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2, 2021
<제483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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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2일 월요일
“바이든, 강력한 아시아계 보호법 제정해야” 뉴욕한인학부모회, 애틀랜타 총격사건 추모 기자회견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 장 최윤희. 필립 박 변호사)는 20 일 오후 1시 퀸즈 플러싱 머레이 힐역 광장에서 애틀랜타 총격 사 건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확실히 인종차별 범죄임 을 파악하고 공정히 수사하라” 고 촉구했다. 이들은 애틀랜타 경찰이 총격 범의‘성 중독’주장을 인용한 데 대해“무참하게 죽어간 피해자를 인종차별하는 것은 물론 열심히 일하는 모든 아시아계를 모독하 는 것” 이라며“피로를 풀고 발 마 사지를 받는 웰빙 장소를 매춘업 소로 오도하는 것도 당장 중지하 라” 고 당부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욕 플 러싱을 방문해 아시아계와 이들 이 경영하는 사업체가 불안에 떨 지 않도록 위로하고 강력한 보호 법을 속히 제정할 것을 요구한다” 고 밝혔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공동회장은 이 자리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2020년부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사회의 불안감이 아시안에 대한 증오로 표출되어 아시안을 향한 인종차별적인 폭 언과 묻지마 폭행으로 이어지다 가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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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3월 2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20일 플러싱 머레이힐역 광장에서 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경찰이 확실히 인종차 별 범죄임을 파악하고 공정히 수사하라” 고 촉구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청년이 총기를 들고 3곳의 아시안 소유의 마사지샵과 스파에서 8명 의 사살하는 총격 사고가 발생, 4 명의 한국 여성이 살해 됐다.” 고 밝히거“애틀랜타경찰국은 이 총 기난사사고가 확실한 아시안을 표적으로 한 인종차별 범죄임에 도 불구하고, 마치 21세의 백인 청 년이 섹스중독의 결과로 총격을 가했다는 언어도단의 발표로 아 시안 커뮤니티를 격노하게 했다.” 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어“경찰은 확실히
인종차별 범죄임을 파악하고 공 정히 수사해야 한다. 이들 아시안 을 차별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는 모든 아시안을 모독하는 것이다. 미 주류언론도 마사지 팔러나 스 파에서 일어난 사건을 오도하고 있는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을 중지하고 정확한 보도를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 아시안들이 많이 종사하는 피로를 풀고 발 맛 사지도 받는 마사지샵, 스파, 웰빙 장소를 매춘업소로 오도하는 것 도 당장 중지하라” 고 촉구했다.
“우리 모두 힘합쳐 인종혐오 범죄 척결하자” 리처드 이, 린다 이, 산드라 웅 시의원 후보 증오범죄 규탄대회 올 6월에 실시되는 뉴욕시의 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리 처드 이(19선거구), 린다 이(23선 거구) 산드라 웅(20선거구) 후보 들은 20일 플러싱 유니언 스트리 트와 바클레이 애브뉴에 있는 바 운 놀이터에서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대회를 열었다. 지난 16일 13세의 어린 소년이 플러싱 바운(Bowne) 놀이터에서 공격을 받았다. 신원 미상인 사람 올 6월에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리처드 이(19선거구), 린다 들은 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이(23선거구) 산드라 웅(20선거구) 후보들은 20일 플러싱 유니언 스트리트와 바클레이 한 소년을 땅바닥에 밀어뜨리고 애브뉴에 있는 바운 놀이터에서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대회를 열었다. 돌아가면서 농구공을 머리에 던 린다 이, 샌드라 웅 후보는 이날 비극을 목격했을 뿐만 아니라 바 지며“멍청한 중국인” “너의 나라 아시안 혐오범죄를 규탄하는‘우 로 여기 우리 커뮤니티에서 13살 로 돌아가라” 고 폭언을 던지며 달 리 청춘과 함께 서라’집회를 공 소년이 단지 아시아계 미국인이 아났다. 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플러싱 라는 이유만으로 공격을 받았다. 이 사간과 함께 플러싱 지역사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금 당장은 슬픔, 분노, 두려움, 회와 미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 19선거구 리처드 이 후보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무엇보다 는 증오범죄에 대응해 리처드 이, “이번 주에 우리는 애틀랜타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우리
