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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7, 2025

<제598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3월 7일 금요일

“돈 쓰는 게 무서워” … 본격화한‘관세전쟁’ 에 움츠린 소비자들 “높아진 관세, 가격표에 반영될 것”우려 가중…“어떤 일 벌어질지 몰라” “돈 쓰는 게 무서워졌어요. 앞 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잖 아요.” 켄터키주 루이빌에 사는 테라 빈센트(46) 씨는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이 촉발한‘관세 전쟁’ 에깊 은 우려를 나타냈다. 1년 반 전 은퇴한 그는 최근 낡 은 주방을 리모델링하고 새 차량 을 구입하려던 계획을 보류했다. 그는 달걀과 육류 등 식료품 가격 이 오르는 것도 걱정된다고 말했 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이 지난 1월 취임 후 추진 중인 고 관세 정책으로 미국 소비자들 사 이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부터 캐나 다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 상품에는 지난 달 10%에 이 어 10%의 추가 관세를 매기기 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후 추진 중인 고관세 정책으로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가격이 오른 한 마트 모습.

작했다. 내달 2일부터는 상호관세를 부 과하고, 자동차·반도체·의약품 등 품목에 25% 이상의 관세를 매 기겠다고도 예고했다. 문제는 수입품에 부과되는 관

세가 결국 물가에 반영돼 소비자 들의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점이다. 영국 싱크탱크 옥스퍼드 이코 노믹스의 라이언 스위트는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

뉴욕한인회, 3월 8일 KCS에서 정기총회 개최 39대회장 단독출마 이명석 후보 신임투표 실시… 400명 이상 참석해야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8 일(토)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 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커뮤니티센터(대강당)에 서 제38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38 대 뉴욕한인회의 활동 보고 △재 정 보고 △활동 보고 등이 진행된 다. △또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 거에 단독 출마한 이명석 후보자 에 대한 신임 투표가 실시된다. 뉴욕한인회 회칙에는 신임 투 표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총회 참 석자가 400명 이상이어야 하며, 과 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인 준이 확정된다. 투표를 하기 위한 선거권을 위 해서는 선거인 등록이 필요하다. 선거인 등록은 선거 당일 투표장 에서도 할 수 있다. 선거인 등록을 위해서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사 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단, 뉴욕한인회 회원증을 소지 한 경우 별도의 주소지 증명 서류 는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 확인용 신분증은 여권, 영

터뷰에서“소비자들은 이미 불안 해하고 있고, 그들은 실제 제품에 붙은 가격표를 보고 충격을 받을 것” 이라며“백악관의 조치는 빠르 고 거세게 이뤄지고 있고, 소비자 들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혼란스 러워하고 있다” 고 짚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업체 유거브가 지난 1~4 일 미국 성인 1천638명을 대상으 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의 54%는 수입품에 대한 관세로 인해 미국의 기업과 국민이 부담 을 느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반면 수출국이나 수출국 등이 부 담을 느낄 것이란 응답은 24%에 그쳤다. 또한‘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 상이 가격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 고 본다’ 는 응답은 68%에 달한 반 면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 을 것이란 답변은 8%에 그쳤다. 다만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 의 관세 정책이 미국의 산업을 강 화하기 위한 방책이라는 옹호 목 소리도 있다. 자신을 공화당 지지자라고 밝 힌 테네시주 컬럼비아 주민 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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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금) 최고 50도 최저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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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토) 최고 45도 최저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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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일) 최고 51도 최저 37도

3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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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볼(36)은 WSJ과의 인터뷰에 서“트럼프 대통령의‘광기’ 에는 전략이 있다고 생각한다” 며“그는 미국을 더 자립적, 독립적인 나라 로 다시 세우고 있는 것” 이라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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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의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 졌다고 해서 소비 습관을 바꾸지 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순국 얼 이어받아 진정한 독립 이룩하자” 안중근의사 순국 115주기 26일 KCS에서 추모식

뉴욕한인회는 8일(토) 오전 11시, KCS 커뮤니티센터(대강당)에서 제38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주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 된 정부 발행 신분증 등 이다. 주 소지 증명용 서류는 본인 명의의 공공요금 청구서, 은행 서류 등 주 소지가 명시된 문서 등 이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총회 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꼭 많은 분 들의 참석이 필요하다” 며, 적극적 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총회에서는 KCS 고전·현대 무용단과 뉴욕한인상록회 국악반

과 울크랠라 기타반, 라인댄스반 의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행사 후 에는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뉴욕한인회 연락처: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뉴욕한인봉사센터 주소: 203-095 32 Ave. Bayside, NY 11361 718-939-6137 www.kcsny.org

안중근의사 순국 115주기를 맞 아‘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회 뉴 욕지회/안중근 의사 숭모회 뉴욕 지회(Kim Gu and An Jung Geun Memorial Society, 회장 김 광석)가 26일(수)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 센터(KCS, 203-05 32 Ave. Bayside, NY 11361) 커뮤니티센 터에서 추모식을 거행한다. 안중근 의사 숭모회는“이날 추모식은 조국독립과 동양평화 원칙을 만천하애 알린 고 안중근 의사의 뜨거운 마음이 115년이 지 나 미국 땅에서 살아가는 한인들 에게 우리 민족의 미래와 세계평 화를 위해 정의롭게 살아가라는 말씀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 민 족이 이 땅에 와서 조국의 통일과 번영에 기여하고. 홍익인간의 큰 뜻으로 세상을 위해 기여하는 민 족으로 뿌리내려야 하겠다는 각

안중근의사 순국 115주기를 맞아‘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회 뉴욕지회/안중근 의사 숭 모회 뉴욕지회는 26일(수)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추모식을 거행한다. 사진은 안중근 의사와 유언.

오를 확인하는 추모식이기도 하 다.” 고 말하고 한인들의 많은 참 석을 당부했다. △문의: 김광석 회장 917-517-9374 lnfo@kah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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