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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9, 2021

<제482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3월 9일 화요일

전세계 주요 언론‘램지어 망언’규탄 가디언·인디펜던트·AP·NYT 등‘근거 없는 주장’강조 한일관계 역사배경 주목… 日 오락가락한 입장도 지적 흐림

3월 9일(화) 최고 59도 최저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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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수) 최고 53도 최저 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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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3월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8일‘하버드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여성 관련 주장으로 격노 를 일으켰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교수의 주장으로 촉발된 이번 사태의 경과를 보도했다. [사진 출처=가디언 웹사이트 갈 무리]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8일‘하버드대 교수가 (일본군에 동원된) 한국인 위안부 여 성들이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매춘을 했다는 주장으로 분노를 촉발했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사태를 다뤘다. [사진 출처=인디펜던트지 웹사이트 갈무리]

지구촌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매체들이 마크 램지어 하 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역사왜곡 정황과 그에 대한 비판론을 속속 보도하기 시작했다.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이번 사 안에 그간 적극적 관심을 보이지 않아온 만큼 램지어 교수가 일으 킨 파문이 이제는 국제사회에서 공론화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관 측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8일‘하 버드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여 성 관련 주장으로 격노를 일으켰 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 한 램지어 교수의 주장으로 촉발 된 이번 사태의 경과를 보도했다. 가디언은 램지어 교수가‘태 평양 전쟁 성 계약’논문에 담은 주장은“전시 잔혹행위를 가리려 는 일본 극보수파가 지지하는 견 해” 라면서“저명한 학자들이 논 문에 역사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 하며 연구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 한다” 라고 짚었다. 이 신문은 1990년대 초 위안부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온 뒤 위안 부 문제로 한일관계가 악화했다 고 설명하며 양국이 2015년 위안 부 합의를 체결했으나 2018년 문 재인 대통령이 생존자들의 뜻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사실상 무효 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도 이 날‘하버드대 교수가 (일본군에 동원된) 한국인 위안부 여성들이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매 춘을 했다는 주장으로 분노를 촉

자들과 다른 기관들이 램지어 교 수가 논문에서 묘사한 매춘계약 과 관련한 역사적 증거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램지어 교수의 주장이 한일 간 국제적 논란으로 이어졌

발했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번 사태를 다뤘다. 인디펜던트도 가디언과 마찬 가지로 램지어 교수 논문에 근거 와 증언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 기된다고 전하면서 하버드대 학

청과협회 32대 회장에 신정용 현 이사장 추대 뉴욕한인청과협회는 8일 오전 브롱스 헌츠포인트 청과도매시장 내에 있는 협회 사무 실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제32대 회장에 신정용 현 이사장을 추대했다. 협회는 지난 달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후보 등록을 받았으니 마감일까지 지원자가 없어 새 회장 선출에 난항을 겪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추대작업을 벌였 다.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신정용 현 이사장을 강력히 추대하지 신 이사 장은 이를 수락했다. 제31대 강성덕 회장의 뒤를 잇는 신정용 새 회장의 2년 임기는 3 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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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日)‘서머타임’시작

고 남북한은 이 사안에선 뭉치고 있다고도 분위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 한국이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동안 일본 지도자들은 새벽 2시가 3시로 빨라져 이 사안에 관해 오랫동안 방어적 한국과 시차 14→13시간 태도를 유지해왔다고 소개했다. 14일(일요일) 일광절약시간제 영국의 최대 대중지인 데일리 (서머타임, Daylight saving time, 메일은‘하버드대 교수가 새 논문 DST)가 새벽 2시를 기해 시작된 에서 일본군 위안부들이 자발적 다. 으로 매춘부가 됐다고 주장한 뒤 이 시각에 맞춰 시곗바늘을 한 분노를 유발했다’ 라는 제목의 기 시간 앞으로 돌려야 한다. 따라서 사에서 램지어 교수를‘미쓰비시 10일 새벽 2시가 3시로 바뀌어 1시 일본 법학교수’ 라고 지칭하며 사 간 빨라짐으로 이날 잠시간이 1시 태를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일본 간 짧아진다. 에 친화적인 뉴스를 자주 올리는 14일 새벽 2시 서머타임 시작 트위터 이용자가 램지어 교수에 에 앞서 13일(토) 밤 잠자리에 들 게 응원을 보내고 감사 인사를 받 기 전, 시계 시침을 1시간 앞으로 았다며 이메일을 공개한 것도 보 맞추어 놓으면 편리하다. 14일 일 도했다. 요일 교회 등 모임에 갈 때나 약속 미국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 시간을 주의해야 한다. 아날로그 인 AP통신이‘하버드대 교수의 시계는 인위적으로 시곗바늘을 위안부 관련 주장이 엄청난 논란 돌려야 하지만, 스마트폰을 비롯 을 불렀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해 무선네트워크에 연동된 전자 사태를 소상히 전달했다. 미국 주 기기는 자동으로 서머타임에 맞 요 언론들 가운데 이번 사태를 미 게 조정된다. 국발 기사로 자세히 다루기는 AP 14일부터 한국과의 시차는 뉴 통신이 사실상 처음이다. 통신은“램지어 교수의 논문 은 한국과 일본 간 정치적 논란을 심화했다” 라면서 한국은 일본에 이후 일본의 지도자들은 이를 부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인했다” 라고 꼬집었다. 일본 지도자들은 위안부의 강제 이날 폭스뉴스는 한국계인 미 성을 부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셸 박 스틸 미국 연방하원의원 기 “유엔은 1996년 보고서에서 위안 고문을 실었다. 세계 여성의날을 부가‘폭력적이고 노골적인 강 맞아 쓴 기고문에서 스틸 의원은 압’ 으로 끌려간 성노예라고 결론 “일본군의 위안부 여성 집단노예 내렸다” 라고 설명하면서“일본은 화는 일본 역사에서 추악한 오점” 1993년 담화에서 위안부들이 의지 이라며“의회의 동료들과 진실을 에 반해 끌려갔다고 인정했으나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램지어 논

욕 등 동부가 14시간에서 13시간 으로, LA 등 서부가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각각 줄어든다. 서머 타임에 따라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항공기 출발·도착시간도 변 경된다. 서머타임제는 3월 두번째 일요 일 오전 2시부터 11월 첫째주 일 요일 오전 2시까지 실시된다. 올 해 서머타임 해제시각은 11월7일 (일) 오전 2시이다. 2021년으로 103주년을 맞은 미 국의‘서머타임’은 애리조나와 하와이 주를 제외한 48개 주에서 시행되고 있다.

문을 규탄할 것을 촉구한다” 라고 밝혔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지 난달 26일‘한 하버드 교수가 전 시 성노예들을 매춘부로 불렀다 가 반발을 샀다’ 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램지어 교수 논문이 한 국은 물론 미국 학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반응을 불렀다고 보도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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