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4, 2024
<제573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케빈 김 뉴욕시 소기업국장 24위· 수 김 발리스 코퍼레이션 회장 96위 ‘2024년 뉴욕을 이끌어 갈 영향력 있는 100인’중 한인 2명 케빈 김 뉴욕시 소기업국장과 발리스 코퍼레이션(Bally’s Corp.) 수 김(Soo Kim) 회장이 정 치 전문매체 시티앤스테이트뉴욕 (City & State New York)이 선정 한‘2024년 뉴욕을 이끌어 갈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되어 뉴욕 동포사회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00인 중 △1 위는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2위 캐티 호컬 뉴욕 주지사 △3위 아드 ‘2024년 뉴욕을 이끌어 갈 가장 영향력 ‘2024년 뉴욕을 이끌어 갈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중 96번째로 이름을 올린 리안 애덤스 뉴욕시의원 의장 △4 있는 100인’중 24번째로 이름을 올린 케 빈 김 뉴욕시 소기업국장 발리스 코퍼레이션의 수 김 회장 위 칼 히스티 뉴욕주하원의장과 안드레아 스튜어트 쿠신스 뉴욕주 상원의장 △5위에는 찰스 슈머 연 방상원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선정됐다. 뉴욕시 소기업국장이 24번째로 이 96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뉴욕시를 움직이는 거 름을 올렸고, 한인 비즈니스맨으 ‘2024년 뉴욕을 이끌어 갈 가장 물급 인사들이 즐비한 가운데 우 로 미주류사회에서 각광받고 있는 영향력 있는 100인’ 에 선정된 케 리의 자랑스러운 한인 2세 케빈 김 발리스 코퍼레이션 수 김 회장이 빈 김 뉴욕시 소기업국장은 여러
“뉴욕 한사회 위상과 자긍심 높였다”
백두산 천지
주요한 경제정책들을 주도하며 진 행 중에 있고, 총기 폭력을 방지하 는 데에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며 뉴욕 시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케빈 김 국장은 범죄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 중의 하나로 경제적 기회 제공, 즉 총기 폭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지 역사회에 직접적으로 일할 수 있 는 새로운 소기업 일자리 정책 프 로그램을 공개 추진하고 있다. 또 케빈 김 국장은 소기업 오너들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챗봇 프로그램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한인 기업인으로서‘2024년 뉴 욕을 이끌어 갈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중 96번째로 선정된 수 김 회장은 발리스 코퍼레이션 회장직 외에도 헤지펀드 회사의 고위급 임원과 유명 카지노 회사 대표직
백두산 장백폭포 전경
“백두산, 끝내‘중국山’돼버리나!?” ‘창바이산’으로 중국의 세계지질공원 될 듯 2020년 신청… 이번 주 유네스코에서 인증 예정 백두산이 중국의 유네스코 (UNESCO) 세계지질공원이 될 전망이다. 14일 정부 관계자 설명과 유네 스코 자료를 종합하면 13~27일 진 행되는 제219차 유네스코 집행이 사회에서는 18개 신규 세계지질 공원을 인증하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인증을 앞둔 후보지엔 중국 창 바이산(長白山)이 포함돼있다. 창
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을 지 칭하는 이름이다. 18개 신규 세계지질공원 후보 지들은 작년 9월 유네스코 세계지 질공원 이사회에서‘등재 권고’ 결정이 내려진 곳이다. 세계지질 공원 이사회에서 등재가 권고되 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집행이 사회에서 그대로 인증되는 것이 관례다. 중국은 2020년 자신들 영토에
속하는 백두산 지역을 세계지질 공원으로 인증해달라고 유네스코 에 신청했다. 현재 백두산은 4분 의 1이 북한, 4분의 3이 중국 땅에 해당한다. 다만 천지는 약 55%가 북한이다.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설 명자료에는 창바이산이“지질학 적으로 북중국강괴 북동쪽 경계 와 유라시아대륙, 환태평양조산 대가 만나는 지역에 위치해 강력
한 화산활동으로 수백만 년간 독 특한 지역이 형성된 곳” 으로 소개 됐다. 또한“창바이산에서는 1천년 전‘밀레니엄 분화’ 를 비롯해 다 단계 분화가 있었고 이에 따라 다 양한 암종과 복잡한 화산지형이 형성돼 시간에 따른 지구의 역동 적인 변화를 연구할 수 있는 자연 실험실과 같다” 라고 설명됐다. 북한도 2019년 백두산을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해달라고 신청 했으나 이번 유네스코 집행이사 회에서 인증될 후보지에는 오르 지 않았다.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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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맡고 있으며, 미주류사회에 진출해 각광 받고 있는 대표적인 한인 비즈니스맨이다. 그는 퀸즈 와 브롱스를 잇는 트록스 넥 브릿 지(Throgs Neck Bridge)에 근접 해 있는 트럼프골프링스(Trump Golf Links) 임대계약을 체결, 퀸 즈 토박이인 그가 트럼프라는 이 름 대신 본인 회사 이름을 딴 거대
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하 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자 지정된다. 총 48개국에 195곳 의 세계지질공원이 있으며 한국 과 중국에는 각각 5곳과 41곳이 있다. 국내 학계에서는 중국의 창바 이산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이 남북한이 모두 중시하는 백두산 을‘중국만의 것’ 으로 만들려는 ‘백두산의 중국화’시도 중 하나 로 보기도 한다. 문상명 동북아역사재단 한중 연구소 연구위원은 2022년 학술 지‘동북아역사논총’에 발표한 ‘중국의 백두산 공정과 대응’논 문에서“중국은 2006년부터 백두 산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이는 남북한 에서 모두 중시하는 백두산의 역 사와 가치를 독점하려는 시도로 보일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문 위원은 중국이“백두산을 만주족‘성산(聖山)’ 으로 선전하 고 중국 명칭인 창바이산만 내세 워 자신들의 산으로 세계에 소개 하고 있다” 라면서“중국이 고구 려 유적을 세계유산으로 올리며 고구려를 중국 지방정권으로 규 정한 바 있는데 백두산은 발해를 (중국)고대사로 편입하는 데 활용 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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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리스골프링스(Bally’ s Golf Links) 간판을 올림으로써 블루 뉴욕의 영웅(Hero to Blue New York) 타이틀을 얻게 됐다. 그는 또 브롱스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발리스골프링스(Bally’s Golf Links) 바로 옆 근처에 카지노 건 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여은 기자]
뉴욕총영사관 순회영사 28일 시라큐스/중부뉴욕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은 시라큐스/중부뉴욕한인회와 협조를 얻어 28일(목) 오후 2시부 터 5시까지 시라큐스 이리 블러 바드에 있는 Tous Les Jours 건 물(735 Erie Blvd E. Syracuse, NY 13224)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한다, 기본 공통 준비서류는 여권 원본과 사본 및 현금 수수료 등 이다. 업무별 필요서류는 주뉴욕 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usnewyork-ko/index.do를 참조하 면 된다. 처리된 서류가 발송되는 데 문제가 없도록 본인이 필요한 우표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문의- 서류 준비 문의 : 주 뉴욕총영사관 646-674-6000, minwonny@mofa.go.kr △장소 문의 : 시라큐스/중부 뉴욕한인회 315-664-6790, kascn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