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32호> www.newyorkilbo.com
Friday, March 31, 2017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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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기상 받겠다” 추신수, 부활 의지 다졌다
추신수
추신수(35·텍사스 레 인저스)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부활 의지를 다졌다. 추신수는 30일 미국프 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 에 실린 인터뷰에서“ ‘올 해의 아메리칸리그 재기 상’ (AL Comeback Player) 을 받겠다” 고 밝혔다.
<B3면에 계속>
2017년 3월 3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