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3, 2024
<제573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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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 수요일
플러싱 카지노 건설 계획 둘러싸고 한인 vs 흑인 사회“이견”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알 샤프턴 목사(가운데)가 6일 카지노 신설 코로나 제일침례교회 담임 패트릭 영 목사(가운데)가 흑인 일자리 민권센터는 2023년 4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플러싱 카지노 건설 플러싱상공회의소와 FED UP 등 시민단체들은 2023년 3월3일 플 이 포함된 플러싱개발사업‘메트로폴리탄 파크 프로젝트’ 에 대해 를 창출한다면 플러싱 개발사업인‘메트로폴리탄 파크 프로젝트’ 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준성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 러싱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티필드 카지노 설립계획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출처=에이엠뉴욕 제공] 를 지지한다고 조건부 찬성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 출처=에이 장, 에스더 이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회장, 전모세 사랑의집 이사 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도박 중독자를 늘리고, 렌트 엠뉴욕 제공] 장 등이 참석했다. 가 오르게 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인들“사행심 조장, 마약·알코올 중독 가중”등 지적하며 반대 흑인사회 리더들“흑인 실업률 감소된다면 카지노 등 개발사업 지지” 플러싱에 대형 카지노 건설을 둘러싸고 한인사회와 흑인사회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 플러싱 카지 노 건설 게획이 알려지자 한인사 회는 민권센터, 뉴욕한인학부모협 회 등이 앞장서 반대 목소리를 높 혀 왔는데 6일 코로나제일침례교 회서 열린 플러싱에 호텔과 카지 노 건설이 포함된‘메트로폴리탄 파크 프로젝트’플러싱 개발사업 관련 간담회에서 흑인사회의 저명 한 지도자 알 샤프턴 목사 등 흑인 커뮤니티 리더들이“흑인 일자리 를 창출한다면 카지노 개발 사업 을 지지하겠다” 고 밝혀 한인사회 를 긴장시키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파크 프로젝트’ 는 80억 달러를 투자하여 퀸즈 플 러싱에 있는 시티필드 주차장 등 20에이커의 부지에 카지노와 호 텔, 바와 레스토랑, 야외 라이브 뮤직공연장, 푸드홀 등 시설을 조 성한다는 지역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메츠구단주 스티브 코헨과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드락 인터네셔널이 주도한다. 알 샤프턴 목사는 6일 퀸즈 이 스트엘름허스트에 있는 코로나제 일침례교회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빌 톰슨 전 뉴욕시 감사관이“ ‘메 트로폴리탄 파크 프로젝트’개발 계획은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 속 에 있는 흑인과 히스패닉 커뮤니 티에게는 고용기회”라고 연설하 자 흑인 지도자들과 함께 이에 찬 성하고 나섰다. 빌 톰슨 전 감사관은 이 자리에 서 “80억 달러 규모의 대대적 개발 사업인‘메트로폴리탄 파크 프로 젝트’ 는 소수민족과 여성 기업인 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15,000개의 일자리가 창출 돼 많은 유색인종들이 고용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전미국 흑인인권단 체 지도자들도 카지노가 포함된
개발사업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뉴욕 지역언론인‘퀸즈뉴스서 비스(QNS)’ 는“알 샤프턴 목사를 비롯한 흑인커뮤니티 지도자들은 6일 모임에서“대규모 개발사업인 메트로폴리탄파크 프로젝트가 흑 인 등 소수 유색인종 주민들이 일 자리 기회를 줄 수 있다며 지지의 사를 나타냈다” 고 보도했다. 흑인커뮤니티 지도자들의 이 같은 공개적 찬성 입장 표명은 흑 인사회의 높은 실업률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월 뉴욕실업률은 9.3%로, 백인 실업 률 3%의 3배 이상이다. 아프리카 계 미국인의 전국실업률은 5.3% 이다. 샤프턴 목사는“퀸즈, 브롱 스, 브루클린에서 흑인 실업률이 백인 실업률의 거의 3배에 달하고 있다” 고 우려하며 에릭 애덤스 뉴 욕시장과 이 문제를 논의할 의사 가 있다고 밝혔다.
흑인인권옹호단체인‘전미흑 인지위향상연합회(NAACP)의 북동퀸즈지부 베네스 코헨 공동 회장은“흑인실업문제와 관련해 뉴욕시와 미국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동계와 힘을 합 해야 한다. 이 기회가 공정한 기회 인지 확인하면서 고용주들과 마주 앉아 좋은 계약을 협상하고 교섭 하도록 해야 한다” 고 개발사업이 실업률을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 다. 한편 한인사회를 비롯한 중국 커뮤니티 등 아시안그룹은 알콜중 독과 마약문제, 사행성 오락이 주 는 소비성향 증가 등 지역사회에 기칠 악영향을 이유로 반대의사를 표명해왔다. 플러싱상공회의소와 FED UP(공평한 개발과 도시계획을 위 한 플러싱) 등 시민단체들은 2023 년 3월3일 플러싱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티필드 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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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12일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에 필요한 대의원 수를 모두 채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 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1월 23일 뉴햄프셔주 경선부터 이달 6 일 하와이주 경선까지 총 1천866
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이는 미 국 전역의 민주당 전체 대의원(3 천934명)의 47.4%에 해당한다. 대 선후보 확정을 위해 필요한 과반 수(1천968명)까지 남은 대의원 수 는 102명이다. 이날 열리는 조지아주(108명) 와 미시시피주(35명), 워싱턴주 (92) 경선에 걸린 대의원 수가 200 명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바
이든 대통령은 이날 경선 승리를 확정하고 이미 본격화한 본선 경 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공화당 경선에서 다른 후보를 모두 낙마시키고 독주 중인 트럼 프 전 대통령도 이변이 없는 한 12 일 경선 승리를 확정할‘매직 넘 버’ 를 달성하게 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확보한 공 화당 대의원 수는 1천78명으로,
경선 승리를 위해 필요한 과반수 (1천215명)까지 137명을 남겨두고 있다. 12일 조지아주(59명)와 하와이 주(19명), 미시시피주(40명), 워싱 턴주(43명) 경선에 걸린 공화당 대의원 수는 161명이다. 두 사람은 이날 경선을 통해 대선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을 모두 확보한 뒤 11월 5일 대선 투표일까지 8개월에 걸쳐‘리턴 매치’ (재대결) 레이스에 본격 돌 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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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설립계획에 반대한다는 목소리 를 냈다. 이들은 윌레츠포인트에 카지노가 문을 열 경우 인근 커뮤 니티의 도박 중독자를 늘리고, 렌 트가 오르게 될 것이라며 반발했 다. 민권센터는 2023년 9월 26일 퀸 즈 공립도서관 플러싱 분원 앞에 서 플러싱 카지노 건립 반대 캠페
바이든·트럼프 후보 지명… 리턴매치 막올랐다 12일 조지아주 등 경선서 대의원 과반수 확보…8개월 대선 레이스 본격 돌입
3월 14일(목) 최고 68도 최저 51도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대선에서 동일한 후보가 다시 맞붙는 건 1956년 드와이트 아이 젠하워(공화) 당시 대통령과 애들 레이 스티븐슨 당시 민주당 후보 의 대결 이래 사상 두 번째다. <A3면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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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을 펼쳐 100여명으로부터 서명 을 받았다. 플러싱 카지노 반대 캠페인 관 련 문의는 민권센터 전화(718460-5600)나 온라인 (https://bit.ly/dont-gamblewith-our-future)을 통해 할 수 있 다. [송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