다. 경영학을 전공한 후 줄곧 건축과 재정 분야에서 일한 경험 을 살려 팰팍 타운과 주민들을 위 해 일하고, 크리스 정 시장의 타운 정부의 행정을 적극 지원해 성공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한 다” 고 말했다. 신디 페레라 시의원은“62년 평생을 팰팍에서 살며 18년간을 팰팍 시의원으로 봉사해 왔다. 이 번 연임을 위해 출마하면서 박재 관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룬 것 은 한인과 백인 주민간의 화합과 동행을 상징한다. 당선되면 크리 스 정 시장을 전폭적으로 돕겠다” 고 말했다.

박재관, 신디 페레라 두 후보 는 팰팍 민주당의 지지를 받고 있 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회장 권혁만)은 이날 박재관 후보를 추 천하면서“박재관 후보는 유권자 협의회 대외담당 팀장으로 활동 하면서 만 44년 미국 이민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 협의 회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다년간 미국현지 대기업에서 쌓 은 건축, 재정 분야에 탁월한 경험 을 살려 지난해 타운 빌딩국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 할 때, 혁신적 인 제안으로 타운전체의 업무 전 산화를 시작하게 했고, 금년부터 는 타운 플래닝보드(planning Board) 위원으로 위촉되어 각종 인허가, 비정상적 건축허가 등의 심의에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 로 시민들의 청원이 공명정대하 게 처리 되도록 크게 노력하고 있 다.” 고 말했다. 유권자협의회는 이어“박재관 후보는 이러한 경륜과 경험, 연륜 을 바탕으로 동료 한인 시의원들 과의 친화와 협력을 통하여 투명 하고 살기 좋은 팰팍타운을 만들 려는 크리스정 시장의 시정에 큰 협력자로,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로 충분한 능력이 확인된 후보” 라고 말했다.

흐림

4월 2일(목) 최고 56도 최저 43도

4월 3일(금) 최고 53도 최저 45도

4월 4일(토) 최고 57도 최저 43도

4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242.10

1,263.83

1,220.37

1,254.50

1,230.00

1,257.00

1,229.02

212,791 83,712

24,261 7,729

4,795 1,941

22,255

3,559

355

<4월 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권혁만 회장은“유권자협의회 “팰팍 시민들은 오랜 동안 팰팍 는 지난 시의원 선거에 박재관 씨 정치권을 장악 해왔던 기존정치 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본인과 세력을 이기고 새로운 타운건설 가족들의 반대로 무산됐었다. 올 을 위해 애쓴 결과 한인시장을 탄 해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생시켜 1년 넘게 지났지만 기존 협의회는 한인후보 물색을 위해 세력들을 정화하기에는 시장 혼 몇몇 한인들의 경륜과 활동 내용 자 만의 힘으로는 역부족 이다. 을 엄밀하게 검증하고 수차례의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힘 토의를 거쳐 운영위원 전원 합의 이 필요하다. 박재관 씨는 신디 로 박재관 씨를 다시 추천했다. 페레라 현 시의원과 러닝메이트 그러나 다시 본인의 건강, 나이 등 를 이루어 팰팍 민주당 지도부의 의 이유로 거절하다가 주위의 줄 동의를 받아서 출마했다” 며 전폭 기찬 권유에 거의 반년만에 출마 지지를 표명했다. 결정을 하게 됐다.” 고 그간의 경 <A3면에서 계속> 위 를 설 명 했다. 유 권 자 협 의 회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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