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 2014
<제272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한인‘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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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고’부른 그레이스 리 유튜브 470만번 조회 ‘라이언 시크레스트 콘테스트’결승 10명에 진출 유튜브 동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 는 한인 대학생이 있다. 뉴저지 럿거스대에서 약학을 전공하 고 있는 그레이스 리(한국명 이경은)는 영화‘겨울왕국(프로즌·FROZEN)’ 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불러 조회수 470만을 기록하는 등 유튜브 상 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그레이스 리는 미 유명 사회자 가 운영하고 있는‘라이언 시크레스트 (Ryan Seacrest) 닷컴 베스트 커버 콘 테스트’준결승에 진출, 현재 이에 대한 영상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아메리칸 아이 돌(AMERICAN IDOL)에서 호스트를 맡고 있고 있는 등 미 대표적인 사회자 로 이번 대회는 매 라운드마다 다섯명씩 떨어뜨리는 이른바 서바이벌 방식으로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그레 이스 리는 지난 3월 10명을 뽑는 준결승 에 진출해 다른 후보들과 함께 자웅을 겨루고 있다.‘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 닷컴 베스트 커버 콘테스트’ 참가는 인터넷 http://www.ryanseacrest.com을 방문 해 좋아하는 후보를 투표하면 되며, 지
역에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다. 투표 사 이 트 는 (http://www.ryanseacrest.com/2014/03 /28/idina-menzel-frozen-let-it-govote-poll-cover-march-musicmadness-semi-finals/)이다. 그레이스 리는 이번 대회 이외에도 지난 1월 말 vh1.com이라는 미 음악 전 문 웹사이트에서‘렛잇고’ 를 불러 베스 트 랭킹 1위로 선정됐으며 지난달에는 ABC 굿모닝 아메리카로부터 유튜브 스 타로 초청 받아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렛잇고’ 를 열창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미 유명 연예 매체인 엔 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는 ‘렛잇고’영상 중 조회수 톱 10을 선정 발표했는데 그레이스 리는 당시 400만의 조회수로 6위에 기록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뉴욕 WMBC 방송국 Eyewitness뉴스, 뉴저지 채널 12 등 그 레이스 리 학생에 대한 미 주류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그레이스 리는 14세 때 2006년 SM 엔터테인먼트 주최 미주 오디션에서 1 위, 16세 때 2008년 JYP주최 미주 오디 션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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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사관이 작성한 내부보고서에 는 사망사고와 함께 엔진 정지 등 GM 차량 운전자들이 제기한 다양한 차량결 함 사실까지 포함됐지만, NHTSA는 정 식조사에 착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NHTSA는 GM 차량의 에어백 불량에 대한 신고가 추가 접수된 2010년에도 또 다시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 다. 이날 NHTSA는 성명을 통해“2007 년에 여러 자료를 검토했지만, 당시 입 수된 자료만 가지고는 정식조사에 착수 할 수 없었다” 고 해명했다. 그러나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는 4월1일 데이비드 프리드먼 NHTSA 국 장대행과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 (CEO)를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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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윤 변호사, 포트리시의원 도전 민주당 예비선거에 후보 등록마쳐
한인 대학생 그레이스 리가‘아이위트니스 뉴스’에서‘렛잇고’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
300여명 사망사고 유발‘GM에어백불량’ 교통안전국, 7년전 인지하고도 수수방관 미국 당국이 300여명의 사망사고를 유발한 제너럴모터스(GM)의 에어백 불량 사실을 7년 전 알고 있었지만 아무 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새롭 게 공개됐다. 10년 전부터 에어백 불량을 알고서도 리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GM에 이어 미국 당국도 여론의 비판을 받을 전망이다. GM의 늑장 리콜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선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에 따르면 고 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2007년 GM 차량의 에어백 불량 탓에 4 건의 사망사고 등이 발생했다는 내부 보 고를 받았다고 3월30일 뉴욕타임스 (NYT)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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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다. 에너지·상무위원회는 청문 회에서 GM이 지난 10년간 13건의 사망 사고를 낸 차량 결함을 알고도 뒤늦게 리콜을 한 경위와 함께 회사 고위 간부 들이 결함을 알고 있었는지, 결함 발견 이후 관련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GM의 주요 간 부들은 10여년 전부터 점화 장치의 결함 으로 자동차 엔진이 꺼지거나, 전자시스 템에 문제로 에어백이 오작동해 치명적 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 지했다. 그러나 리콜은 지난달 13일에야 이뤄졌다. 리콜 대상 자동차는 260만대 에 이른다. 미국의‘차량 리콜 강화 및 책임에
관한 법률’ 은 자동차 제조 업체가 안전 결함에 의한 치명적인 사고가 확인되면 이를 관련 당국에 신속하게 보고해야 하 고, 미국 교통부는 추가 조치에 착수하 도록 규정하고 있다.
