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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24, 2018

<제393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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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4일 토요일

한인사회, 美의회 영향력 커진다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KAGC)

27일 워싱턴DC에 사무실 개설 미주한인사회의 미국의회에 대한 정 치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된다. 지난 20여년 동안 미주한인사회의 민 권과 정치력 신장, 미 의회를 상대로 한 국과 재미한인들의 영향력 향상에 주력 해온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가 기 존의 시민참여센터 기능과 역할은 그대 로 두고, 새롭게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 스(KAGC)를 독립기관으로 만들어 27 일(화) 워싱턴 DC에 독자적인 사무실을 개설하고 활동에 나선다. 기존의 뉴욕, 뉴저지 시민참여센터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KAGC 활동이 연 방의회를 중심으로 한 한인 풀뿌리 정치 활동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 를 담당하는 독립된 기관으로 KAGC 워싱턴DC 오피스를 열고 더욱 효율적 인 활동을 시작한 것. 시민참여센터와 KAGC 워싱턴 사 무실은 23일“워싱턴 사무실 개설은 30 년 가까이 오랜 시간 활동해 오던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신장이란 미션에 새로 운 시작이다. 미주 한인들이 더 큰 관심 을 갖고 저희의 활동을 격려하고 후원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KAGC 워싱턴DC 사무실에는 우선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를 책임 자로 송원석 사무총장과 장성관 코디네 이터가 근무하고, 업무에 따라 인원을 확충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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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내주 타결 가능성 트럼프“협상종료 매우 가까워져”

<송의용 기자>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KAGC)는 27일 워싱 턴DC에 사무실 개설하고 활동을 강화 한다. 사 진은 KAGC 사무실이 들어설 워싱턴 14스트릿 건물. 사무실은 이 건물 9층3호실에 들어선다.

그러나 이 기간 만 1세 이하의 영아 사망자도 184명에 달했다. 만 1세 이상과 2세 이상도 각각 223명, 294명이나 됐다. 5세 이하 사망자는 1천678명이다. 이 중에는 8천102건의 자살도 포함됐 다. 우발적인 총기 사고에 의한 사망자 도 1천899명에 달했다. 약 60%인 1만5천 400여 명은 총기에 의해 살해된 것이다. 경찰 등 법집행기관 요원 의 발포에 의한 아동·청소년 다. 특히 13∼17세 청소년의 사망이 가장 사망자는 142명이었다. 많았다. 전체 아동·청소년 총기 사망자 미국 내 총기 사건에 의한 의 85%를 점한다. 아동·10대 청소년 사망자 수 워싱턴포스트는“갱단 또는 마약과 는 2013년 1천258명으로 가장 관련된 범죄로 인한 사망자가 많았다” 낮았지만 2016년에는 1천637 고 전했다. 명으로 다시 불어났다. 3년 만

美, 1999년 이후 총기폭력으로 아동·10대 26,000명 사망

얼마나 더 죽어야‘규제’나설까!? 이 사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질병통제예방 센터(CDC)의 사망 통계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화기류에 의한 부상은 미국 내 만 1∼17세 아동 청소년이 사망 에 이르는 3번째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

구름많음

3월 24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김동석 상임이사는“시민참여센터는 재미한인사회와 한국의 미의회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지난 20여년 간 성 실하게 활동해 왔다. 그 성과를 바탕으 로 27일 워싱턴DC에 KAGC 사무실을 내고 그동안 경험과 실력을 쌓아온 거의 프로급 의회 활동가들이 매일같이 미 의 사당을 드나들며 의원들을 만나 로비를 벌이게 되었다. 정말 감격스럽다” 고말 하고“한국은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 이다. 더구나 북한이 핵무장 함에 따라 미국과 북한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KAGC 워싱턴 DC 사무실 개설은 그 의미가 크다. 열심 히 활동하여 한국과 재미한인들의 권익 을 지키겠다” 고 다짐한다. KAGC 워싱턴DC 사무실은 1012 14 St. NW. Suite 903 Washington, DC. 20005(K Street와 L Street 사이)에 있 다. 개소식은 3월27일(화) 오후 6시~8시 새 사무실에서 열린다. △연락처: info@kagc.us 202-450-4252

총있는 곳에 사고난다… 규제 시급

이번 주말, 24일 토요일, 25일 일요일 미국 전역에서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학 생들의 대규모 행진이 펼쳐질 예정인 가 운데 1999년부터 2016년까지 18년간 미 국 내에서 각종 총기폭력 사건으로 모두 2만6천여 명의 아동과 18세 이하 청소년

3월 24일(토) 최고 46도 최저 32도

한국산 철강 관세 면제와 연계한 한 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이르면 다음 주 타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백악 관에서 열린 2018회계연도 지출예산 서 명식에서 한국과의 포괄적 통상 협상에 대해“로스 장관과 라이트하이저에 따 르면, 한국과의 협상 종료가 매우 가까 워졌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우 리는 그것(협상 종료)에 매우 근접해가 고 있다” 면서“우리는 훌륭한 동맹과 훌 륭한 합의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트럼 프 대통령은 또“그것(한미FTA)은 고 용의 측면에서, 그리고 다른 많은 것들 에서 우리나라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 합의였다” 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 이 한국과의 무역 협정 개정이 임박했

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AFP 통신은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 고 양자 무역 협정을 개정하는 협상의 타결 발표가 다음 주에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도 서명식에 서“우리는 한국 정부와 꽤 포괄적인 해 결에 비교적 근접했다고 믿는다” 고말 했다. 로스 장관은“그것은 232조(철강 ·알루미늄 관세)와 폭넓은 무역 문제 들 모두를 아우른다” 며 한국과의 FTA 개정 협상이 철강 관세 면제와 연계된 포괄적 협상임을 시사했다. 특히 로스 장관은“우리는 다음 주의 어느 날까지 실제 발표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2009년 7월 FTA를 체결했고, 2011년 말 양국 의회에서 각 각 비준돼 2012년 3월 15일 발효됐다.

에 약 30%가 늘어난 수치다. 2010년 미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자료 에 의하면 주요 선진국에서 발생한 15세 이하 총기 사망 사건의 91%가 미국에서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이 신문은 전 했다. 주말 미국 전역에서는 지난달 14일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

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하고 강력한 총기 규제 법안을 요구하는 행진이 펼쳐진다. 프로젝트를 기획한‘우리 생명을 위 한 행진’관계자는“우리 학교는 불안하 다. 아이와 교사들이 죽어가고 있다. 생 명을 살리기 위한 최우선 순위의 행동을 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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