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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17, 2023

<제544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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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7일 금요일

뉴욕미주한인체전 100일 앞으로… 힘 합해 가장 멋진 대회 만들자 6월 23일 개막, 5월 LA→뉴욕 4천 마일 미대륙 횡단 성화 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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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금) 최고 55도 최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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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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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뉴욕미주체전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미주체전 조직위원회는 16일 뉴 욕미주체전 종합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체전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대회의 성공을 위해 뉴욕한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전창덕 조직 위원장, 광우천, 이석찬 공동위원장이 성화봉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욕조직위 기자회견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주 한인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 가왔다. 뉴욕미주체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곽우천, 이석찬)는 16 일 뉴욕미주체전 종합 상황실(플 러싱 노던 블로바드 153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체전 준비상 황을 보고하고 대회의 성공을 위 해 뉴욕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조직위원회는“제22회 미주체 전이 6월 23일부터 뉴욕에서 열린 다. 뉴욕이 미주체전을 주최하는 것은 40년만의 일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체 전은 미 전국의 한인들은 물론 한 국, 미국 사회가 주시하고 있다. 미국에는 수 많은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지만 미 전국 단위의 체육 대회를 갖는 민족은 우리 한민족

뉴욕조직위는 미주체전을 홍보하기 위해 16일 정오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68 스트리 트에 있는 뉴욕순복음연합장로교회 울타리에 100피트 길이의‘미주한인채육대회’현 수막을 내걸었다.

뿐이다. 이번 대회를 세계 제1의 도시 뉴욕의 이름을 걸고 가장 멋 진 대회로 만들기 위해 조직위는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한인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조직위는“제22회 미주 체전을 미 대륙에 알리는 행사이자 대회 시작을 알리는 대륙횡단 성화 봉 송이 5월 LA에서 시작으로 약 4 천마일 이상 차량으로 달려 뉴욕

으로 온다. 대륙횡단은 한달로 일 정을 잡고 있다.” 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어“개막식에는 한 국에서 아이돌 그룹인 (여자)아이 들((G)I-DLE)을 초청, 축하 공 연을 가질 예정이다. 또 미주체전 축제를 통해 한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차원으로 푸드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현재 공원국에 퍼밋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고 알리고“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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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립대 정규수 교수는 미주체 전의 준비과정과 대회의 필요성 등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다가 오는 4월 14일에는 후원의 밤 일정 이 잡혀 있다.” 고 밝히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1983년 뉴욕에서 개최하고 40 년만에 다시 뉴욕에서 열리게 될 사상 최고의 미주체전은 약 100만 달러 이상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모인 모금액은 80만 달러 정도 이다. 조직위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 해 여러 기업들을 찾아가 미주체 전을 홍보하며협조를 구할 예정 이다. 곽우천 위원장은“한인동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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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서 뜻있는 한인들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동참을 부탁드린다”요 청했다. 미주체전은 티켓을 지참한 사 람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다. 뉴욕조직위는 미주체전을 홍 보하기 위해 16일 정오 플러싱 노 던블러바드 168 스트리트에 있는 뉴욕순복음연합장로교회 울타리 에 100피트 길이의‘미주한인채육 대회’현수막을 내걸었다. △뉴욕미주체전 조직위원회 사무실 주소:153-01 Northern Blvd, Flushing. NY △문의: 917-853-7120, 917-710-6220 office@ny23.org <이여은 기자>

바이든, 애틀랜타 총격 2년에“아시아인 혐오·인종차별 끝낼것”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영어·한국어·중국어로 된 서한 보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 타 총격 사건 2주년인 16일“총기 폭력, 아시아인 혐오 및 모든 종류 의 인종차별과 극단주의라는 오래 된 재앙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계 연락담당 관을 통해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전달한 영어 및 한국어, 중국어로 된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 나 김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정책고문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서한에서“2 년 전 오늘 누군가의 어머니, 누 이, 이모, 친구, 이웃이었던 여덟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순식간에

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담아본 다” 고 말한 뒤 희생자 가족들에게 “진정으로 슬픔이 끝나는 날은 오 지 않겠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을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서 삶의 목 적과 의미를 찾기를 바란다” 고말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역 사회에 “2년 전 참사가 일어난 직후 해리 스 부통령과 제가 애틀랜타를 방 문했을 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우 리 모두 여전히 여러분과 함께하 고 있다” 면서“전국 모든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희생된 생명 들을 기리고 이 커뮤니티의 놀라 운 회복력에 경의를 표하고 동료 미국인들로서 연대하고 있다”고 애틀랜타서 바이든 대통령 서한 읽고 있는 모리츠구 연락담당관 [사진 출처=백악관 제 말했다. 공] 그는“우리가 함께 한다면 이 잃었고 가족들은 영혼의 일부를 이어“추모의 날을 맞아 영부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 고 땅에 묻어야 했다” 고 말했다. 인과 저의 마음속에 여러분과 여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 애틀랜타 총격사건 2주년 서한 [사진 출처=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 태계 연락담당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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