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6, 2020
<제452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3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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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맹위… 뉴욕시·버겐카운티에서도 확진환자 속출 미국 서부 워싱턴주와 캘리포 니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 운데 뉴욕, 뉴저지 등 동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4일 뉴욕시에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인근 뉴저 지주에서도 처음으로‘추정 양성 환자’ 가 발생하여 한인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5일 트위터를 통해 뉴욕시에서 2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 다. 추가 확진자는 40대 남성과 80 대 여성으로 뉴욕시 맨해튼과 브 루클린의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드블라지 오 시장은 두 명의 추가 확진자는 감염지역을 여행하거나 기존 확진 자와 접촉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 악되고 있다고 밝혀 지역사회 감 염 가능성이 제기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 일 밤새 11명의 코로나19 감염자 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에 따라 뉴욕주 내 확진자는 22명 으로 증가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신규 환자 중 8명은 (뉴욕주의 첫 코로나 환자인) 웨스트체스터의 변호사와 관련돼 있다” 고 말했다. 또 다른 2명은 뉴욕시에서 발생했 고, 또 다른 1명은 롱아일랜드에서 나왔다. 뉴욕의 마운트버넌 교육 구도 이달 9일까지 모든 학교를 폐 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한인 밀집 지역인
비
3월 6일(금) 최고 47도 최저 34도
흐림
3월 7일(토) 최고 45도 최저 33도
맑음
3월 8일(일) 최고 57도 최저 43도
3월 6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5일 트위터를 통해 뉴욕시에서 2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 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40대 남성과 80대 여성으로 뉴욕시 맨해튼과 브루클린 의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뉴저지 1 차 감염자는 한인이 아니다. 2차 감염자 는 1차 감염자와 접촉하지 않은 버겐카 운티 주민이다.” 고 밝혔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도 첫‘추 정 양성환자’ 가 나왔다고 필 머피 뉴저지주 주지사가 5일 오후 3시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 환자는 30대 남성이다. 뉴저지주 보건당 국은 이 환자는 3일부터 해컨색대 학 메디컬센터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가 좋다고 설명 했다. 이 환자는 뉴욕주의 확진자 와 접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 했다. 이에 따라 마크 소콜리치 포트 리 시장도 기자회견을 갖고“뉴저
시민참여센터 새 이사장에 박동규 변호사 선출
미국 서부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 산하는 가운데 뉴욕, 뉴저지 등 동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자 뉴욕시 는 지하철역 소독 작업을 벌였다.
지 1차 감염자는 한인이 아니다. 2 차 감염자는 1차 감염자와 접촉하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은 5일 2월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 3년 동안 이사장을 맡아온 최영수 변호사가 임기를 끝 내고 새 이사장으로 박동규 변호사를 선출했다. 박동규 변호사는 시민참여센터에서 6년 동안 이사로 참여해왔고 지난 3년 동안 시민 참여센터 이민자보호법률 대책위 위원장을 맡아서 활동했다. 박동규 변호사가 시민참여센터 이사장으로 선출이 되면서 법률대책위 원장에는 최영수 변호사와 쥬디 장 변호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사진제공=시민참여센터>
지 않은 버겐카운티 주민이다. 이 감염자는 맨해튼에서 근무하는 32 세 남성으로 가족이 없는 독신인 관계로 아직 밀착 접촉 감염자나, 주의해야할 포트리에서의 동선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뉴저지한인회는 이 자리에서“한 인 등 포트리 타운 주변 주민들은 조심하면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 고 말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드 블라 지오 뉴욕시장은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맨해튼으로 출근하는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동요심리 확산을 차단시키는 노력 을 기울이면서, 코로나19 확산 대 비를 위해 추가 예산확보 등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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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위한 매일 소독 및 청소 강화와 함 쿠오모 주지사와 드블라지오 께, 회전문, 난간, 승차권판매기 등 뉴욕시장은 코로나19 감염을 피할 을 포함하여 모든 열차와 버스를 수 없는 사안으로, 추가 감염은 시 72시간 마다 방역할 계획이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현재 기의 문제라는 점을 알리고, 감염 될 경우 80%정도는 가벼운 증상 2,773명의 뉴욕시민이 자가격리 으로 지나간다고 하면서, 기저질 상태에서 시 보건당국의 모니터링 환을 갖고 있거나 고령자들이 상 을 받고 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으니 이들 “더 많은 진단키트를 제공해줄 것 고 밝혔 에 대해서는 각별한 주의를 강조 을 연방정부에 요청했다” 다. 미 CNN 방송은 미 질병통제 하고 있다. 뉴욕 시정부 및 주정부는 2일 예방센터(CDC)를 인용, 현재까지 부터 연방정부 CDC로부터 위임 미국 내 총 14주에서 161명의 확진 을 받아 자체적으로 코로나19 검 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사를 실시하고 있다. 바봇 내 사망자는 11명이다. 다만 CNN 집계 이후 워싱턴 (Barbot) 뉴욕시 보건국장은“뉴 욕시민들이 지하철, 버스 등을 이 주와 테네시주, 뉴욕주에서 추가 용하며 평상시대로 생활을 계속하 로 확진자가 나온 것을 감안하면 라”고 말하고 뉴욕시 교통당국 총 환자 수는 170명을 넘은 것으로 <송의용 기자> (MTA)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추정된다.
뉴욕총영사관 영사 JFK공항에 상주… 입국편의 도와 뉴욕시,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서고 코로나19 진성환자가 발생 하자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 삼)은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 다. 뉴욕총영사관은 5일 한인단체 들에‘코로나19 관련 최근 동향’ 이메일을 보내고 주의를 당부했 다. 뉴욕총영사관은“영사 1명을 뉴욕 공항(JFK)에 상주하면서 우 리 국민의 입국 관련 특이동향 점 검은 물론, 애로 발생시 지원을 하
고 있다” 고 밝히고.“JFK 공항은 현재 평상시와 같이 원활히 입출 국 심사를 거치고 있다. 다만, 3일 아시아나 항공을 통한 입국자들 에 따르면, CBP에서 입국 심사시 무작위로 발열 증상 및 중국 방문 여부를 문의했으며, 의심이 있다 고 보여질 경우 CDC 별도 사무실 로 이동하여 인터뷰, 발열 점검을 실시했으나, 입국자중 이상이 발 견된 사례는 없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