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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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선 네가 필요해” 빅리거 김광현을 움직인 SSG의 진심
김광현
미국프로야구 메 이저리그 잔류 의지가 강했던 김광현(34· SSG랜더스)이 마음 을 돌린 결정적인 이
유는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SSG랜더스 구 단의 진정성이었다.
<관련기사 B3면>
2022년 3월 9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