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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 KACF, 회장 윤 경)

이 인큐베이팅한 새로운 연합체 ‘Aging Care Together(이하 ACT)’가 3월 19일 첫 공식 프로그

램으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

를 돌보는‘샌드위치 세대’를 위 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약 300명이 등록한 이

번 웨비나는 높은 관심을 보여 문

회장 겸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너 무 많은 한인들이 문화적으로 적

자원과 지원 없이 치매 돌봄

의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다. ACT

한인커뮤니티재단이 인큐베이팅한 새로운 연합체‘AgingCareTogether’가 19일 첫 공 식 프로그램으로 웨비나를 개최했는데 전국에서 300여명이 등록함으로써, 문화적으로

가 전국적으로 활동을 확장해 나 가는 데 있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KACF 이 사장인 지니 박(Jeannie Park)과 필라델피아 6abc Action News의

앵커인 니디아 한(Nydia Han)이 대담을 나누며,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를 돌본 개인적인 경험과 통 찰을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ACT 회원 단체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질의응 답이 진행됐다. 한울종합복지관 (Hanul Family Alliance)의 아이 린 손(Irene Sohn) 사무총장, 뉴욕 한인봉사센터(Korean Community Services of Metropolitan New York)의 김명 미(Myoungmi Kim) 회장, 워싱턴 한인복지센터(Korean Community Service Center of Greater Washington)의 조지영 (Dr. Ji Young Cho) 사무총장, 소 망소사이어티(Somang Society) 의 신혜원(Dr. Hye-Won Shin) 사무총장이 참여해 치매 돌봄, 관 련 자원 활용 방법, 참가자들이 준 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단계에 대 해 안내했다.

적합하고 지속적인 돌봄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확인됐다. [사진 제공=한인커뮤니티재 단] 뉴욕주 사상

비상 상황을 처리하고 있 었다. 내가 일을 그르쳤다(I messed up)”라는 목소리가 담겼 다. AP 통신은“관제사가 자기 잘 못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이라고 보도했다. NBC 방송이 입수해 공개한 사 고 당시 공항 폐쇄회로(CC)TV 영 상에는 활주로에 소방트럭에 들어 서자마자

웨비나 녹화 영상과 참가자들 이 제출한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 은 3월 26일(목)까지 agingcaretogether.org 웹사이 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ACT는 향후 전국 회원 단체들과 함께 추가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 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리소스 페이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돌봄 주제를 보 다

40)후보가‘당선’을 위해 맹렬히 뛰고 있다. 척 박 후 보는 6월 23일(화) 실시되는 뉴욕 연방하원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6선거구는 플러싱, 베이사이드, 엘머스트, 큐가든, 포레스트힐, 우드사이드

출신 연방하원의원은 중국계인 그레이스 맹 의 원 이다.

완쪽부터 박우신 부목사,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강석구

서명을

돌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 조종사 2명이 사망하고, 승객·승 무원 중 탑승자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라과디아 공항을 관할하는 뉴 욕 뉴저지항만청의 캐슬린 가르 시아 사무국장은 이날 오전 회견 에서 승객과 승무원 41명이

뉴저지 민주당 예비선거

오는 6월 실시되는 뉴저지 민

주당 예비선거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석준(팰리

세이즈파크 현 시의원) 후보가 민

주당 시장경선 후보 등록을 위한

Mayoral Candidate Petition을

성공적으로 제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민석준 후보는 20일(금) 팰리

세이즈파크 서기국(Borough

Clerk’s Office)에 법정 요건을

충족하는 서명과 함께 후보 등록

서류를 공식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민주당 예비선거 (Primary Election)에 정식 시장

후보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후보 등록은 지역 주민들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석

준 후보가 민주당 시장경선 후보 등록을 위한 MayoralCandidatePetition을 성공적으로 제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민석준

행정 책임성, 주민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예산 운영과 행정 절차의 적법성 문제를 꾸준히 제 기하며 개혁 필요성을 강조해왔 다. 민석준 후보는“이번 후보 등 록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우리 팰팍타운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 끌기 위한 첫걸음이다. 저는 주민 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리더십으로 팰리세이즈파크의 변 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하고

한인 시니어들의 배움과 성장

을 위한 교육기관‘새꿈대학’(학 장 손완배)이 4월 2일(목)부터 6월 11일까지 수업하는 봄학기 수강생 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매주 목

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80 Commerce Way, Hackensack, NJ)에서 진행된다.

