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8, 2023
<제544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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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8일 토요일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5월 1일 발족 12월까지 회칙개정해 38대 회장선거 실시 뉴욕한인회 긴급 임시이사회 결정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16일 플러싱 먹자골목에 있는 함 지박식당에서 긴급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38대 회장선거를 둘러 싸고 분란과 논란의 쟁점이 되어 왔던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3월 7일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에 서 의결하고 발표한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이하 정상화위원 회) 구성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고 추인했다. [뉴욕일보 3월 8일자 A1면-’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무산 따 라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발 족 예상’제하기사 참고] 이날 뉴욕한인회 이사회는 토 의 끝에 ①정상화위원회 위원은 5 명으로 구성하고 ②위원장은 37 대 찰스 윤 (현)회장이 맡기로 했
뉴욕한인회는 16일 플러싱 함지박식당에서 긴급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구성에 관한 안건을 추인하고, 회칙 개정 후 제38대 회장선거를 다시 치 르기로 의결했다.
다. 나머지 4명의 위원 중 2명은 역대회장단협의회에서 위촉하고, 또 다른 2명의 위원은 위원장이 위촉하기로 했다. ③정상화위원 회는 37대 회장 임기(4월 30일)가
끝나는 즉시 5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하기로 합의 했다. 또, 이날 이사회는 38대 회장 선거 과정에서 논란과 분쟁의 쟁 점이 됐던 회칙 개정을 위한 회칙
개정위원회의 구성과 발족, 이에 따른 위원장 및 위원 임명권을 찰 스 윤 37대 (현)회장에게 부여하 기로 의결했다. 이 외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5월 1일 이후의 뉴욕한인회 이사 회 구성과 권한 등에 관해서는 법 적 검토 후 추후 의논하기로 했고, 임종부 지명이사가 개인 사정으 로 사임함에 따라 에스더 이 뉴욕 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을 개인자 격 이사로 지명하고 인준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찰스 윤 회장은“지난 3월 4일 예정되어 있던 총회를 회장의 권한으로 갑 작스레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강 행할 경우 다시금 치유할 수 없는 동포사회의 분열과 혼란스러운 상황이 예상됐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이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은 강한 우려와 극도의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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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토) 최고 52도 최저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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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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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피하기 위해서 회장의 권한으 로 총회를 취소하게 되었다” 고밝 히고,“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한 여론과 합의를 존중해 총회와 시 민법정을 모두 취소하자. 얼마가 걸리든 올해 12월 안에 회칙을 개 정하고 새로 개정된 회칙에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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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회장선거를 다시 치루자라는 방안이 역대회장단협의회, 김광 석 전 출마희망자, 진강 후보 간의 사전 조율과 합의가 있었기에 가 능했다” 며, 총회 취소에 대해 이 사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여은 기자]
일리노이주 쿡카운티 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사진 출처=[쿡카운티 웹사이트 캡처]
소수계 우선 지원 프로그램 중단 수정헌법 제14조 위반 소송으로
최근들어 아사아계 이민자 밀집지역인 플로싱 일대는 물론 뉴욕시에서 인종협오 범죄 등 각종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 한인단체와 주민들은 17일 오후 3 시 플러싱 먹자골목 LIRR 머레이힐 기차역 광장에서 뉴욕시행정부에 특단의 범죄예방 조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
“아시안 커뮤니티 안전에 구멍 났다! 뉴욕시 치안 불안… 특단대책 세우라” 학부모협회 등 한인들, 17일 먹자골목서 시위 최근들어 아사아계 이민자 밀 집지역인 플로싱 일대는 물론 뉴 욕시에서 인종협오 범죄 등 각종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뉴욕한 인학부모협회와 아시안경찰자문 위원회,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 맹 등은 17일 오후 3시 플러싱 먹 자골목 LIRR 머레이힐 기차역 광장(40-30 149 St. Flushing, NY
11354)에서 뉴욕시행정부에 특단 의 범죄예방 조치를 요구하는 시 위를 벌였다. 시위에는 학부모협회, 경찰자 문화, 비키 팔라디노 19지역 시의 원, 김지선 샌드라 횡 뉴욕시의원 보좌관, 뉴욕국악원장, 뉴욕 평통, 수산인협회, 먹자골목 번영회, 김 영환 성악가, 경비행기협회, 보험
협회, 노인유권자연합. 재향군인 회,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참여 했 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최윤희 회장은“며칠 전, 맨해튼 미드타 운에 있는 델리업소에서 한국계 미국인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퀸 즈, 특히 플러싱, 화이트 스톤, 베 이 사이드에서는 많은 주택이 침
입자에 의해 강탈 당했고 자동차 가 파괴됐다.” 고 피해 사실을 열 거히고“뉴욕의 치안은 1980 년대 줄리아니 시장 이전으로 돌아 간 기분 이다. 뉴요커들이 위험에 처 해 있다” 며 뉴욕시의 치안 불안에 대해 강력한 대책을 요구했다. 최윤희 회장은 이어“우리의 세금이 멕시코 국경을 통해 넘어 온 난민들을 하루에 300달러 씩 지불하고 숙소를 제공하는 일 등 에 쓰여지고 있다. 뉴욕시는 예산 이 모자라 경찰 수를 줄여 시민을 지켜 줄 수 없다. 이러한 치안 불 안을 해소하고 아시안 안전을 위 해 뉴욕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 라” 고 요구했다.
시카고를 관할하는 광역자치 “SBSGG 프로그램이 유색 인종 구인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가 작 을 우선시하는 등 지원자를 인종 년 말 시작한 소수계 우선 지원 에 따라 차별 대우한다” 며 작년 프로그램을 중도 폐지했다. 시카 12월 관할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 고의 한 개인 사업자가 이 프로그 다. 램이 연방 수정헌법 제14조 위반 본인을 백인이라고 밝힌 그는 이라며 쿡 카운티를 상대로 위헌 소장에서“특정 인종 그룹에 속해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있다는 이유로 개인을 차별 대우 17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하는 것은 미국 시민이 인종 같은 쿡 카운티는 작년 9월부터 연방정 임의의 분류로 인해 차별받지 않 부 지원 기금으로 운영해 온 소기 도록 한 미국 수정헌법 제14조 위 업 보조금 프로그램‘SBSGG’ 반” 이라고 진술했다. (Small Business Source Grow 쿠사노의 변호인은“정부가 Grant) 운영을 최근 전격 중단하 인종에 따라 특혜를 주는 것은 옳 고 해당 웹사이트에 이 사실을 공 지 않다” 며“쿡 카운티 정부는 헌 고했다. 법을 철저히 무시한 채 인종을 근 쿡 카운티는 SBSGG 프로그 거로 승자와 패자를 가리려 한다” 램과 관련해 위헌 소송이 제기된 고 주장했다. 사실을 공개하면서“지원이 필요 쿠사노는 법원에“쿡 카운티 한 소기업들을 가능한 한 빨리 돕 의 소수계 사업주 우선 지원 프로 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을 폐지하 그램 시행을 영구적으로 금지하 고 수정·확대된 새로운 프로그 고 보상금 1달러(약 1천300원)와 램을 만들기로 했다” 고 밝혔다. 변호사 비용을 배상받을 수 있도 시카고에서 척추교정 클리닉 록 해달라” 고 요청했다. 을 운영하는 도메닉 쿠사노는 <A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