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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10, 2026

<제624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너도나도 투표하면 뉴욕서도 한인 연방하원의원 배출할 수 있다!” 척 박 후보 후원 행사 200여명 몰려…“이번에 한인사회 위상 더 높이자!”

척 박 후보 후원 행사가 6일 하크네시야 교회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박호성, 이시준, 김영윤, 김영환, 김기철 전 회장과 척 박 후보, 최봉학, 유시연, 홍명훈, 박윤용 회장 등이 참 석자들과 함께 박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 한인 최초로 뉴욕 연방하 원 선거에 도전한“한인 젊은이” 척 박(Chuck Park, 한국명 박영 철, 40) 후보 한인 후원행사가 6일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 (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200여 한 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모금액은 현장과 메일, 개 인적으로 후원한 액수를 포함하여 4만2,000 달러가 모금됐다. 척 박 후보가 출마한 연방하원 의원 선거구는 6선거구인데 플러 싱, 베이사이드, 엘머스트, 큐가든, 포레스트힐, 우드사이드 등을 포 함하는 한인 밀집지역 이다. 현재

의 6선거구 출신 연방하원의원은 중국계인 그레이스 맹 의원 이다. 이날 후원행사에 참석한 한인 사회 각계 단체장 등 한인 200여명 은“한인들 너도 나도 앞장서 투표 하고 척 박 후모를 열렬히 후원하 면 뉴욕 최초 한인 연방하원이 나 올 수 있다” 며 위해 한인사회가 단 단히 뭉쳐 척 박 후보 승리에 진력 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척 박 후보 공동후원회장단은 김기철 전 민주 평통자문회의 미주부의장, 김영환 전 강원자치도향우회장, 이강원 전 뉴욕충청향우회장, 유시연 전 뉴욕호남향우회장, 박호성 전 민

주평통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이 시준 전 뉴욕예천향우회장, 최봉 학 뉴욕충청향우회장 등 7명이다.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은‘내 가 본 척 박 후보’ 라는 연제로“박 후보는 뉴욕한인사회의 권익신장 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박윤용 전 퀸즈한인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 원회장의 셋째 아들로 그동안 한 인사회가 기다려온 역량을 갖춘 준비된 후보” 라고 강조했고, 김영 환 전 회장은“캘리포니아주와 뉴 저지주에는 한인 연방상·하의원 이 있지만 뉴욕에는 한인 연방의 원이 없어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 에 검증된 한인 후보가 나왔다. 6

월23일 민주당 예비선거에 모든 한인 유권자들이 척 박 후보를 적 극 지지해 이번에 꼭 한인연방의 원을 내자” 고 목소리를 높여 호소 했다. 큰 박수 속에 연단에 오른 척 박 후보는“이민 한인 1세대의 헌 신적 노력으로 큰 뉴욕한인사회를 이룰 수 있었다. 뉴욕한인사회와 퀸즈주민들의 대변하고, 이민사회 를 무차별 공격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 싸우기 위해 출마 했다” 며“꼭 당선되어 이민자들이 당당하게 미국의 주인으로 살수 있는 미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 다” 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흐림

3월 10일(화) 최고 74도 최저 50도

흐림

3월 11일(수) 최고 68도 최저 58도

오전비

3월 12일(목) 최고 62도 최저 31도

3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98.06

1,446.54

1,486.70

척 박 후보는 공약으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무차별 적 단속 저지 △모든 주민을 위한 메디케어(Medicare for All) 도입 △3K(3세), Pre-K(4세) 보편적 보육 확대(유급 육아휴가 24주 등) △억만장자와 대기업에 대한 공정 한 세금부과 △부당한 전쟁자금

1,457.9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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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중단 △10년 내 전기 가스 에 너지 100% 공급 등을 약속했다. △후원 문의: 914-447-5185, 347-495-4004 △후원 방법: 개인 체크 또는 크레딧 카드 (개인 후원 한도 200~3,500달 러)

