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0, 2020
<제453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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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확진자 5천명 넘어… 사흘새 5배 쿠오모 뉴욕주지사“직원 25%만 출근시켜라” 뉴저지주, 네일숍·이발소 등 추가 영업 중단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눈 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 르면 이날 현재 뉴욕주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의 약 3천명 수 준에서 최소 5천200명으로 늘어 났다. 확진자가 하룻밤 사이에 2천 명 이상 급증한 것이다. 사망자도 최소 29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이 번 주 초인 16일 확진자가 950명이 었던 것에 비하면 사흘 만에 5배 이상의 폭증세를 보였다. 뉴욕시(NYC)의 경우도 확진 자가 전날 2천9명에서 3천615명으 로 불어났다. 뉴욕시는 지역별로 △브루클린 1천30명 △퀸즈 980명 △맨해튼 976명 △브롱스 436명
3월 13일(금) 최고 75도 최저 4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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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토) 최고 49도 최저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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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9일 필수적이지 않은 사업체와 가 게는 최소 직원의 75%는 자택에 머물도록 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 165명이다. 특히 브루클린은 17일 오후 157명 에서 1천명대로 늘어났다. 뉴욕시 의 사망자는 11명이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9일 네일숍과 문신가게, 이발소와 미 용실 등에 대해서 이날 오후 8시부터 문을 닫도록 했다.
뉴욕주는 이미 코로나19 확진 자 수에서 워싱턴주를 제치고 미 국 내에서‘최다’주로 올라섰다. NYT는 뉴욕주의 확진자 급증
美 해외여행금지 최고경보 전세계 확대 “전세계 적용은 전례없는 일”… 해외 체류 미국인 귀국 촉구 미국 국무부는 19일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 고 등급인 4단계‘여행금지’ 로격 상했다. 이 경보는 해외로 나가는 미국 국민에게 적용되는 권고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조치로 해석된다. 지난주 전세계 모든 국가를 대 상으로 여행경보를 3단계‘여행 재고’ 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아예 해외여행을 하지 말라며 최 고 등급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국무부는 이날 권고문에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해 미국인에게 모든 해외 여행 을 피하라고 권고한다” 고 밝혔다. 해외 미국인을 향해서는“미 국에 거주하는 미국인은 무기한 해외에 머물 준비가 돼 있지 않은 한 즉시 미국으로 돌아올 준비를 해야 한다” 며“해외에 거주하는 미국인도 모든 국제 여행을 피해 야 한다” 고 말했다. 국무부는 다른 국가들의 여행 제한, 강제격리, 국경폐쇄 조치와
비
코로나19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항공사의 비행 취소 등을 언급한 그러면서 해외 여행을 결정했거 뒤“해외 여행을 선택한다면 여행 나 이미 외국에 있는 이들에 대해 계획은 심각한 지장을 받을 수 있 “미국 정부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 다” 며“무기한으로 미국 밖에 머 는 여행 계획을 세우라” 고 말했 물러야 할지도 모른다” 고 경고했 다. 다. AP통신은 4단계 경보가 분쟁, 또 국무부가 지난 14일 코로나 자연재해에 휘말리거나 미국인이 19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된 곳에 위험에 직면한 특정 국가들을 대 일하는 전세계 외교·영사 담당 상으로 취해진 조치라며 전 세계 인사들이 출발할 수 있도록 승인 를 대상으로 이런 조처를 한 것은 했다며 이는 대사관과 영사관이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미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능 국무부 여행 경보는 4단계로 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뤄져 있으며, 1단계‘일반적 사
이유에 대해 가속화된 확산 속도 와 함께 최근 많이 늘어난 코로나 19 검사 건수 때문이라고 분석했 다. 민간 검사소들에 검사 권한이
전주의’, 2단계‘강화된 사전주 의’ , 3단계‘여행 재고’ , 4단계‘여 행금지’ 로 나뉜다. 지금까지는 코 로나19와 관련해 국무부 4단계 여 행경보를 적용받는 곳은 중국과 이란, 몽골과 한국의 대구, 이탈리 아 롬바르디아, 베네토 지역이었 다. 이번 조치와 함께 미국 입국에 있어서도 중국과 유럽 등에 이어 추가적인 제한 조치가 나올지 관 심이다 미국은 비필수적인 여행 등 남 부 멕시코 국경을 가로지르는 여 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20일 발표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 신이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 다. 로이터는 미국과 캐나다가 국 경지대에 적용하기로 합의한 것 과 비슷한 제약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약 9천km로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을 비필 수적 이동에 대해 일시적으로 폐 쇄하되 양국 간 무역은 제한하지 않는 내용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 견에서 남부 국경의 불법 이주자 등이 국경을 넘지 못하게 하는 조 치를 발동할 것이냐는 질문에“그 렇다” 고 답했지만 국경을 완전히 봉쇄하진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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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되고, 자동차를 이용한 드라 이브스루 검사소가 기존 웨스트 체스터 카운티의 뉴 로셸에 이어 롱아일랜드 존스비치에 추가로 설치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필수적이지 않은 사업체와 가게는 최소 직원의 75%는 자택 에 머물도록 했다. 전날 직원의 50%만 출근하도 록 한 데서 하루 만에 출근 직원 의 비율을 더 낮춘 것이다. 뉴저지주도 확진자가 318명이 늘어난 74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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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날 5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뉴저지주는 이날 네일숍과 문신 가게, 이발소와 미용실 등에 대해 서도 이날 오후 8시부터 문을 닫 도록 했다. 뉴욕주와 뉴저지, 커네티컷주 는 지난 16일부터 공동으로 식당 과 바(주점)의 일반 영업과 체육 관, 영화관, 카지노 등의 영업 중 단 조처를 했다. 다만 식당이나 바의 경우 테이 크아웃(포장음식)이나 배달 서비 스는 허용했다. 파티를 포함해 50 명 이상의 모임도 금지했다.
시민권·영주권 수수료 곧 2배 인상 “신청 서두르세요… 도와드립니다” 시민참여센터, 6월 17일까지 무료 상담 제공 2020년부터 각종 이민 관련 수 수료가 2배 이상 인상 된다. 이에 따라 시민권 신청, 영주권 갱신 신청을 미루고 있는 한인들은 빨 리 올해 안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 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와 뉴욕시립대 법대(CUNY School of Law Community Legal Resource Network)는 공동으로 작년 9월부터 올해 6월 17일 까지 무료 이민법 상담 프로그램을 운 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인들이 잘못 된 도움(사기) 또는 잘못된 정보 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게 하기 위해 기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다. 서비스 신청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무료이며, 전문 변호사 가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 다. 상담 내용은 이민법 관련 개별 상담 및 시민권 신청 워크숍 이 다. 이민과 관련된 모든 사항들에 대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희망하는 사람은 △개인은 시 민참여센터 플러싱 오피스를 예 약하고 방문하면 되고, 단체는시 민참여센터 소속이민변호사가 해 당 단체를 방문하여 상담한다. △문의 및 예약 전화: 시민참여센터 (718)961-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