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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13, 2021

<제483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찰스 윤 제37대 뉴욕한인회장 당선 공고 선관위 당선증 교부, 연임 성공… “회원제 운영”추진 찰스 윤 현 제36대 뉴욕한인회 장이 제37대 회장 당선이 확정됐 다. 뉴욕한인회 제37대 뉴욕한인회 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 덕 뉴욕한인회 이사장)는 12일 한 인회관 내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에서 제37대 뉴욕한인회 회 장 선거에 찰스 윤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당선이 확정됐다고 공고 하고 찰스 윤 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영덕 선관위원장은“단독 후 보일 경우, 정족수 250명의 총회에 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 을 확정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 로 인한 특수한 경우로 총회를 열 지 못해 온라인투표, 우편투표, 직 접투표(현장투표) 방식으로 투표 를 진행한 결과, 474표의 지지를 얻어 찰스 윤 회장의 당선이 확정 됐다” 고 발표했다. 당선증을 받은 찰스 윤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선거가

뉴욕한인회 제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덕 뉴욕한인회 이사장) 는 12일 한인회관 내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에서 제37대 뉴욕한인회 회장 선 거에 찰스 윤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당선이 확정됐다고 공고하고 찰스 윤 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관리한 선관위와 재임을 통해 한 해 더 봉 사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한인들 세 감사하다.” 고 전하고,“지난 한 해 어려움과 고통을 당한 한인동 포들을 위해 뉴욕한인회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여러 한인단체들

과 손잡고 대처방법을 함께 모색 해 왔다. 백신 접종에 모두 동참하 여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 자” 고 말했다. 이어 찰스 윤 회장은 최근 늘고 있는 아시아인 혐오 범죄피해 상 황을 우려하며“뉴욕한인회는 핫

라인(212-255-6969, office@nykorean.org)을 개설, 피 해를 신고 할 수 있도록 했다. 아 시안계 혐오범죄 피해 예방과 근 절에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이 날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한 찰스 윤 회장 선거대책본부 김영 환 본부장과 샤론 이 부본부장(전 퀸즈보로청장 대행)은“찰스 윤 회장이 1세대를 기반으로 1.5세대, 2세대, 3세대가 함께 나아갈 수 있 는 정의롭고 건강한 동호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 줄 것” 을 당부 했다. 찰스 윤 회장은“제37대 뉴욕한 인회는 앞으로 한인 사회가 미국 주류 사회에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 을 다하겠다” 며,“이미 모든 한인 들이 한인회의 회원이지만, 이를 더 공식화하고 체계적인 구축망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식적인 한인회 회원제를 운영할 예정이 다. 뉴욕한인들은 모두 정회원으

“중국 바이러스”라며 얼굴에 침 뱉고 주먹질 주먹에 얼굴을 맞고 넘어져 머리 가 깨져 피가 흐르고 의식을 잃는 등 심각한 순간을 겪었다 이 노숙자는 낸시 도 할머니에 게 다가와 얼굴을 맞대고 위협 하 더니“중국 바이러스” 라며 얼굴 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할머니의 눈과 코 사이를 가격하여 넘어졌 다. 다행히 한 행인이 쓰러져 있는 낸시 도 할머니를 발견하고 도와 줘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병원

노숙인이“중국 바이러스” 라며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질 당한 80대 한인 할머니

으로 가지 않고 귀가, 하루가 지나 서야 경찰에 신고했다. NY 경찰은 그 다음 날 범인을 체포했는데 노숙자인 글렌모어

뉴욕 아시아계 혐오범죄 1년새 833% ↑ 코로나19 사태가 부추겨… 美 16개 도시서 작년보다 149% 폭증 지난해 세계적인 코로나19 사 태에서 미국 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범죄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1 일 지난해 미국 내 16개 주요 도시 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 범

죄가 149% 증가했다고 증오·극 단주의연구센터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전체 적인 혐오범죄가 약 7% 감소한 것을 생각하면 아시아계에 대한 공격의 심각성이 두드러진다. 이 기간 미국의 대표적인 대도

3월 13일(토) 최고 49도 최저 37도

흐림

3월 14일(일) 최고 50도 최저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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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월) 최고 40도 최저 29도

N/A

1,124.79

3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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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3월 1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9,993,423 1,768,855

66,785 9,245

545,544 49,021

830,848

4,216

23,584

로 등록하고, 한인회 활동에 더욱 더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찰스 윤 회장은“한인회 회원 제는 회비는 없고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한 방법” 이라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인회 회원제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에 더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될 예정이다. 찰스 윤 회장은 제36대 회장직 을 계속 이어가다가 5월1일부터 제37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임기를 [송정규 인턴기자] 시작한다.

증오범죄 당했거나 보면 즉각 신고하세요 뉴욕한인회, 핫라인 212-255-6969 운영

80대 한인 할머니, 노숙인에 얼굴 폭행당해 최근 아시안계 증오범죄가 계 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업 스테이트 화이트플레인에서 80대 한인 할머니가 거리에서 괴한에 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 신고 하루만에 체포된 범인은 폭력 전 과가 있는 노숙자였다. ABC TV 보도에 따르면 9일 오후 7시30분쯤 화이트플레인시 웨체스터 몰에 있는 노스트롬 백 화점 앞을 걷던 한인 낸시 도 할 머니(83)가 한 노숙자의 갑작스런

맑음

시권 16개 지역 가운데 뉴욕에서 보고된 혐오범죄가 28건으로 가 장 많았다. 2019년 뉴욕에서 집계 된 아시아계 대상의 혐오 범죄 3 건과 비교하면 불과 1년 사이 833% 치솟았다. 뉴욕 이외에 클 리블랜드, 보스턴, 필라델피아, 새

넴버드(40)라는 남성이었다. 낸시 도 할머니와 그의 딸 린다 도씨는 평화를 원한다며 체포된 범인을 용서하고 싶다고 말했다.

너제이 등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들을 노린 혐오범죄가 많았다. 또 고발 사이트‘아시아·태 평양계에 대한 증오를 멈추라’ (Stop AAPI Hate)의 자료를 보 면 지난해 3월 19일부터 12월 31일 까지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일리노이 등에서 아시아계에 대 한 인종차별 사건이 자주 발생했 다. 특히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LA)를 포함한 캘 리포니아가 인종차별 고발 건수

최근 아시안을 겨냥한 인종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 운데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9일(화)부터 한인 혐오범죄 피해 신고 접수를 위한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핫라인은 뉴욕한인회 전화 212-255-6969이며, 이메일 office@nykorean.org 또는 웹사이트로도 접수를 받는다. 신고는 인종혐오나 증오 범죄를 직접 당했거나 목격했을 경우 즉각 핫라인으로 신고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뉴욕한인회는 신고 접수된 혐오범죄를 바 탕으로 타민족과의 연대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여러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의 69%를 차지했다. 인종차별 사례 중 언어폭력이 가장 흔하게 발생했고 따돌림, 침 뱉기 등의 공격도 있었다. 인종차별 피해자들을 분류하 면 중국계가 41%로 가장 많았고 한국계, 베트남계, 필리핀계 등도 있었다. 작년 1∼3월에는 소셜미디어 트위터에서‘시노포비아’ (중국인 혐오증)와 관련한 표현이 급증하 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계를 겨냥 한 공격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인종차별 의식에 영향을 받은 것 으로 진단했다고 더힐이 전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둘러싼 중국 책임론이 거 셌다. 코로나19가 2019년 12월 중 국 우한에서 처음 보고됐다는 인 식에 따른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 19를 “중국 바이러스”(China Virus)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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