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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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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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단독선두 파운더스컵 2R서 이글 2방 15언더파
김세영
김세영(23·미래에셋) 이 이글 두 방을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JTBC 파운 더스컵 둘째 날 단독 선두 로 나섰다. 지난해 신인왕 김세영
은 18일 애리조나주 피닉 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 클럽(파72·6천538야드) 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 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 였다. <B2면에 계속>
2016년 3월 19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