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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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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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 경기 첫 출격 3이닝 3실점… 첫 등판 징크스 깨지 못했지만, 교훈 얻어
류현진
등판을 마치고 더그아 웃에서 경기를 보던 류현 진(35·토론토 블루제이 스)에게 찰리 몬토요(57) 감독이 다가와 몇 마디를 건넸다. 류현진의 얼굴에 미소 가 번졌다. 류현진은 2022
년에도 시범경기 첫 등판 징크스를 털어내지 못했 다. 그러나 류현진도, 몬토 요 감독도 시범경기 결과 는 개의치 않았다.
<B9면에 계속>
2022년 3월 26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