성명은 이어“바이든 대통령 은 뉴욕 플러싱을 직접 방문하여 아시안과 아시안들이 경영하는 사업체가 불안에 떨지않도록 재 발 방지를 약속하고 강력한 보호 법을 속히 제정할 것을 요구한 다.” 며“우리 아시안들과 자녀들 이‘흑인 생명도 소중하다(블랙 라이프 매터) 운동에 동참한 것을 기억하고 아시안이 어려움을 당 할 때에 흑인, 라티노 백인 커뮤니 티도 협력하여 목소리를 높일 것 을 촉구한다.” 고 말했다. 가 어렸을 때와 같은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증오를 막기 위해 공동체는 하나로 뭉쳐야 한 다.” 고 외쳤다. 23 선거구의 린다 이 후보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회장)는 “지난 주는 아시안 공동체에 끔찍 한 시련이었다. 우리 사회에 대한 역사적 폭력과 증오의 1년 위에, 아시아 여성들은 단지 그들의 인 종과 성별 때문에 애틀랜타에서 살해되었다. 우리는 미국의 인종 차별을 받아들일 수 없고, 괴롭힘 을 보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 수만 은 없다. 나는 모든 뉴욕 시민들 이 구경꾼이 아니라 우리 도시에 서 인종차별을 없애는데 적극적 인 참여자가 될 것을 요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 선거구의 산드라 웅 후보는 “누구도 인종차별 학대를 당해서 는 안 된다. 누구도 집밖에서 놀 거나 길을 걷거나, 동네 놀이터에 서 농구를 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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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교황, 인종차별 비난“‘숨어 있는 바이러스’없애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인종 차별 철폐의 날인 21일 인종차별 을 맹비난했다고 AP 통신이 보 도했다. 교황은 트위터에서 인종차별 을“빨리 변이하고, 사라지는 대 신 숨어 있는 바이러스” 에 비유했 다. 그는“인종차별 사례는 우리 를 계속 부끄럽게 한다” 며“그것 들은 이른바 우리 사회의 진보가 생각하는 것만큼 실재하거나 확 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 이라고 지적했다. 교황이 트위터에서 인종차별 의 구체적인 사례나 장소를 언급 하지 않았지만, 그간 이주민을 포 함해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해왔다고 통신은 전
프란치스코 교황
했다.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은 1960년 3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 국에서 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하 며 평화적 집회를 벌이다 경찰의 발포로 시민 69명이 숨진 사건에 서 유래했으며, 유엔이 1966년 공 식 기념일로 선포했다.
요가 없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의 이름을 미국과 여기 플러싱에서 모두 풍 나열하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했 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으며 시민들에게 그들의 이름을 공동체로 함께 서고, 우리와 아시 기억할 것을 요청했다. 애니 양은 안 공동체 전체가 증오범죄를 척 “많은 미국인들이 여성 혐오와 인 결해야 한다고 선언하는 것이 중 종 차별이 아시아 여성들을 비인 요하다 “고 말했다. 간화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 세 후보가 연설한 후, 지역 청 한 채 총격범행의 동기를‘성중 년 에디슨 장과 애니 리가 연단에 독’ 으로 보고 있다” 고 지적했다. 올랐다. 에디슨은 아시아인에 대 이날 린다 이, 리차드 이. 산드 한 인종차별을 비난했고 뉴스를 라 웅 후보는 참가자들과 함께 놀 볼 때 그 자신의 좌절감에 대해 이터 바닥에 분필로 희생자들의 말하고 모두가 힘을 합해 증오범 명복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아시 죄를 척결하자고 외쳤다. 안 공동체와의 연대, 보다 밝은 미 타운센드 해리스 고등학교 학 래에 대한 지역 공동체의 희망을 생인 애니 이 양는 조지아 총기 표현하는 메시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