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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5, 2024

<제573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억울하게 2년째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 씨 무죄 석방하라!!!” 뉴욕·뉴저지 한인단체들, 7일 뉴저지 버겐카운티법원 앞에 모여 두번째 시위 쌍둥이 신생아 중 동생을 살해 했다는 억울하고 엉뚱한 혐의로 2 년 가까이 버겐카운티 형무소에 수감돼 있는 한인 그레리스 유 씨 의 석방을 위한 한인들의 열기가 더 뜨겁게 응집되고 있다.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와 한 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 뉴 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 미국명 아드리안 이) 등 뉴욕, 뉴저지의 주요 한인단체들이 7일(목) 뉴저 지 버겐카운티법원 앞에서 열리는 ‘그레이스 유 석방을 위한 시위집 회’ 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 장 김동권 목사는 뉴저지의 각 회 원 교회들에 공문을 보내 7일 집회 와 관련한 한인교회들의 협조를 요청했고, 뉴욕한인목사회(회장 정관호 목사)도 임원진들이 7일 집회에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7일은 버겐카운티법원에서 오 전 9시30분부터 그레이스 유씨의 가석방 여부 심리가 개최되는 날

한인 그레이스 유 씨의 석방을 위한 한인들의 열기가 더 뜨겁게 응집되고 있다. 뉴욕한 인회와 한인단체장연합회는 3일 오후 퀸즈 플러싱에서 7일 개최되는 집회와 관련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사진 제공=한인단체장연합회]

이다. 한인단체들은 이날 많은 한 인들이 대거 참여해, 그레이스 유 씨의 가석방 허가를 받아내기 위 한 한인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 주기 위해 공동으로 집회를 준비 중에 있다. 그레이스 유 가족대표인 그레

이스 이씨의 부모, 사촌오빠인 유 대현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등 은 3월 1일 뉴저지한인회 주최로 오버팩 파크에서 열린 3.1절 기념 행사에서,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및 이날 참석한 한인단체장 및 한 인인사들과 만나 3월 7일 오전 10

시 열리는 집회에 각 단체들의 적 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회장 취임 직후 가장 먼저 그레 이스 유 구명위원회측과 모임을 가졌던 이대우 회장은“첫번째 집 회 때처럼 뉴저지 한인들의 적극 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고 강조했 다. 뉴욕한인회와 한인단체장연합 회도 3일 오후 퀸즈 플러싱에서 7 일 개최되는 집회와 관련한 준비 모임을 가졌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이번 집회는 2년 가까이 수감돼 있는 그 레이스 유 씨의 가석방을 강력히 촉구하는데 초첨을 맞출 예정” 이 라며“현재 미언론에 발표할 한인 사회 전체의 강력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은 “한달 전 첫 집회때보다 7일 집회 에 더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야만, 검찰과 법원은 물론 미언론에 이 번 사건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며“얼마나 많은 한인들이

오후 비

3월 5일(화) 최고 50도 최저 45도

3월 6일(수) 최고 55도 최저 47도

3월 7일(목) 최고 50도 최저 3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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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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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갖고 지켜보는지를 알리기 위해 각 한인단체들을 통해 많은 한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연락 을 취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날 관계자들은“이번 집회까 지는 한인 위주로 집회를 개최하 지만, 세번째 집회부터는 중국계 와 인도계 등 아시안계와 타민족 커뮤니티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 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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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장연합회는 뉴욕 거 주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7일 오전 9시 플러싱 노던블러바드,157 스 트리트에 있는 가나안제과점 앞에 서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비가 올 것에 대비해 우비도 준비할 계 획이다. 집회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한인단체장연합회(646-284-2060) 에 문의하면 된다.

