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2, 2024
<제573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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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2일 화요일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年 15,000개) 법안통과“꼭 서명하세요”
법안 통과되면 뉴욕·뉴저지 한인 10년간 5만명 더 늘어난다 경제 활성화·정치력 신장·한국계 및 한인기업 인력난 해소 등 큰 이득 한인사회에서 한국인 전용 전 문직 미국 취업비자(E4) 미 의회 통과 지지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세계적 대기업들이 포함 된 많은 한국 기업들이 반도체, 전 기차, 배터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하여 진출해 있으나 현재 미국의 취업비자 제도하에서는 한 국인들이 취업비자를 받기가 극히 어려워서 많은 한국계 및 한인 기 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실정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이 실시되면 한국인 전문기술자들이 1년에 1만5,000명씩 이다. 또 미국 주류의 기업들도 IT 미국에 오게 된다. 이들은 미국에서 봉급이 높은 최고급 직장에 채용될 것이다. 이 1만5 계통 등 필수 분야의 구인난으로 천명 중 뉴욕, 뉴저지 일원에 최하로 잡아도 10% 1,500명은 거주하게 될 것이다. 그러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어려움을 면 한 가정당 가족을 3명씩만 잡아도 뉴욕 한인 인구가 4,500명이 더 늘어난다. 5년이 면 2만2,500명 이다. 10년이면 5만명이 더 는다. 이 인구의 힘은 뉴욕일원 한인사회 경 겪고 있다. 미국은 자유무역협정(FTA) 제력, 정치력, 문화력을 엄청나게 발전시킬 것이다. 대상국 국민에게 별도의 취업 비 당한 처사다. 미국의 세계 6위 무 과될 경우, 전문직(주로 정보기술 자를 발급하고 있으나, 한미간 역거래국이자 70년 동맹국의 위치 (IT),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FTA가 2012년에 발효되었음에도 에 걸맞은 한국에 대해 FTA 체결 의학 등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학 한국에 E4비자 발급은 포함되지 국의 권리인 한국인 전용 전문취 사학위 이상 소지 한국인은 세계 않았다. 반면, 미국은 호주 1년 1만 업비자 허용법안(Partner with 여러 국적자를 대상으로 하는 H 500개, 싱가포르 5,400개, 칠레 Korea Act)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비자의 쿼터에 상관없이 미국내 1,400개,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무 한다. 취업이 가능해진다. 제한 취업 비자를 내주고 있다. 연간 1만5,000개의 한국인 전용 현재의 H-1B 전문비자는 전 그런데도 한국인에게는 E4비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설하는 이 세계인을 대상으로 일년에 6만 자 발급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부 ‘한국과 파트너하기 법안’이 통 5,000 비자로 제한되어 있는 상황
에서 각국의 경쟁이 심해 쿼터가 쉽게 고갈되어 한국인이 혜택을 받기가 극히 어렵다. 그러나 한국 인 전용 E-4 비자를 할당 받게 되 면 한국인만 따로 1만5,000개의 전 문직 취업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이 E-4 비자는 여러가지도 장점 이 많다. 무엇보다도, 다른 나라 사람들과 경쟁이 필요 없고, 배우 자의 미국내에서 취업이 가능하 며, 조건이 충족되는 한 2년씩 무 제한 연장이 가능하다. 이 법안이 실시되면 한국인 전 문기술자들이 1년에 1만5,000명씩 미국에 오게 된다. 이들은 미국에 서 봉급이 높은 최고급 직장에 채 용될 것이다. 이 1만5천명 중 뉴욕, 뉴저지 일원에 최하로 잡아도 10% 1,500명은 거주하게 될 것이 다. 그러면 한 가정당 가족을 3명 씩만 잡아도 뉴욕일원 한인 인구 가 4,500명이 더 늘어난다. 5년이 면 2만2,500명 이다. 10년이면 5만 명이 더 는다. 이 인구의 힘은 뉴 욕일원 한인사회 경제력, 정치력, 문화력을 엄청나게 발전시킬 것이 다. 이 법안이 2014년 이래 총 6회
공화당 영 김·미셸 박 스틸 의원, 트럼프 지지 선언 주저 지지할 경우 공화당 내 중도층·아시아계 유권자 지지 상실 우려
트럼프 전 대통령.
