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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25, 2023

<제54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미국사회 미래“비관적” 10명 중 8명“자녀 세대 삶, 내 삶보다 나쁠 것” 1990년 이후 부정적 응답 최고… 대학교육 신뢰감 저하 미국인 10명 중 8명이 자녀 세 대의 삶이 자신보다 낫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 (NORC)와의 공동 조사에서 미 국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비관적 인 시각이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 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WSJ와 NORC가 지난 1일부 터 13일까지 미국인 1천10명을 상 대로 던진 질문은“자녀 세대의 삶은 우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자신하느냐” 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78%가 부 정적으로 답변했다. 지난 1990년 에 처음 이 질문을 시작한 이후

3월 25일(토) 최고 47도 최저 45도

맑음

3월 26일(일) 최고 59도 최저 39도

흐림

3월 27일(월) 최고 55도 최저 40도

3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리로 기능한 대학 교육에 대한 신 뢰감 저하 때문으로 보인다. 1,322.75 1,277.25 1,312.70 1,287.30 N/A 1,284.91 응답자의 56%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해도 좋은 직장을 얻는 데 필 요한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빚만 타났다. 응답자의 80%가 미국 경 보수와 혜택을 받는 새로운 직장 지게 되는 경우가 잦다면서 대학 제에 대해‘나쁘다’ 라거나‘좋지 을 구할 수 있느냐’ 는 질문에 절 교육이 가치가 없다고 답했다. 대 않다’ 라는 부정적인 답변을 했고, 반 이상이‘쉽지 않다’ 고 부정적 학 졸업이 좋은 직장을 얻을 가능 ‘훌륭하다’ 와‘좋다’ 는 긍정적인 으로 답변했다. 이는 2010년 이후 성을 높인다는 응답은 42%였다. 답변은 20%에 불과했다.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WSJ의 설 자녀뿐 아니라 현재 자신의 경 응답자 3명 중 2명은 인플레이 명이다. 제 상태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 션이 크게 우려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제니퍼 벤즈 NORC 견이 많았다. 응답자의 17%가 미국의 실업률이 기록적인 수 부대표는“사회적으로 비관론이 ‘지금 재정 상태가 당초 예상보다 준으로 떨어지고 노동에 대한 수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퍼졌다 미국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이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10명 중 낫다’ 라고 답한 반면, 44%는‘예 요가 줄지 않는 등 고용시장이 활 는 느낌” 이라면서“휘발유 가격 8명이 자녀 세대의 삶이 자신보다 낫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진은 뉴욕 펜 상했던 것보다 나쁘다’ 라고 답했 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미국 이 조금 내려가거나, 경제적으로 스테이션의 노숙자 다.‘예상과 비슷하다’ 는 답변은 인들은 이 같은 상황을 체감하지 작은 발전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 부정적인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 자녀 세대의 미래에 대한 비관 39%였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람들의 근본적인 불만을 달랠 수 다는 것이 WSJ의 설명이다. 론은 지금까지 계층 상승의 사다 서도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 ‘현재 직장과 비교해 더 높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고 지적했다.

앞으로 뉴욕주의 신축건물에서는 가스레인지(가스스토브)로 요리를 할 수 없게 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가스레인지

뉴욕주의회는 31일로 예정된 주예산안에서 신축건물에서 가스 등 화석연료 조리기구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뉴욕주의회

뉴욕서 가스레인지 못쓰게 되나… 법안 타결 가시화 기후변화 대응 선례… 신축 건물 대상 첫 입법 임박 앞으로 뉴욕주의 신축건물에 서는 가스레인지(가스스토브)로 요리를 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 인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3 일 뉴욕주 의원들이 대부분의 신 축건물에서 가스 등 화석연료 조 리기구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고 있다 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 이뤄지 는 것으로, 미 전국적으로 공화당

에선 반발이 크다. 그러나 뉴욕주 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주예산안 에서 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관련 법안 타결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와 뉴욕주 상·하원 민주당 의원들 은 대부분의 신축 공사에서 화석 연료 벽난로, 온수기, 빨래 건조 기, 가스스토브(가스레인지) 등을 금지하는 의안에 찬성했다. 만약 법안이 통과하면 뉴욕은

입법을 통해 이런 조치를 취하는 첫 번째 주가 된다.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은 건축 조례를 통해 비슷 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폴리티코 는 설명했다. 법안 통과를 보장하는 최종안 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가스레인지 규제는 뉴욕 주에서 논의 중인 모든 3개 계획 안에 포함돼 있다.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단체인 뉴욕보존유권자연맹의 팻 매클렐

런 정책국장은“모든 눈이 우리에 게 쏠리고 다른 많은 주도 뉴욕이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 면서 “우리가 정치적 의지와 할 수 있 다는 것을 보여주면 다른 주들도 봇물 터지듯 행동을 취할 것” 이라 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올해 초 연방 소비 자상품안전위원회 위원이 가스레 인지 금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발 언한 이후 전국적으로 이와 관련 한 논의가 거세졌다. 공화당에서는 반대 입장이 많 다. 공화당 대선 잠룡인 론 디샌

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가스레 용을 비롯한 대부분 새 건물에서 인지에 면세 혜택을 줘야 한다면 는 금지된다. 서 연방 관리들이“우리의 가스레 에너지 회사나 재계 단체, 주 인지를 빼앗아 가지 못할 것” 이라 택건설업체 등은 이런 조치를 반 고 말했다. 대하고 있다. 지역구가 북부 외곽 뉴욕에서는 호컬 주지사가 기 인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비용과 존 건물에 대해서까지 가스레인 인덕션의 신뢰성 등에 우려를 표 지 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하고 있다. 하지는 않고 있지만, 뉴욕주의 기 뉴욕주의 기후법은 2050년까 후변화 대응 계획은 장래에 이런 지 넷제로(온실가스 순배출량 조치를 하는 것을 지지한다. ‘0’)를 목표로 급격한 탄소배출 뉴욕에서 논의되는 3개 제안 감축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 은 비상용 발전기, 병원, 빨래방, 라 지난해 12월 승인된 뉴욕주 기 상업용 주방 등 일부 예외 조항을 후변화대응 계획은 신축 건물의 담고 있다. 새로운 식당에서 가스 화석연료 연소를 금지하도록 권 레인지는 계속 허용되지만, 주거 고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소재지 70%가‘서울’희망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은 신설되는 재외동포청 소재지 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정확한 의견을 듣기 위해 한인회, 한상, 한글학 교 등 재외동포 단체를 대상으로 기명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3월 20~22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재외동포 단체장들은 재외 동포청 건립지로 서울 70%, 인천 14%, 경기 10%, 기타 6% 순으로 지지했다.

지역별 집계가 곤란한 세계한 인무역협회(OKTA), 영비즈니 스리더네트워크(YBLN) 등을 제 외한 지역별 조사결과는 서울 71%, 인천 14%, 경기 10%, 기타 5%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는 카카오톡, 위챗, 라인을 통해 실시했다. 표본 응답 인원 은2,467명이다. △문의: 재외동포재단 차세대 사업실 강윤모 실장 02-3415-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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