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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26, 2021

<제484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美의회,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안 신속 처리 민주당 슈머 원내대표“4월 회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심의” 뉴욕한인회 주최 아시안 혐오범죄 규탄·대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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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욕한인회는 25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쩍 늘어난 아시안 혐 오범죄와 인종차별을 규탄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온라 뉴욕한인회의 온라인 토론회에 참석한 인으로 개최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주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사진 출 한 이 날 토론회에는 찰스 슈머 처=줌 캡처]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그에이 이 법안에는 증오범죄를 당한 스 맹 연방하원의원, 멜린다 캐츠 사람이 손쉽게 피해 사실을 신고 퀸스 검사장, 존 리우 뉴욕주 상원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를 허용 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포함해 하고, 사법당국이 신속하게 증오 흑인, 라티노, 유대계 등 각 커뮤 범죄를 처리하도록 의무화하는 니티를 대표하는 리더들이 함께 내용이 담겼다. 했다. 또한 증오범죄를 방지하기 위 이 자리에서 척 슈머 원내대 해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관련 조 표는“부활절 휴회 기간이 끝나고 치 도입도 포함됐다. 의회가 다시 열리면 가장 먼저 아 슈머 대표는“아시아계를 포 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안을 심 함한 어떤 소수집단에 대해서도 의키로 했다” 고 소개했다. 증오범죄는 용납할 수 없다” 면서 현재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 “사법당국이 소수집단에 대한 범 과 그레이스 맹 하원의원이 각각 죄를 증오범죄로 다루도록 법안 상원과 하원에 아시아계에 대한 을 통과시킬 것” 이라고 약속했다. 증오범죄를 막는 내용의 법안을 이 법안을 제출한 그레이스 맹 제출한 상태다. 하원의원도 이날 토론회에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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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연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 [사진 출처=줌 캡처]

오범죄에 대한 신고를 더욱 쉽게 아시안 헤이트(Stop Asian 해야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 Hate)’운동에 많은 인종들이 연 지 않다” 며 교육과 각 인종 간 연 대하기를 바란다” 고 했다. 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은 맹의원은 애틀랜타와 콜로라 “경찰이 애틀랜타 총격사건 용의 도 총격사건에 애도를 표하고“지 자에게‘재수없는 날(Bad Day)’ 난 1년간 보고된 아시안 혐오범죄 이라고 말한 것은, 아시안 피해자 는 3,800건이 넘지만, 실제로는 이 들을 두번 죽이는 행위였다. 작년 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아시안 여름 ‘흑인 생명은 소종하다 이민자 차별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지만 아시안 이민자들은 이제 처음으로 항의하고 있다.‘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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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Lives Matter)’시위 참 가자나, 1월 유대인 차별금지 거 리시위에 참여자들이 전부 흑인 과 유대인이 아니었다. ‘Stop Asian Hate’운동에 전 인종이 참여하고 연대해야 한다” 고 말했 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sian American Federation, AAF) 주

한 부회장은“뉴욕시 아시안 혐오 범죄의 70%가 도로와 대중교통 시설 드 공개된 장소에서 발생하 고 있다” 고 지적하고 당국의 적극 적인 예반대책을 촉구했다 뉴욕한인회 등은 4월 1일(목) 오후 5시30붅 맨해튼 32 스트리트 K-타운에서‘STOP ASIAN HATE’시위를 벌인다.