새꿈대학은 교회와는 별도의 비영리 독립법인으로 설립되어,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삶의 지 혜와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교

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봄학기 역시 슬로건‘새 로운 시작, 행복한 삶’으로, 건강 관리, 대화의 중요성, 믿음과 감 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 멋부리기, AI, 웰빙 노하우 등 노 후에 꼭 필요한 주제를 배울 수 있 다. 또 테이블 장식, 라인댄스, 노 래교실, 풍선공예 등 다채로운 특 별활동도 마련되어 배움과 즐거 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손완배 학장은“새꿈대학은 필

그림선교교회의 양춘길 목사와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 는 21일(토) 테나플라이중학교에 서 제38회 교내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했다. 총 20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책 먹는 여우’를 구 연한 이주은 학생이 정확한 한국 어 발음과 동화의 완벽한 이해력 으로 실감

교회 지도자들의 관심 속에서 시 작됐다. 시니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 고 있다”며“이번 학기를 통해 더 많은 시니어들이 배움의 기쁨과 삶의 활력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 했다. 수강 등록비는 200 달러, 점심 식사가 포함된다.

△등록·문의: 새꿈대학 교무 처 saekkum777@gmail.com (201)315-8242

대뉴욕한인간호협회

대뉴욕한인간호협회(NYKNA, 회장 정영숙)는 21일 플러싱에 위 치한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2025년 사업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발 표, 협회 회칙 및 관련 안건에 대한 토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또 4월25일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릴 대뉴욕한인간호협회 제 17회 연례 컨퍼런스와 5월16일 예정인 봄 여행(Essex 스팀 트레 인+리버 크루즈)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간호 정 보 교환과 협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대뉴욕한인간호협회]

회(대표 이종선 목사)와 21희망재 단(이사장 김준택)의 도움을 받아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면서 미국생

활을 정리하며 한 장의 손편지를 남겼다. 그 손편지는“과거 대통령 경

호원이라는 명예로운 직무를 수행 했던 저는 1985년, 더 나은

절망의 순간, 저 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려했습니 다. 그때 기적처럼 손을 내밀어 준 곳이 바로‘주님의 식탁 선교회’

였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 손편지는“주님의식탁선교

여기에‘21 희망재단’이 힘을 보탰다. 21희망재단은“한 한인 영 주권서류미비자가 40년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영구귀국을

회 이종선 목사와 사모는 상처 입 은 노병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서류미비 신 분으로 인해 귀국조차 불가능했던 저를 위해 한국 여권 갱신부터 귀 국을 위한 복잡한 행정 절차를 도 맡아 처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주님의식탁선교회가 지 난 14년간 영주권서류미비 동포들 의 한국 영구 귀국을 위해 헌신해 온 사역의 결실이기도 하다.

원하는데 비행기표를 살 돈이 없 어 고민하고 있다 도와 줄 수 있느 냐?”는 주님의식탁선교회의 요청 에 흔쾌히 응답하여 고국행 비행 기표를 후원했다. 이 후원은 21희망재단이 어려 운 처지의 동포들에게 전한 11번 째‘희망의 날개’가 되었다. “사랑을 가득 싣고 떠나는 길,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출국 당일, JFK 공항으로 향하 는 노병의 손에는 지인들이 선물 한 새 가방이 들려 있었다. 그가 홀로 고통받던 시간을 곁에서 지 켜봐 온 이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건넨 용돈과 선물들이었다. 공항에 도착한 노병은 벅차오 르는 감정에 결국 눈시울을 붉혔 다.“세상에 혼자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떠나려니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떠나는 이 순간에도 이곳에 더 머 물며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그 가 흘린 눈물은 40년 회한을 씻어 내고 다시 찾은 삶에 대한 뜨거운 감격이었다. 주님의식탁선교회 이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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