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6, 2025
<제599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한국 경북북부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관련기사 8(한국2)면]
흐림
3월 26일(수) 최고 51도 최저 34도
맑음
3월 27일(목) 최고 53도 최저 42도
흐림
3월 28일(금) 최고 62도 최저 52도
3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25일 한국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해 나흘째 확산 중인 '괴물 산불'이 안동을 지나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과 영양, 영덕까지 확대됐다.
1,490.73
1,439.47
1,479.40
1,450.80
N/A
N/A
뉴욕주, 이민자가정 법률지원 예산 1억6,500만달러 책정하라 “이민재판 받는 이민자들 변호사 도움 받을 길 열어주자 시민참여센터, 인턴십 고등학생 모집 변호사 있으면 美에 남게되는 비율 없는 경우의 10.5배” 3월 30일 마감 민권센터는 24일(월)“또”뉴 욕주 주도인 올바니로 달려가 뉴 욕주의회를 방문하고 이민자 가정 을 위한 법률 지원 확대를 촉구하 는 집회와 회견, 행진, 의원 사무 실 방문 활동에 참여했다. 수백여 이민자 권익 단체 대표 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 자들은 뉴욕주정부가 이민자 가정 법률 지원 예산 1억6,500만 달러를 책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이민단 속국이 저희 엄마를 체포해 갔습 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를 고용할 돈이 없습니다” 라고 쓰인 플래카드 등을 들고 시 위를 펼쳤다. 그리고 주의회에 상 정돼 있는 이민자 법률지원법안의 통과와 법 제정을 촉구했다.
민권센터는 24일“또”뉴욕주 주도인 올바니로 달려가 뉴욕주의회를 방문하고 이민자 가정을 위한 법률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집회와 회견, 행진, 의원 사무실 방문 활동에 참여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현재 뉴욕주에만 수십만 건의 이민 재판이 적체돼 있다. 그리고 많은 이민자들이 변호인 없이 재 판을 받고 있다. 형사범죄 피고인 에게도 무료 변호인이 제공되는데 이민자들은 이 권리가 없다. 법률 지원은 이민자 가정들이 생이별을 겪지 않고, 미국에 계속 남아 있을 권리를 얻는데 큰 도움 이 된다. 한 조사에 따르면 법률 지원을 받은 이민자가 미국에 남 게되는 비율이 변호사가 없는 경 우의 10.5배에 이른다. 이민자 법률지원법안은 100여 커뮤니티 단체와 뉴욕주변호사협 회, 주요 노동조합, 그리고 라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을 비롯 100여 뉴욕주 선출직 공직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 동과 단속 대처 등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 널(http://pf.kakao.com/_d 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 로 하면 된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는 2004년부터 20년 넘게 매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 턴십을 운영하고 있다. 올 봄 인턴 학생들의 신청 접수는 3월 30일 마감한다. 그동안 인턴십 학생들은 △ 2007년 연방의회 위안부 결의안 통과 활동 △뉴저지 펠리세이즈 파크 타운 공립도서관 앞 위안부 기림비 건립 활동 △한인 상가 밀 집지역인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바운 스트리트부터 유토피아 파 크웨이까지 주정차 금지 해제 등 의 활동 등을 했다. 인턴십 학생들은 풀뿌리 운동 (시민참여활동 Grassroots Activity), 미국의 제도와 작동방 식을 배우고, 미국의 역사와 아시 안 아메리칸 역사 그리고 한인 이 민역사를 배우고 유권자 등록을 비롯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 고 있다. 시민참여센터는“인턴십 은 자원봉사와 전혀 다르다. 잡 히 스토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대학 교에 진학하여 인턴십을 할때 인 턴십 경험이 있으면 훨씬 유리하
시민참여센터는 인턴십 고등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3월 30일 마감한 다. [포스터 제공=시민참여센터]
다.” 고 말하고“더 나은 우리 지역 사회를 만드어가는 책임있는 시 민으로서의 소양을 배우는 인턴 십에 많은 응모를 바란다” 고 말했 다. 시민참여센터 인턴십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kace.org/int ernship 싸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 KACE 뉴욕 사무실 35-11 Murray St. Flushing, NY 11354-4925 (718)961-4117 info@kac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