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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8, 2023

<제5432호> www.newyorkilbo.com

<뉴욕한인봉사센터>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3년 3월 8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뉴저지 한인동포회관>

KCS+KCC 합병한다 7일 협약서 서명… 3월말 이전에 절차 마무리

흐림

3월 8일(수) 최고 47도 최저 33도

흐림

3월 9일(목) 최고 49도 최저 31도

3월 10일(금) 최고 42도 최저 35도

N/A

1,305.69

3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44.11

1,297.89

1,333.90

1,308.10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무산 따라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발족 예상 뉴욕 최대 한인비영리 전문 봉사기관인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 최대 한인비영리 전문 봉 사기관인 뉴욕한인봉사센터 (Korean Community Services of Metropolitan New York, Inc. 이하 KCS) 김명미 회장과 뉴저 지의 한인비영리기관인 한인동포 회관(Korean Community Center, 이하 KCC) 남경문 관장 은 7일 KCS에서 합병을 위한 협 약에 서명했다. KCS와 KCC는“이번 협약은 미국 동부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두 봉사기관이 뉴욕과 뉴저지주의 경계를 넘어 한인 사 회를 위해 더 큰 서비스를 제공하 기 위한 것이다. 합병을 통해 미 국 내 대표 한인 봉사기관으로 도 약하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이번 MOU의 체결은 KCS이 사회와 KCC 이사회가 정식으로 합병하는 것을 승인 했고 더 구체 적인 내용을 협의 한 후 3월 말 이 전에 최종 합의(definitive agreement)를 서명하여 크로징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뉴욕 베이사이드에 본부를 둔 KCS는 1973년 설립, 뉴욕 한인사

뉴저지의 한인비영리기관인 한인동포회관(KCC)

뉴욕 최대 한인비영리 전문 봉사기관인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김명미 회장과 뉴저지 의 한인비영리기관인 한인동포회관(KCC) 남경문 관장은 7일 합병을 위한 협약에 서명 했다. [사진 제공=KCS]

회에서 가장 오래 되고 가장 큰 사회 봉사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플러싱, 코로나, 맨해튼에 올더 어 덜트 센터(시니어센터)를 중심으 로 뉴욕, 뉴저지 공공보건리서치 센터, 인력개발부, 교육부, 이민 부, 정신건강클리닉에 이르기 까 지 동포 사회는 물론 타 민족을 대상으로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로써 명실공히 뉴욕 대표

봉사 서비스 기관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KCC는 Friends of Grace Seniors로 뉴저지 포트리에 설립 된 이후 잉글우드를 거쳐 현재 뉴 저지 테너플라이에 KCC 한인동 포회관을 가지고 있는 뉴저지의 한인봉사기관이다. 올해로 23주 년을 맞는 KCC는 22년 동안 시니

뉴저지주정부 한국어로 서비스 한다 뉴저지주 상원 예산·세출위,‘언어서비스제공법안’통과 뉴저지주 상원 예산·세출위 원회가 6일 한국어 등 15개 언어 로 주정부 기관들의 언어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는‘언어서비스 제공법안(Language Access Bill)’ 을 찬성 8, 반대 4, 기권 1로 통과시켰다. 현재까지는 영어와 스패니시만 의무화 돼있었는데

이 법이 제정되면 한인사회를 비 롯 다양한 인종과 민족 커뮤니티 가 자신들의 언어로 서비스를 받 을 수 있게 된다. 뉴저지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뉴저지 거주 이민자들의 출신 지 역별 영어 구사가 힘든 인구를 따 지면 △스패니시 60만7683명

(42.94%) △중국인 4만581명 (40.98%) △한인 4만1225명 (55.06%)으로 한인이 세 번째로 많고, 비율로도 세번째이다. 집에서 모국어를 사용하는 인 구도 스패니시(141만5160명) △중 국어(12만979명) △포르투갈어(8 만7135명) △힌디어(8만5781명)

