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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11, 2025

<제598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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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1일 화요일

39대 뉴욕한인회장에 이명석 단독 후보 당선

뉴욕한인회 39대 회장 김광석 의장(앞줄 오른쪽 끝)이 임원진, 전직 회장단및 정기총회 에 참석한 동포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레를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모두 55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질서정연하게 투표하고 있다. 투표 참여자는 503명이었다. 개표 결과 이명석 후보는 찬성 498표, 무효 2표, 반대 3표로 98.6%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제38대 뉴욕한인회 정기총회가 8일(토) 오전 11시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 뮤니티센터(대강당)에서 열려 39 대 뉴욕한인회장에 이명석 단독후 보(왼쪽)의 당선을 확정했다. 이명석 후보는 신임투표에서 98.5%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 표를 받아 당선이 획정됐다. 이명 석 당선인은 뉴욕한인회 제39대 선거관리위원회 여주영 위원장으 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한인 사회 여러 세대와 분야를 화합· 단합시키고, 한인커뮤니티가 미국 주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 겠다” 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모두 554명이 참 석해 총회가 성립됐다. 투표 참여 자는 503명이었다. 개표 결과 이명 석 후보는 찬성 498표, 무효 2표, 반대 3표로 98.6%의 득표율로 당 선을 확정했다. 뉴욕한인회 회칙에 따르면, 뉴

대한 묵념)에 이어, 김광석 38대 뉴욕한인회장의 인사말과 제38대 뉴욕한인회 활동 보고, 제38대 재 정 보고, 뉴욕한인회관 현황 보고 순으로 이오갔다. 김광석 한인회장은“임기 중 이사회의 독립강화와 역할 확대에 주력했다.그러나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차기회장을 선임하는데까지 는 가지 못했다. 이 숙제는 차기 한인회로 넘긴다” 고 아쉬워 했다. 김회장은 이어“지난 10여년간 이 어져온 한인회 고용관계 노동청 임금소송을 마무리 지었다. 2000 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 단됐던 코리아퍼레이드를 2024년 재개했다’ 고 보고했다. 또“한인 회관 개발을 위한회관조사 및 개 발위원회가 이사회 소속으로 구성 돼 개발 가는선을 검토하고 있다. 뉴욕한인회관의 토지는 8,000 스 퀘어피트인데 뉴욕시 법에 따라 최고 30층까지 지을 수 있다” 고밝

욕한인회장 신임 투표를 위해서는 400명 이상 인원이 참석해야 하고 이중 과반의 찬성표를 얻어야 당 선이 확정된다. 이명석 당선자는 이날 신임투 표에 앞선 정견발표에서“△상부 상조하는 한인사회 △경로사상 고 취 △모든 세대가 하나되는 한인 사회 만들기에 주력하여 한인사회 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 고 밝혔다. 이명석 당선인은 오는 5월 1일 부터 제 39대 뉴욕한인회장 임기 를 시작하며 2027년 4월 30일까지 2년간 뉴욕한인회장직을 수행하 게 된다. 정기총회는 이승우 수석 부회 장의 사회로, 대뉴욕한인상록회 국악반 공연, 김광석 38대 회장의 개회 선언,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이소영 다민족뉴욕지부 회 장의 선창으로 애국가 및 미국국 가 제창, 순국선열및 호국영령에

혔다. 총회는 이어 KCS 고전무용 과 현대무용반의 공연에 이어 주 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이 시간 에는 이상호 선거관리위원회 간사 가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 경과 보고를 한 후제39대 뉴욕한인회장 후보자 인준 절차에 들어가 총회 참석자들이 인준 투 표를 했다. 그 사이 무대에서는 대뉴욕한인상록회 울크렐라 기타 반, KCS 한국무용,반의 공연이 이 어졌다. 투표에 이어 검표 후 선관위는 인준 결과와 이명석 신임회장 당 선을 공식 발표한 후 여주영 제39 대 뉴욕한인회장 선관위원장이 이 명석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 다. 총회는 대뉴욕한인상록회 라 인댄스 공연 후 뉴욕한인회 김광 석 회장의 페회선언으로 끝났다. 총회 참석자들은 뉴욕한인회가 준 비한 점심식사를 즐겼다. [이여은 기자]

39대 뉴욕한인회장에 이명석 단독후보(왼쪽)가 여주영 선거관리위원장(오른쪽)으로부 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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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함께 핵무기 없는 내일을 만들자” 한국에서 온 비핵평화를 위한 피폭자 방미증언단 활발한 활동 한국에서 온 비핵평화를 위한 피폭자 방미증언단, 평화와 통일 을 여는 사람들, 참여연대 평화군 축센터는 1945년 원폭투하 80주년 을 맞아 뉴욕을 방문, 2월 28일 (금)~3월 7일(금) 유엔을 방문하 는 등 여러 활동을 벌였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평화재단 은 이들 방문단의 뉴욕활종을 뒷 바라지 했다.

이들 한국 대표단은 92세 박정 순 선생과 심진태 한국원폭피해자 협의회 합천지부장님(원폭피해자 1세) 그리고 이태제 후손회 회장 과 한정순 후손 환우회 회장(원폭 피해자 2세)을 비롯 20여명으로 구선됐다. 한국 대표단은 핵무기폐기국

제운동(ICAN)이 주최한 유엔 행 사들에 참여하며 한국인 원폭 피 해자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활 동했다. 같은 기간 유엔에서 열린 핵무기금지협약(TPNW) 3차 당 사국 회의를 맞아 미국과 세계 각 국에서 모인 피폭자, 평화단체들 과 교류하고, 2026년 뉴욕에서 열

한국에서 온 비핵평화를 위한 피폭자 방미증언단,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1945년 원폭투하 80주년을 맞아 뉴욕을 방문, 2월 28일(금)~3월 7일(금) 유엔을 방문하는 등 여러 활동을 벌였다. [사진 제공=민권센터+미주한인평화재단}

리는 미국의 핵투하 책임을 묻는 국제원폭민중법정 개최를 준비했 다. 이들은 7일(금) 동포들을 상대

로 한국인 원폭 피해자 증언과 국 제원폭민중법정 홍보 행사를 열었 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원폭 피 해자 1세와 2세들의 생생한 증언

과 민중법정 준비 등에 대한 이야 기를 들으며 모두 함께‘핵무기 없 는 세상’ 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 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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