GM, 130만대 추가 리콜 대규모 리콜사태로 위기를 맞고 있 는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 (GM)가 3월31일 운전대 오작동 관련 결 함이 발견돼 차량 130만대를 추가로 리 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부터 시작된 제너럴모터스의 리콜대상 차량은 모두 610만대로 늘었다. 제너럴모터스는“차량 운전대의 전 자 작동 장치에 이상이 발견된 차량 130 만대를 리콜한다” 고 발표했다. 운전대 의 동력 장치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제너럴모터스는 설 명했다. 리콜 대상은 2004∼2010년 사이 에 생산된 쉐보레 말리부와 코발트, 폰 티액 G6s, 새턴 등이다.
한인 2세 폴 윤 소송전문 변호사(사 진)가 뉴저지 포트리시 시의원 후보로 나섰다. 폴 윤 변호사는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 마감 직전 인 3월31일 오후 3시30분 경 포트리 보 로 홀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폴 윤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한인 인구 24%, 아시안 인구 40%에 이르는 포트리에 아직 아시안 시의원이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아시안 시의원이 없다는 것은 아시안 납세자들의 목소리 현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현역인 를 낼 수 있는 창구가 없다는 뜻이다. 저 사젠티, 포헨 씨가 후보로 나섰다. 폴 윤 는 아시안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아가 후보는 이들과 경합을 벌여 이겨야 11월 포트리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본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폴 윤 후보는 살 수 있는‘더 좋은 포트리’ 를 만들기 “사젠티, 포헨 씨는 4번씩이나 시의원을 위해 시의원이 되려 한다” 고 밝혔다. 지낸만큼 이젠 변화가 필요하다. 유권 폴 윤 변호사는 유펜을 거쳐 뉴욕대 자들에게 변화를 당부하겠다”고 말했 법대를 졸업, 2007년 변호사 시험을 통 다. 포트리의 한인유권자는 2천여명으 과했고 2013년 뉴저지 아시안 변호사협 로 추산되고 있다. 예비선거에 승리하 회장을 역임하며 포트리한인회에서도 려면 최소한 1천500표 이상을 받아야 할 <송의용 기자> 활동했다. 것으로 예상된다.
14세 소년의‘기발한 착상’
“인쇄 글씨체 바꾸면 잉크 덜든다 정부지출 1년에 3억여달러 절약” 14살 소년이 글씨체 하나로 미국 정 부의 지출을 4억달러 가까이 아낄 방법 을 내놨다. 펜실베니아의 중학생인 수비르 미르 찬다니(14)가‘타임스 뉴 로만’서체 대 신‘개러몬드’서체를 사용하면 정부의 인쇄용 잉크 사용을 30%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CNN 방송이 3월29일 보도했다. 이 소년은 4개 서체인 개러몬드, 타 임스 뉴 로만, 센추리 고딕, 코믹 산세의 잉크 사용량을 비교한 결과 개러몬드체 가 가장 가늘어 잉크 사용량이 적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면 연방정부에 서 개러몬드체를 사용하면 연간 인쇄
비용으로만 1억3천600만 달러를 아낄 수 있으며, 만일 주 정부가 동참하면 추 가로 2억3천4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 다. 미르찬다니는“부피로 따지면 프랑 스 향수보다도 잉크가 2배 더 비싸다” 고 말했다. 실제로 샤넬의 대표적인 향수 인‘넘버5’ 는 28.3g당 38달러지만, 휴 렛패커드(HP)의 인쇄 잉크는 같은 양 이더라도 최대 75달러를 줘야 살 수 있 다. 미국 국립인쇄소(GPO)의 대외홍보 담당자인 게리 서머싯은 미르찬다니의 연구가“놀랄 만한 일” 이라고 밝혔지만, 이 아이디어를 실행할지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