뉴저지 연방상·하원 의원들,‘인종차별’줌 토론회

브루클린 척 슈머 상원 원내총무 자택 앞 일주일간 시위 위를 주도한다. 시위 일정은 △3월 29일(월) 오 전 11시-오후 1시30분 기자회견 △30일(화) 오후 5-7시 △31일 (수) 오후 5-7시 △4월 1일(목) 오 후 5-7시 △2일(금) 오후 5-7시 △ 3일(토) 오후 2-4시 이다. 민권센터는“연방상원 민주당 원내총무인 척 슈머 의원의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이유는, 현 재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원이 50 대 50인 상원에서 서류미비자 합 법화를 포함하는 이민개혁법안이 통과 되려면 슈머 원내총무가 가 장 앞장서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민권센터는“바이든의 취임 후, NAKASEC은 국민 모두를 위한 시민권을 통과시키기 위해 강하게 압력을 가해왔다. 이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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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3월 2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서류미비자 합법화… 이민개혁 서두르라!” 민권센터가 서류미비자 합법 화 등 이민법 개혁을 위해 미주한 인 봉 사 교 육 단 체 협 희 (NAKASEC)와 함께 펼치고 있 는‘시티즌십 포 올(Citizenship for All, 모두에게 시민권을)’100 일 캠페인이 뉴욕에서 3월 29일 (월)부터 4월 3일(토)까지 일주일 간 펼쳐진다 캠페인은 연방상원 민주당 원 내총무인 척 슈머 의원의 자택 앞 브루클린공원(주소: 9 Prospect Park West.Brooklyv, NY 11215) 에서 시민과 활동가들이 모여 1,100만 명의 서류미비자 합법화 를 외친다. 이를 위해 NAKA SEC 회원 단체인 뉴욕의 민권센 터, 시카고 하나센터, 필라델피아 우리센터, LA 민족학교 소속 활 동가 수 십 명이 뉴욕으로 와서 시

3월 26일(금) 최고 75도 최저 48도

압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척 슈머 원내총무 자택 앞에서 일주일간 직접 행동 할 것이다. 많은 한인들 이 동참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민권센터는“2021년은 연령, 출 신국에 관계없이 1,100만 명의 불 법체류 이민자 모두에게 시민권 을 취득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 는 동시에 추방을 종료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이다. 우리는 척 슈머 상원 원내총무에게 이민자들이 일자리 창출, 납세를 통해 더 좋은 미국을 만들고 있다는 강력한 메 시지를 보낼 것” 이라고 말했다. ‘모두를 위한 시민권’통과 100 일 캠페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 려면 캠페인 웹사이트인 citizenship4all.live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917-488-0325

KACE, 처벌강화·총기규제 등 해결책 제시 뉴저지주 출신 밥 메넨데즈, 코 리 부커 연방 상원의원과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공동 주최한‘인 종차별 반대’줌 토론회에 23일 열 렸다. 이 토론회는 3명의 연방의원들 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종혐오 총격사건과 증가하는 아시안 증 오범죄에 대해 아시안 커뮤니티 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 토론회에는 뉴저지한인회, 시민참여센터, 네일협회, AWC A, KCC, Asian American Reach and Informatiin Network 등 한인단체 대표들과 5개의 뉴저 지 지역 아시아계 커뮤니티 단체 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참여센터 이 사장 박동규 변호사는 한인들의 인종혐오 피해 사례를 예시하고 인종편견, 여성차별, 인종선별주 의, 아시아의 전쟁과 식민지 역사, 총기규제 실패 등 증오범죄의 여

뉴저지주 출신 밥 메넨데즈, 코리 부커 연방 상원의원과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공동 주최한‘인종차별 반대’줌 토론회에 23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KACE 이사장 박동규 변호사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

러 원인을 지적했다. 박동규 변호사는 이어 그 해결 책으로 △인종차별 및 혐오범죄 처벌법 강화 △총기 규제 강화 △연방 및 지역 공무원 대상 다 양성 교육 의무화, 특히 대만 접촉 이 잦은 이민단속국 등의 직원에 대한 소양 교육 강화 △정부 주도

의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혐오 범죄 대처법 교육 확대 △혐오범 죄 신고를 위한 다국어 핫라인 설 치 및 홍보 △KACE를 비롯한 혐 오범죄 대처법을 교육하는 비영 리 기관에 재정지원 확대 등을 제 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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