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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10, 2023

<제543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한인사회 넘어 타민족사회도 지원” 뉴욕한인봉사센터 창립 50주년 갈라…“더 크고 효율적 봉사”다짐 비

3월 10일(금) 최고 45도 최저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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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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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열린 뉴욕한인봉사센터(korean Community Services,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이 김명미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 린다 이 뉴욕시의원은 케빈 김 뉴욕시 소기업국(SBS) 국장 KCS) 50주년 갈라가에서 김명미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 했다. 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사진=김지윤 기자] 다.

뉴욕한인봉사센터(korean Community Services, KCS,회장 김명미) 50주년 갈라가 9일 성대하 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척 슈 머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 에릭 애 덤스 뉴욕시장, 존 리우 뉴욕주상 원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샌드

라 황 뉴욕시의원 등 600여명이 참 는 발판 될 것이다. 한인봉사센터 때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엇다. 석했다. 이날 갈라는 뉴욕한인봉 는 항상 여러분의곁에 있을 것이 이 모든 것이 커뮤니티를 위하는 사센터의 5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며 함께 할 것이다.” 고 말했다. 여러분이 없었더라면 해낼 수 없 것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 크 김명미 회장은 기년사를 통해 었을 것이다.”며 감사를 표하고 리스 정 KCS 이사장은“이 자리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여러분을 “KCS는 1세와 2세와 이제는 3세 는 한인봉사센터의 50년의 역사를 돕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다. 특히 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다. 나이와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을 성별을 넘어커뮤니티가 원하는 것

美여성 52%는 독신… 남녀 임금 격차 15년째 제자리 웰스파고 보고서… 미혼 여성 소득, 미혼 남성의 92% 그쳐 미국에서 혼인 상태에 있지 않 은 독신 여성이 사상 최고 수준으 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 간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 했다. 대형 금융사인 웰스파고가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미국 여성 중 독신 비율은 52%로 절반을 넘어섰다. 인구조사국이 혼인 상태를 추 적하기 시작한 1900년에는 여성의 독신 비율이 7%에 불과했다. 특히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미혼 여성의 수가 지난 10년간 20% 증가했으며 이는 독신 여성 가구 급증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WP는 소개했다. 결혼 연령도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2021년 미국 여성의 초혼 연령(중윗값 기준)은 28세로 2001 년의 25세보다 세 살 높아졌다. 여기에는 혼인에 대한 인식과

미국에서 기업 경영진을 보조하는 비서직이 최근 감원 열풍과 인공지능(AI) 등 정보기 술(IT)에 따른 사무 자동화의 영향으로 사라지고 있다.

고용 기준 등 여러 환경 변화가 원 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수년간 대학 입학 및 졸업 자 수에서 여성은 남성을 앞질렀 다. 또 독신 여성이 가장 역할을 맡 은 가구의 비율은 전체의 26%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고용 시장, 주택 거래, 소비 등 미국 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독신 여성의 비중 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남녀 간 임금 격차는 여 전해 독신 여성의 경제 활동에 걸 림돌이 되고 있다.

예컨대 지난해 미혼 여성의 소 득은 미혼 남성의 92%에 그쳤다 고 웰스파고는 전했다. 적은 소득은 소비에도 영향을 미쳤다. 독신 여성의 소비액은 2021년 평균 3만9천달러(약 5천141 만원)로 독신 남성의 4만1천달러 보다 적었다. 이 금융사의 이코노미스트인 세라 하우스는“지난 15년간 남녀 임금 격차가 고착 상태에 있다” 며 “독신 여성은 치열한 노동시장에 서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소득은 여전히 독신 남성에 못 미친다” 고 말했다. 하우스는“소득이 낮다 보니 독신 여성은 필수재에 소비를 집 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독신 여성은 재산이 적은 편이고 자녀 가 있는 경우 더욱 그렇다” 고설 명했다. 웰스파고의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 2019년 자녀를 가진 독신 여 성의 순자산(중윗값)은 7천달러로 자녀가 없는 독신 여성(6만5천달 러)의 거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 고 WP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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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다. 모 두가 어려움 없이 커뮤니티에 적 응할 수 있게 도우며 더 많은사람 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한인 봉사센터는 뉴욕 커뮤니티에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KCS는 한인들 이 뉴욕 커뮤니티에서 역할을 하 는데 있는 힘껏돕고 있다. 감사하 다” 고 말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은“50 년의 역사를 가진 뉴욕한인봉사센 터의 앞으로의 50년이 더욱 기대 된다” 고 말했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은 케빈 김 뉴욕시 소기업국(SBS) 국장에게 상패를 수여햇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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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뉴욕한인봉사샌터 덕분에 뉴 욕주민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었다. 그 들의 도움 덕분에 어린이들은 학 교에 갈 수 있었으며, 소상공인들 은 그들의 직장을 잃지 않을 수 있 었다. 뉴욕에 살고 있는 모든 미국 계한국인들을 응원한다.” 고 말했 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지난 50 년 동안 희생과 봉사하는 마음으 로 개인보다는 커뮤니티를 중시하 며 한인커뮤니티를 지역사회에 알 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다. 앞으 로의 50년은 한인사회 뿐만 아니 라 다른 민족들까지 도우며 다른 비영리단체와의 연결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며 한인들의 적극적 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지윤 기자]

미국에서 기업 경영진을 보조하는 비서직이 최근 감원 열풍과 인공지능(AI) 등 정보기 술(IT)에 따른 사무 자동화의 영향으로 사라지고 있다.

감원·AI 사무자동화로 비서직 일자리 사라진다 미국에서 기업 경영진을 보조 하는 비서직이 최근 감원 열풍과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IT)에 따른 사무 자동화의 영향으로 사 라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9일 보도했다. 그간 기업 비서직은 경영진의 시간이 일정 관리나 비용 보고서 작성 등에 허비하기에는 귀중하 다는 것을 보여주는‘신분의 상 징’ 이었다. 하지만‘캘린들리’같은 일정 관리 앱으로 쉽게 예약을 잡고, AI 챗봇‘챗GPT’ 로 메시지를 작 성하는 데다 최근 경기침체 우려 에 따른 예산 제약까지 더해져 경

영진들이 비서를 공유하거나 원 격 비서를 활용하고, 심지어 아예 비서를 두지 않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몇 년간 대형 은행과 회계법인, 법률회사 등은 컨설팅업체의 조언 등을 받고 비 서 일자리를 축소해 왔다. 실제로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 면 2021년 현재 경영진에 딸린 비 서·사무 보조직원 수는 50만8천 명으로 2000년보다 63% 격감했 다. 노동통계국은 이 숫자가 2031 년까지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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