뉴욕시장 집앞 폭발물 투척… IS 연계 테러 혐의 기소 반이슬람 시위와 대치 중 사제 폭발물 던져…고성능 TATP 검출 “보스턴 마라톤 테러보다 더 큰 공격 원했다” “IS에 , 충성 맹세” 최근 맨해튼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관저 앞에서 시위 중 폭발물 을 던진 10대 남성 2명이 테러 공 격을 시도한 혐의로 9일 기소됐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이날 엑 스(X·옛 트위터)에“뉴욕시에서 열린 시위를 폭파하려 한 이슬람 국가(ISIS) 추종 혐의 테러 용의 자 2명을 기소했다” 고 밝혔다. 본 디 장관은“우리는 ISIS의 독이 되 는 반미 이데올로기가 이 나라를 위협하도록 용납하지 않을 것” 이 라며“법 집행당국은 계속해서 경 계를 늦추지 않을 것” 이라고 적었 다. 언급된 2명은 에미르 발라트 (18)와 이브라힘 니크 카유미(19) 로, 외국 테러 지정 단체에 물자와

자원을 제공하려 한 혐의 등 총 5 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지난 7일 무슬림인 맘 다니 시장의 관저 앞에서 시위 중 사제 폭발물을 던진 혐의로 현장 에서 체포됐다. 사건은 우익 인플루언서가 주 최한 반(反)이슬람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맞불 시위 중 발생했다. 양측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맞불 시위대에 있던 발라트가 반대 측 을 향해 불붙은 사제 폭발 장치를 던졌다. 장치는 연기를 뿜었지만 폭발하지는 않았다. 발라트는 이 후 카유미로부터 두 번째 폭발물 을 건네받아 던졌고, 이 장치는 경 찰관들 근처에 떨어졌다. 당시 맘다니 시장 부부는 관저

에 머물고 있었으나, 피해는 없었 다. 범인들의 거주지는 필라델피 아로, 경찰에 잡히기 불과 약 한 시간 전에 뉴욕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을 통해 공개된 연방 공소장 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당시 경찰에 체포된 후 IS에 충성을 맹세한 것 으로 나와 있다. 카유미는 체포 후 자신의 휴대 전화로 IS의 선전물을 시청한 적 이 있으며, IS에 영감을 받아 범행 했다고 진술했다. 2013년 보스턴 마라톤 당시 폭 탄 테러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을 감행하려 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수사관들이 보스턴 마라톤 때와 비슷한 공격을 하려 했느냐고 묻 자, 발라트는“아니 훨씬 컸다. 보 스턴 마라톤에선 사망자가 세 명 뿐이었다고 답했다고 한다. 당시 3 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그는 체포 후 작성한 글에서 “모든 찬양은 만물의 주 알라에 게!” 라며“나는 IS에 충성을 맹세 한다. 너희‘쿠파르’ 들은 분노 속 에 죽어라!” 라고 적었다.‘쿠파르’ 는 아랍어로 이교도나 불신자를 가리킨다. 이들이 던진 폭발물을 메이슨 자(식품 보존용 유리병)만한 크기 로, 볼트와 너트, 나사와 도화선이 검은색 테이프로 고정돼 있었다. 장치 안에선 고성능 폭발 물질 인 TATP(트라이아세톤 트라이페 록사이드)가 검출됐다. 경찰은 전 세계 IED(급조폭발물) 공격에 사 용되는, 위험하고 매우 휘발성이

7일 뉴욕시장 관저 앞에서 시위 도중 사제 폭발물을 던진 후 달아나는 남성. [사진 출처 =팸 본디 법무부 장관 X 캡처]

강한 사제 폭발물이라고 설명했 “극단주의 이념에 의해 동기 부여 다.‘사탄의 어머니’ 라고도 불리 되고 폭력적인 테러 조직에 영감 는 TATP는 2015년 프랑스 파리 을 받은 계획적인 공격이었다” 고 연쇄 테러와 2016년 벨기에 브뤼 밝혔다. 셀 테러에서 사용된 바 있다. 그들 맘다니 시장도 성명을 내고 범 의도대로 제대로 작동했다면 인명 인들의 행동을“극악무도한 테러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 행위” 라고 비판했다. 그는“그들 질 수 있었다는 얘기다. 은 자신의 행동에 마땅히 책임을 제시카 키시 뉴욕 경찰국장은 져야 한다” 며“우리 도시는 테러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이것은 와 폭력을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 무작위적인 폭력이 아니었다”며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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