어 서비스, 보건과 소셜 서비스, 동포사회를 위한 각종 다양한 교 육 서비스를 커뮤니티에 제공하 고 있다. KCS의 김명미 회장은 “ KCS 가 지난 50년간의 뉴욕 동포들을 위한 봉사센터였다면 이번 KCC 와의 합병을 통해 세대를 화합하 고 뉴욕, 뉴저지 지역 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서비스 가능성을 개발 해야 한다. KCS의 노하우를 바탕 으로 더 많은 커뮤니티의 필요를 채워주며 한인의 정체성을 지키 고 향후 차세대들의 위상과 봉사 센터를 통한 커뮤니티의 선한 영 항력을 미 주류 사회에 진출 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KCC 남경문 관장은“양 단체 의 합병을 통해 제공될 다양한 봉 사와 프로그램들, 합병으로 단체 의 제한된 서비스를 넓혀 주 경 계라는 공간을 넘어 합병 후 커뮤 니티를 위해 더 발전 되는 좋은 선례가 되길 희망한다. 이를 통해 미국 사회 속에 대표되는 한인 봉 사기관으로 우뚝 서길 원한다”고 밝혔다.

△인도 구자라트어(8만1882명)에 이어 △한국어(7만4867명)가 여 섯번째이다. 이날 법안 통과에 앞 서 한인단체인 민권센터와 AWCA가 증언을 통해 한국어 서 비스의 필요성을 의원들에게 강 조했다. 민권센터 케빈 강 국장은 “많은 뉴저지 한인들은 여러 뉴저 지 주정부의 프로그램 혜택을 받 을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 어 장벽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존 재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증언했다. 케빈 강 국장은“예를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무산됨에 따라 37대 뉴욕한인회 임기가 끝나는 5월 1일 뉴욕한인 회 정상화위원회가 발족하여 뉴 욕한인회 업무를 이어 간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 회(회장 이세목)는 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에 있는 동 해수산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4월 30일로 임기가 끝나는 37대 한인 회 이우의 뉴욕한인회 운영에 대 해 논의 했다. 이 자리에는 이세목. 김정희, 김재택, 변종덕, 조병창, 이정화, 신만우 김석주, 김기철, 이경로, 김민선, 전 회장과 챨스윤 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37대 회장 임기는 회칙상 연장 이 불가함으로 4월 30일자로 종료 된다는데 합의하고 △5월 1일까 지 38대 회장이 선출되지 않을 때

뉴욕한인회 로고

는 정상화위원회를 발족시키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정상화 위원회는 5인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챨스윤 현회 장이 맡고, 역대회장단에서는 이 세목 의장과 김민선 간사가 정상 화 위원으로 위임됐다. 나머지 2 명은 찰스 윤 회장이 현 이사 중 에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또 빠른 시일 내에 회칙위원회 를 구성 하기로하고 회칙위원장 에 이경로 전 회장을 추천했다.

뉴저지주 상원 예산·세출위원회가 6일 한국어 등 15개 언어로 주정부 기관들의 언어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는‘언어서비스제공법안(Language Access Bill)’ 을 통과시켰다. 표결에 앞서 민권센터 케빈 강 국장이 증언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의 필요성을 의원들 에게 강조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들어 가장 최근까지 신청을 받은 주택 소유주/세입자 지원책‘앵 커 프로그램’ 의 경우 많은 한인들 이 커뮤니티 단체들의 홍보가 있 기 전까지는 프로그램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수백 여 한인들이 마감에 임박해서 신 청을 도와달라고 연락을 했다” 고 밝히고.“민권센터가 비록 여러

한인들의 신청을 도왔지만 주정 부의 언어 서비스가 미흡한 탓에 많은 한인 이민자들이 혜택을 받 을 기회를 놓쳤다. 이는 앵커 프 로그램 뿐만 아니라 소셜시큐리 티, 헬스케어, 실업자보험, 주택 프로그램들 등 여러 기본적인 복 지 프로그램들에서도 마찬가지 상황”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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