대법, 트럼프 대선 출마자격 유지… 대권 재도전 장애물‘제거’ ‘슈퍼 화요일’하루 앞두고 콜로라도주의 자격 박탈 판결 만장일치 뒤집어 대법“대선 후보 자격 박탈은 의회의 일”… 트럼프“미국을 위한 큰 승리” 연방대법원이 4일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 통령의 출마 자격 유지를 결정했 다.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 령의 출마 자격을 박탈한 콜로라 도주 대법원 판결을 만장일치로 뒤집었다. 대법원은 판결에서 헌법은 개 별 주에 연방 업무에 출마하는 대 선 후보의 자격 박탈권을 허락하 지 않았다면서, 이 같은 책임은 주 가 아닌 의회에 귀속된다고 명시

했다. 콜로라도주를 포함한 15개주에 서 일제히 경선이 치러지는 오는 5 일‘슈퍼 화요일’ 을 하루 앞두고 이 같은 결정이 나옴에 따라, 트럼 프 전 대통령은 대선 가도를 막고 있던 장애물을 제거하며 백악관 복귀를 위한‘날개’ 를 달게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워싱 턴 DC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 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에 게 처음으로 패배했지만, 이달 중

무난히 공화당 대선 후보 자리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포스트(WP)는“이번 판결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 당 유력 경선 주자로서 지위를 유 지하게 됐다” 고 평가했다. 대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 시 절 임명된 3명의 보수 성향 대법관 을 비롯해 모두 6대3으로 보수 우

KCS 당뇨예방팀,‘걷고줍고’운동 3월 재개 “걷고, 줍고”뉴욕한인봉사센 터(KCS, 회장 김명미) 당뇨예방 팀은‘2024 GOGO 프로젝트’ 를 다시 시작 한다. 당뇨예방팀은 22일“봄바람의 기운이 느껴질 3월 20일 수요일부 터 매달 셋째주 수요일 오전 알리

폰드 공원에 모여 함께 걸으며 쓰 레기줍기 활동을 펼친다. 나의 건 강과 커뮤니티 환경을 위한 작지 만 큰 실천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 하여 건강도 챙기고 우리 동네 공 원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일에 동 참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KCS의‘GOGO’운동 안내서

위로 재편된 상태다. 뉴욕타임스(NYT)는“비록 대 법관들마다 각기 다른 이유를 제 시했지만, 판결 자체는 만장일치 였다” 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곧바로 자 신의 소셜 미디어에“미국을 위한 큰 승리” 라고 자축 메시지를 게시 했다. 앞서 콜로라도 대법원은 트럼 프 전 대통령이‘대선 사기’주장 으로 지지자들을 선동해 2021년 1 월 6일 의회에 난입하도록 한 게 반란 가담 행위라고 보고 콜로라 도주의 경선 투표용지에서 그의 이름을 빼라고 판결했다. 이는 헌법을 지지하기로 맹세 했던 공직자가 모반이나 반란에 가담할 경우 다시 공직을 맡지 못 한다고 규정한 헌법 14조 3항을 적 용한 판결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에 불복해 연방대법원에 상소했 다.

연방대법원이 4일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의 출마 자격 유지 를 결정했다.

콜로라도주 공화당은 슈퍼화 요일 이전 판결을 대법원에 요청 했다. 이번 소송은 현재 메인과 일리 노이주에서 제기한 유사한 소송에 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해당 주 들의 결정은 대법원 판결까지 보 류된 상태다. 로이터 통신은“대법원의 콜로 라도 문제에 대한 이번 결정은 매 우 빠르게 이뤄졌다” 며“이는 트 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뒤 집기 시도에 대한 특검 기소와 관 련한 면책 특권 문제 심리의 느린 속도와 대조되는 일” 이라고 지목 했다.

대법원은‘퇴임 대통령은 재임 중 행위에 대해서 면책 특권이 적 용되지 않는다’ 는 워싱턴 DC 항 소법원의 판결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불복해 항고한 사안 에 대해 내달 심리할 예정이다. WP는 이번 미국 대선처럼 대 법원의 결정이 핵심적 역할을 했 던 적은 2000년 이후 없었다고 평 가했다. 앞서 2000년 대선에서 공화당 조지 W. 부시 후보와 민주당 앨 고어 후보가 박빙으로 맞붙었을 당시, 대법원은 재검표 중단을 명 령해 부시 후보에게 승리를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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