공화당의 한국계 미셸 박 스틸 하원의원
공화당의 한국계 영 김 하원의원
캘리포니아주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 하원의원 11명 가운데 7명 이 올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지만, 한 국계 의원 2명을 포함한 나머지 4 명은 아직 지지를 표명하지 않았 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계인 미셸
박 스틸 하원의원은 폴리티코가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여부에 대 한 입장을 물으려고 지난 6주간 최 소 4차례 전화와 이메일로 의원 사 무실과 선거 캠프를 접촉했지만 응답하지 않았다. 스틸 의원은 지난주 의회에서 폴리티코 기자가 접근하자 힐을 신은 채로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한국계인 영 김 의원은 의회에 서 이뤄진 폴리티코와의 짧은 인 터뷰에서 트럼프전 대통령 지지 여부에 대해 답을 피하다가 기자 가 재차 질문하자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만 말했다. 폴리티코는 캘리포니아에서 민주당과 경쟁이 치열한 선거구에
있는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수년 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질문 을 조심스럽게 다뤄왔다고 지적했 다. 진보 성향이 강한 캘리포니아 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전폭 지 지할 경우 중도층과의 관계가 소 원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트럼 프 전 대통령과 결별하자니 공화 당 내 지지 기반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의원과 스틸 의원의 선거구 는 민주당(블루)과 공화당(레드) 지지세가 비슷한‘퍼플(purple) 지역’으로 오렌지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데 오렌지카운티 유권자 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 려는 의지를 보여왔다고 폴리티코 는 설명했다. ‘반(反)트럼프’성향의 공화당 컨설턴트인 마이크 마드리드는 오
맑음
3월 12일(화) 최고 62도 최저 4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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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1,295.89
3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34.24
1,288.36
1,324.10
1,298.50
에 걸쳐 미 의회에 상정되고 하원 을 통과하기도 했으나 안타깝게도 상원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이번에 250만 미주 한인사회에서 힘을 모아 각 지역별로 상·하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각개전투식 로 비를 하여 다음 회기에는 반드시 이‘한국과 파트너하기 법안’이 상·하의원에 차례로 통과되도록 하여 모국 청년들의 미국내 취업 기회를 확장하고 미국내 한국계 기업들의 고용 난제를 해소하여 한미간의 전략적 경제동맹관계 증
진에 기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인사회의 인구와 경제력, 정 치력, 문화의 힘을 폭발적으로 신 장시킬 Partner with Korea Act 의 통과를 위해 서명하고 싶은 한 인은 LINK(www.change.org /PartnerWithKoreaAct)에 들어 가서→ Sign the Petition‘을 누 른 후→ First Name, Last Name, Email address 등을 입력하면 된 다. 재미 한인은 물론 한국인들도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렌지카운트 유권자들에 대해“공 화당 지지자들은 불만이 많고 트 럼프가 이끄는 공화당을 싫어하지 만 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평가했다. 그는 김 의원과 스틸 의원에 대 해“자기 선거구 유권자들이 바이 든을 위해서라기보다 도널드 트럼 프에 반대하는 투표를 할 것이라 고 계산하고 있으며 그 계산이 아 마 꽤 정확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2년에 올린 글에서 글렌 영킨(Young kin) 버지니아 주지사의 이름이 “중국어 같다”며 영 김(Young Kim) 의원의 이름과 비슷하게 표 기했다. 김 의원과 스틸 의원은 아 시아계와 태평양계 유권자의 상당 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밖에 톰 매클린톡 의원은 아
직 누구를 지지하지 않고 있으 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밝 혔다. 공화당 강세 지역을 선거구로 둔 그는 작년에 론 디샌티스 플로 리다주지사를 지지했으나 이후 디 샌티스 주지사는 경선에서 사퇴하 고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 했다. 데이비드 발라다오 의원은 올해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 혔다. 그는 2021년 의회 폭동과 관 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임을 물어 탄핵하는 데 찬성한 소수의 공화당 하원의원 중 한 명으로 올 해 쉽지 않은 선거를 앞두고 있다.
[송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